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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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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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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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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광훈 내로남불 쩌네요.ㅋㅋㅋ

      아니 박근혜 및 윤석열 지지하는 개독단체 및 개독인들 내로남불 쩌네요. 예수 믿는다면서여??? 근데 둘다 십계명 교리에 어긋나는 우상숭배와 관련 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뭐죠?이거 골때리네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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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정통교회라고 불리는곳도 이단 사이비 목사있다 신도들이 눈치 못챘을뿐

    • 개독교가 한국에 들어온 역사적 과정과 이유

      19세기 말~20세기 초, 서구 열강이 동아시아에 들어오던 시절 이야기. 그때 기독교(개신교, 가톨릭) 선교사들이 단순히 성경책만 들고 온 건 아니었음. 학교, 병원 세우고, 언어 가르치고, 의학 퍼트린 건 사실임. 근대화에 기여한 부분도 부정 못 함.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전부 순수 종교심에서 나온 건 아니었다는 거.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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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2)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2)

    아담이 자기 몸에서 뛰쳐나온 여자(히브리어로는 하와, 영어식 발음으로는 이브. 후에 아담이 지어 불러준 이름이다. 하와는 어원적으로 생명을 뜻하며 또 살아있는 모든 것의 어머리란 뜻에서 아담이 지었다. 즉 모성의 의미가 강하다. 창세기 3장 20절)를 바라보았을 때 외친 싯구 "여자라고 부르리라 남자로부터 나왔으니"에서 히브리 원어는 우리말 번역처럼 여자와 남자라는 독립적 어원을 갖지 않는다.

    그 싯구에서의 남자는 이쉬이며 여자는 이쉬솨이다. 즉 여자는 남자인 이쉬에 솨 하나만 덧붙인 것이다. 이는 영어의 맨과 우맨의 관계와 동일하다.

    우리말의 여자는 남자라는 어간에 음절 하나를 더 붙인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남자에 대하여 여자를 여남자라고 하지는 않는다. 여자는 여자로서 독자적인 영역이 확보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쉬솨는 이쉬의 배필로서만 의미를 갖는 아내일 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남녀를 불문하고 여자의 보지 구멍에서 태어난다는 이 엄연한 생물학적 사실, 그리고 그 구멍이야말로 모든 생물의 원천으로서의 신성한 의미를 갖는다는 보편적 종교학적 사실을 완전히 거부한 이 창세기의 신화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발생된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거짓말이 꾸며지고 지금까지 인류를 농락하고 있는가? 혹자는 여자가 여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사실은 매우 우연하고 단순한 사실일 뿐이며 그것을 확대 해석하여 인간 진리의 전반을 운운하는 것은 또 하나의 철학적 궤변일 뿐이라고 말할 지 모른다. 또 남자:여자의 언어적 사실과 맨:우맨, 이쉬:이쉬솨의 언어적 사실의 대비가 동양철학자인 나에 의하여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이루어졌다고 할 때(물론 이러한 모든 대비와 그 대비를 가능케 한 발상은 완전히 나의 독창적인 것임을 밝혀둔다) 그 의도가 동양을 옹호하고 서양을 내려침은 아니다.

    예수는 씹을 줄 알면서 공자는 씹을 줄 모르는 인간은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공자는 너무도 엄청나게 씹혀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또 씹어도 별로 이상하게 느껴지질 않는다. 하지만 예수를 소신껏 씹는 놈은 없다. 예수를 씹으면 벼락 맞아 뒈지는 줄로만 알고 있다. 여기에 우리 사회의 미신성이 있고 타부가 걸려있다.

    창세기 신화에 나타나는 여성관은 서구인을 수천 년 지배했고 최근세에는 전세계로 확대되어 인류를 농락하고 있는 거짓말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거짓말은 실상 중동 문명권의 매우 특수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형성된 특수한 문화 가치의 소산이다.

    여성 문제에 관해 다방면의 분야의 성과를 섭렵하여 서구 역사를 통해 여성이 얼마나 억압되어 왔는가를 실감나게 보여준 보봐르의 경우도 그녀의 최대 약점은 비교문화론적 시각의 결여에 있다. 즉 서구 중심적 사고의 울타리 속에서만, 그 역사의 구조 속에서만 맴맴 돌며 여성의 울분을 외칠 뿐이다.

    여성의 비극을 신랄하게 파헤치고 있지만 그 비극이 초래된 문화사적 배경의 전관적(全觀的) 시각과 그에 대한 명쾌한 미래 방향의 제시가 석연하지 못하다.

    우선 동서문화의 그랜드 스케일의 비교문화론을 운운하기 전에 우리의 주제를 장식했던 제목의 글자의 자의를 분석하는 것으로부터 우리의 논의를 시작해보자! 우리가 중국 글자를 논할 때 전통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것으로 의거했던 것은 기원후 100년경에 성립되었다고 추측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본격적 어원사전인 <說文해자설문解字>이다. 후한의 쉬선(許愼)이 만든 것으로 그 책 제목을 오늘말로 바꾸면 단순자를 설명하고 복합자를 푼다는 뜻이 된다.

    <설문해자>에는 르언 즉 사람 人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해가 붙어 있다. "하늘과 땅의 성(性)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주문인데 팔과 다리의 형상을 본뜬 것이다." 이 설명에서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人이라는 글자의 형상이 인간의 팔과 다리를 그렸을 뿐 남녀가 구분되어지는 성기의 모습을 나타냈다든가 하나의 성의 특징을 나타내는 말로서 규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설문해자>의 설명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가장 크게 끄는 대목을 "천지지성최귀자야 天地之性最貴者也"라는 부분이다. <설문>학의 역사에서 가장 탁월한 업적으로 간주되는 청나라 때의 뚜안 위차이가 쓴 <설문해자주>는 바로 이 부분을 <예기 禮記>의 예운편의 人을 해설한 문장을 인용하여 주를 달고 잇다.

    예운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사람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의 힘이 합쳐진 것이며, 음과 양의 기운이 교합한 것이며, 형체와 신령의 만남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하늘과 땅을 이루는 다섯 운행의 가장 빼어난 기를 타고난 것이다....그러므로 사람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의 덕성의 핵심을 모은 것이며, 또 하늘과 땅을 이루는 다섯 운행의 모든 단서가 집결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다섯 가지 맛을 다 먹을 수 있으며, 하늘과 땅의 다섯 가지 소리를 다 구분할 수 있으며, 하늘과 땅의 다섯 가지 색깔을 다 지니고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인은 모든 법칙을 만들 때 반드시 하늘과 땅을 가지고 그 근본을 삼는다..."

    이러한 <예운>의 기록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방식의 특수성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즉 인간이라는 존재의 탄생이, 하나님이 여섯 날 동안 이 세상을 다 만들고 힘들어서 하루를 쉬고 나서 또 심심하니까, 나무도 없고 풀도 없고 해서 삭막하니까, 사람이나 우선 만들자고 흙으로 빚어서 콧구멍에서 입김이나 훅 불어서 만든 그따위 비지개떡 만드는 식의 조작적 탄생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 그 자체에 내재하는 덕성의 생명력의 결정으로 이해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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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10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10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16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6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16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6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16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17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7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17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7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17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17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17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7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17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17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17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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