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나무숲 자유글 ()
오늘 설교 시간에 목사님이 하신 성차별 발언, 저만 불편한가요?
오늘 청년부 예배 때 목사님이 하신 말씀 듣고 귀를 의심했네요.
설교 도중에 "여자는 집에서 남편 잘 보필하고 순종하는 게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요즘 시대가 어느 때인데 청년들 모아놓고 이런 성차별적인 발언을 하시는지...
예배 끝나고 조심스럽게 여쭤보러 갔더니 "성경에 기록된 진리라 바꿀 수 없다"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깨어있어야 할 청년부 목사님이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 정말 답답하네요.
이런 분위기 교회 계속 다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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