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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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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2)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2)

    아담이 자기 몸에서 뛰쳐나온 여자(히브리어로는 하와, 영어식 발음으로는 이브. 후에 아담이 지어 불러준 이름이다. 하와는 어원적으로 생명을 뜻하며 또 살아있는 모든 것의 어머리란 뜻에서 아담이 지었다. 즉 모성의 의미가 강하다. 창세기 3장 20절)를 바라보았을 때 외친 싯구 "여자라고 부르리라 남자로부터 나왔으니"에서 히브리 원어는 우리말 번역처럼 여자와 남자라는 독립적 어원을 갖지 않는다.

    그 싯구에서의 남자는 이쉬이며 여자는 이쉬솨이다. 즉 여자는 남자인 이쉬에 솨 하나만 덧붙인 것이다. 이는 영어의 맨과 우맨의 관계와 동일하다.

    우리말의 여자는 남자라는 어간에 음절 하나를 더 붙인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남자에 대하여 여자를 여남자라고 하지는 않는다. 여자는 여자로서 독자적인 영역이 확보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쉬솨는 이쉬의 배필로서만 의미를 갖는 아내일 뿐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남녀를 불문하고 여자의 보지 구멍에서 태어난다는 이 엄연한 생물학적 사실, 그리고 그 구멍이야말로 모든 생물의 원천으로서의 신성한 의미를 갖는다는 보편적 종교학적 사실을 완전히 거부한 이 창세기의 신화는 도대체 어떻게 해서 발생된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 엄청난 거짓말이 꾸며지고 지금까지 인류를 농락하고 있는가? 혹자는 여자가 여남자가 아니고 여자라는 사실은 매우 우연하고 단순한 사실일 뿐이며 그것을 확대 해석하여 인간 진리의 전반을 운운하는 것은 또 하나의 철학적 궤변일 뿐이라고 말할 지 모른다. 또 남자:여자의 언어적 사실과 맨:우맨, 이쉬:이쉬솨의 언어적 사실의 대비가 동양철학자인 나에 의하여 인류 역사상 최초로 이루어졌다고 할 때(물론 이러한 모든 대비와 그 대비를 가능케 한 발상은 완전히 나의 독창적인 것임을 밝혀둔다) 그 의도가 동양을 옹호하고 서양을 내려침은 아니다.

    예수는 씹을 줄 알면서 공자는 씹을 줄 모르는 인간은 이성을 가진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공자는 너무도 엄청나게 씹혀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무리 또 씹어도 별로 이상하게 느껴지질 않는다. 하지만 예수를 소신껏 씹는 놈은 없다. 예수를 씹으면 벼락 맞아 뒈지는 줄로만 알고 있다. 여기에 우리 사회의 미신성이 있고 타부가 걸려있다.

    창세기 신화에 나타나는 여성관은 서구인을 수천 년 지배했고 최근세에는 전세계로 확대되어 인류를 농락하고 있는 거짓말임에는 틀림없지만 그 거짓말은 실상 중동 문명권의 매우 특수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형성된 특수한 문화 가치의 소산이다.

    여성 문제에 관해 다방면의 분야의 성과를 섭렵하여 서구 역사를 통해 여성이 얼마나 억압되어 왔는가를 실감나게 보여준 보봐르의 경우도 그녀의 최대 약점은 비교문화론적 시각의 결여에 있다. 즉 서구 중심적 사고의 울타리 속에서만, 그 역사의 구조 속에서만 맴맴 돌며 여성의 울분을 외칠 뿐이다.

    여성의 비극을 신랄하게 파헤치고 있지만 그 비극이 초래된 문화사적 배경의 전관적(全觀的) 시각과 그에 대한 명쾌한 미래 방향의 제시가 석연하지 못하다.

    우선 동서문화의 그랜드 스케일의 비교문화론을 운운하기 전에 우리의 주제를 장식했던 제목의 글자의 자의를 분석하는 것으로부터 우리의 논의를 시작해보자! 우리가 중국 글자를 논할 때 전통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것으로 의거했던 것은 기원후 100년경에 성립되었다고 추측되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본격적 어원사전인 <說文해자설문解字>이다. 후한의 쉬선(許愼)이 만든 것으로 그 책 제목을 오늘말로 바꾸면 단순자를 설명하고 복합자를 푼다는 뜻이 된다.

    <설문해자>에는 르언 즉 사람 人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해가 붙어 있다. "하늘과 땅의 성(性) 중에서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주문인데 팔과 다리의 형상을 본뜬 것이다." 이 설명에서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人이라는 글자의 형상이 인간의 팔과 다리를 그렸을 뿐 남녀가 구분되어지는 성기의 모습을 나타냈다든가 하나의 성의 특징을 나타내는 말로서 규정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설문해자>의 설명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가장 크게 끄는 대목을 "천지지성최귀자야 天地之性最貴者也"라는 부분이다. <설문>학의 역사에서 가장 탁월한 업적으로 간주되는 청나라 때의 뚜안 위차이가 쓴 <설문해자주>는 바로 이 부분을 <예기 禮記>의 예운편의 人을 해설한 문장을 인용하여 주를 달고 잇다.

    예운의 문장은 다음과 같다.

    "사람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의 힘이 합쳐진 것이며, 음과 양의 기운이 교합한 것이며, 형체와 신령의 만남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하늘과 땅을 이루는 다섯 운행의 가장 빼어난 기를 타고난 것이다....그러므로 사람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의 덕성의 핵심을 모은 것이며, 또 하늘과 땅을 이루는 다섯 운행의 모든 단서가 집결된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의 다섯 가지 맛을 다 먹을 수 있으며, 하늘과 땅의 다섯 가지 소리를 다 구분할 수 있으며, 하늘과 땅의 다섯 가지 색깔을 다 지니고 태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인은 모든 법칙을 만들 때 반드시 하늘과 땅을 가지고 그 근본을 삼는다..."

    이러한 <예운>의 기록이 인간이라는 존재를 규정하는 방식의 특수성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즉 인간이라는 존재의 탄생이, 하나님이 여섯 날 동안 이 세상을 다 만들고 힘들어서 하루를 쉬고 나서 또 심심하니까, 나무도 없고 풀도 없고 해서 삭막하니까, 사람이나 우선 만들자고 흙으로 빚어서 콧구멍에서 입김이나 훅 불어서 만든 그따위 비지개떡 만드는 식의 조작적 탄생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 그 자체에 내재하는 덕성의 생명력의 결정으로 이해되고 있다는 중요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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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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