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독교(개독교도 포함)에서는 우선시하는 교리가 원죄론 삼위일체론 대속론 입니다.
지금 자칭 기독교라고 글쓰면서 아는척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뼈대로 해서 기독경의 모든 내용을 풀이하는 것이지요.
님이 의문을 가지는 부분은 당연히 이것들과 연결이 됩니다.
그러나 정작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은 위의 기독신학같은 이론보다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화목하는 것을 더 우선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면으로만 보더라도 이들이 이런걸로 논쟁을 벌이는 것 자체로도 예수의 뜻과는 거리가 먼것이지요.
원죄라는 것은 모든 인간은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삼위일체론은 성부 성자 성령 이것이 하나라는 것을 믿는 것이 천국의 길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는 로마시대 종교회의에서 결정된 것이지 기독경 어디에도 그것을 명확하게 정의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원죄론 대속론은 예수를 이 땅의 재물로 보내서 그의 피로 그러한 원죄를 없애주었으므로 그 사실을 믿지 않으면 원죄로 인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논리 입니다.
그러나 기독경에서 예수는 원죄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기독신학에서처럼 예수가 원죄를 사할려고 이 땅에 왔다는 근거는 기독경에서 예수의 말에는 정확하게 없습니다. 또한 그 원죄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조차 예수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한낮 가설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이것들은 적어도 바울과 베드로가 로마에 예수복음을 전하는 당시만 해도 초대교회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며 위의 것들은 모두 그 훨신 이전 로마사회내에 수 많은 다신교에서 지켜지던 교리였습니다.
원죄론을 처음 정립했던 사람은 로마의 철학자 터툴리안이었습니다.
삼위일체이론을 체게화한 아우구스티누스 역시 초기에는 성선설을 신봉하다가 터툴리안의 영향으로 성악설 주장자로 돌아서게 됩니다.
기독교가 정립되기 이전에도 삼위일체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시대부터 있었으며 이것은 고대 인도 페르시아 이집트 등에서 이미 통용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도의 '마이트라'는 페르시아에서는 기존 조로아스터와 섞이면서 '미트라'가 되고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마애삼존'으로 전래됩니다.
불교의 '석가'와 기독교의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이 놀랄만큼 유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 둘다 그 이전시대에 존재했던 '마이트라'의 '예제우스 크리쉬나' 이야기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인도 마이트라교의 경전은 현존하는 것이 기원전 7세기경에 쓰여진 것입니다.)
이것들은 백과사전을 찾아도 확인할수 있는 내용이지요.
그리고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교리와 대속론은 기원전 수천년경 조로아스터교에서 부터 존재했습니다.
(개독교에서는 조로아스터의 경전인 아베스타가 3세기에 쓰여젔다면서 기독경이 정립된 2세기 이후인 만큼 조로아스터교가 기독교를 표절했다고 주장하나 그들이 말하는 아베스타는 초기의 근거가 아닙니다. 초기의 아베스타는 기원전에 쓰여진 것이 있으며 그것이 나오기 훨신 이전에도 중근동에서는 그 종교를 뒷바침하는 많은 유물과 기록들이 나왔다는 사실은 언급을 안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자신들의 거짓된 종교교리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역사까지 왜곡하는 파렴치한 놈들이지요)
빛의신 마쯔다의 아이를 인간의 여인이 잉태하여 나온 샤오산트가 구세주이며 그가 이 세상을 구원시켜 준다는 내용이 있었으며
(이것은 후대에 그리스의 아폴로에 영향을 주고 로마의 태양신 솔인빅투스에도 영향을 줍니다 오늘날 12월25일은 원래 예수의 생일이 아니라 로마의 태양신의 탄신일을 기리던 날이며 십자가 역시 그 상징이었지요 바울의 초대교회에는 십자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집트에도 오시리스 남신과 이시스여신사이에 태어난 호루스신이 세상을 구원시킨다는 내용이 있고요.
(이집트의 삼위일체는 후에 로마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숭배하였으며 그리스도종파의 삼위일체론을 정립하는 근원이 됩니다)
그리고 매년 미트라신의 죽음의 피로 인해 세상이 구원되고 황소 또는 목자의 신이 무덤에서 다시 부활한다는 사상은 페르시아에서 조로아스터화되어 로마로 유입된 미트라교에서도 나옵니다.
또한 디오니소스(로마의 박커스)신이 자신의 육신과 피를 재물로 하여 세상사람들을 풍요롭게 해 주며 죄를 속죄해 준다는 대속신앙은 그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와 그의 육체를 상징하는 날고기를 먹음으로써 죄가 사하여 진다는 의식을 해마다 열었습니다
이런것들은 예수가 등장하기 이전부터 당시 로마사회에서는 신봉되고 있었으나 테오도시우스황제때 예수교가 로마에서 국교화 되면서 기존의 다신교의 문화를 가진 제국의 시민들을 통치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이것들과 기독경을 매치시킬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죄론과 삼위일체 대속론에 접목을 시킨 교리를 주장하는 그리스도교파가 승리했고 그 외의 수 많은 종파들은 이단으로 단정되어 그들에 의해서 전멸되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기존의 원죄론 성악설 삼위일체설을 주장하지 않았던 수 많은 초기기독교종파들과 관련 사본들은 대부분 처단되고 불살라져 버립니다.
로마판 분서갱유 사건이었지요.
(그러나 로마를 비롯한 그리스 이집트일대에 남아있던 사장되지 않았던 사본들이 오늘날 밝혀지게 됩니다)
이것은 경전의 내용과는 관계없는. 당시 로마사회내의 정치적인 이해관계에 의해 벌어진 사건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원죄론과 삼위일체론 대속론을 옹호하는 부분의 내용들로 2세기경 다시 편집되어 쓰여지는데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 경전의 시초가 됩니다.
(현재의 기독경의 기본골격의 경전이 정립되는 것은 서기 2세기경입니다)
물론 그 후에도 여러나라 언어로 번역되면서 수 많은 내용들이 원래내용에서 변개되거나 없던 내용들이 추가 됩니다. 그 시대의 상황에 따라서요.
현재 기독교의 신학은 위의 그러한 것들을 합리화하기 위해서 시작된 것들이었으며 후에 시대의 상황에 따라 같은 경전의 내용을 해석하는 것이 요랬다 저랬다 하지요.
그러한 사실들은 언급을 쉬쉬하며 자신들의 교리는 완벽하며 이교의 영향따위는 전혀 받지 않았다고 사람들을 기만하는 먹사들도 많습니다.
기독교신학은 한 마디로 경전의 내용을 상황에 따라 인간들이 이익에 활용하기 좋기 위해 만들어낸 인간의 논리이며 해석일 뿐입니다.
그 좋은 증거가 같은 구약을 언급하는 유대교에서는 성악설과 삼위일체, 원죄론을 일체 부정하고 있습니다. 야훼이외에는 신이 없으며 죄는 대속되지 않는다고 하지요.
그리고 같은 구약 신약을 언급하는 이슬람에서는 성선설, 삼위일체의 부정, 죄는 피로 대속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행으로 그 무게가 경감될 뿐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들 모두 기독경의 근거와 같은 근거에서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것을 모두 사탄의 변개라고 주장하면서 절대 접해서는 안된다는 개독들의 저의가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거지요.
남들이 하는 말에 이끌리지 마시고 기독경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금가지 검증된 수 많은 관련 역사에 대한 자료들 역시 그것들과 맞추어 보십시요.
그러면 어느정도 답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천주교와 개신교 신학자들이 함께 번역한 '공동번역 개정판'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