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요즘 청년부 뭐만 하면 신천지로 몰아가는 거 진짜 병병병병 병인 듯요
아니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니에요?
오늘 조 모임 하다가 MBTI 이야기 좀 나왔거든요.
요즘 유행하니까 그냥 가볍게 "너 MBTI 뭐야?"라고 물어봤는데
옆에 있던 리더가 갑자기 정색하면서 "그거 신천지 포교 수법인데 왜 물어봐?" 이지랄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고 넘기려니까
"너 요새 누구랑 성경 공부 하는 거 아니지? 너 신천지면 지금 말해라"라면서 사람을 아예 예비 범죄자 취급을 해요.
아니 씨발 mbti 물어보면 신천지고, 요가 배우러 다닌다 하면 이단이고,
커피 마시자고 하면 포교 활동인가요?
무서워서 무슨 대화를 못 하겠어요.
사람 의심하고 마녀사냥 하는 게 하나님 뜻인가요?
진짜 이 정도로 피해망상 심한 교회는 정떨어져서 못 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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