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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교회 얘기를 자꾸 하게 되는데, 교회 이사 하며 느낀 문제점

      • 익명
      • 10시간 전 10시간 전

    가정이사, 기업/학교/관공서 이사를 

    다 하다 보니 교회 이사도 종종 하는데요.

     

    그때마다 '거의 공통적으로' 느낀 문제점

    부분만 거론하면

     

    대표적으로 '끼리끼리' '우리끼리' 이거 정말

    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십수 년 전, 대형 교회 이사를 처음 인원으로

    들어갔을 때, 교회니까 잘 챙겨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겠지 기대 했는데

    실상은 반대였습니다. (아래 내용 외에

    황당한 거도 많았는데 그건 주제를

    벗어나니 다음에...)

     

     

     

    큰 교회 작은 교회 공통으로 일 하는

    사람보다 교회/교회 물건이 훨씬

    앞설 때가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왕십리의 모 대형 교회가

    신축으로 들어가는 이사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을 만큼 힘든 현장이었습니다.

     

    가장 큰 난관이 높고 넓고 깊은 외부의

    계단으로 지하 2층을 교회 의자 150개

     

     

    나르는 거... (긴 나무의자, 상당히 무거움.

    엘베에 안 들어감)

     

    지하 예배당 바닥 코팅 긁힌다고 밀차

    (구루마) 못 쓰게 함. 신발까지 벗으라 함.

     

    가정이사라도 어처구니 없을 상황인데

    사무집기 이사 중 신발 벗으라는 요구는

    15년 이사 경험 중 유일무이함.

     

    그 150여개 긴 나무 의자를 사람 손으로

    들고 내려와서 예배당 안에서 신발 벗고

    들어서 나름.

     

     

     

    나무 의자를 다 놓고 나니 목사 설교할 때

    서는 단상을 제일 앞에다 놓아 달라고 함.

    왜 그걸 제일 마지막에 해달라는지도

    의문이지만;;

     

    나무 의자들 때문에 길이 없어서 의자들

    밀어놓고 하겠다 하니 또 바닥 코팅

    얘기 하며 의자 밀다 긁힌다고 안 된다고

    함.

     

    너무 위험하다고 재차 건의 했으나 소용

    없음. 결국 여러명이 붙어 머리 위로 대형

    단상을 번쩍 들고 몇 번 위험한 고비 넘겨가며

    자리에 배치함. 단상이 통과 못 하는 좁은

    통로를 머리 위에 단상 든 사람들이 통과

    해야 하니 많이 붙지도 못하고 균형 잡기

    힘들어 위험할 수밖에 없음.

     

     

    공통적으로 (아주 소수의 경우 외에) 교회

    이사를 하면 이사 중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음.

    와서 도와주는 건 기대해지도 않음. 어설프게

    도와주면 방해하는 거나 진배 없으니...

     

    길막만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서로 대화 하느라

    정신 없어서 계속 짐 든 사람을 서서 기다리게

    만듦 하아...

     

    오는 사람마다 '어머 수고가 많으세요.' 하는데

    나한테 하는 얘긴가? 돌아보면 다 아님.

    자기들끼리 하는 인사임.

     

    그냥 앉아 있기만 한 사람들끼리 수고했다

    고생한다 함.

     

    우리가 듣는 얘기는 주로 '어어, 그거 조심하세요.'

    '떨어뜨리면 안되는데.' '긁혀요!' 임...

     

     

    오는 사람들 손마다 뭔가 먹을 거 마실 거

    들려 있는데 일 하는 사람들 거 아님.

    역시 계속 앉아서 지시한 교회 사람들거임.

     

     

     

    밥을 사주는 게 아니라 (사 줄 의무는 당연히

    없습니다.) 교회 이사 중이라 밥은 못 하고

    라면 끓여줄 테니 먹으라 하는데 딱 봐도

    오밤중까지 할 이사를 라면 먹고 버티기

    싫다는 작업원들 원성에 사양하고 나가서

    사먹은 기억도 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뭐 예를 들 거 많긴 한데 대충 추리면

    그렇습니다. 왜 교회 사람들끼리만

    수고하고 목마를 거 같고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대형 교회일 수록 심하고 거의 일치합니다.

     

    우리 같은 (?) 사람들에게는 잘 보여서

    전도할 필요도 못 느끼나 싶을 때가

    많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대로 수녀원 이사도 여러 번 했는데 

    (한때 거래 하던 소장이 천주교 신자이고

    해당 수녀원이 주 거래처 중 하나)

    여름에 수박을 계속 잘라다 줘서 나중에는

    배가 불러 못 먹었습니다.

     

    음료수는 발에 채일 정도로 계속 가져다

    주시고 물티슈 들고 다니면서 등짐 지느라

    손 없는 작업원들 땀 닦아 주시고...

     

    식사 시간이 아닌데 중식, 분식 해다 주고

    시켜 주셔서 쉬는 틈마다 먹느라 막상

    점심시간에 입맛이 없...

     

    수녀님들 부식은 그냥 다 저희 겁니다.

    마음대로 가져다 먹으라고 하세요.

     

    진짜

    부담스러울 정도로 챙겨주십니다.

     

    심지어 수녀님들만 계시다 보니 남자

    화장실은 멀~리 나가야만 했는데

    요소마다 화장실 하나씩 지정해서

    저희 쓰게 해주시면서 '이사 끝나고

    청소하면 돼요.' 하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

     

    폐기가 많았던 날은 폐기 서랍장에

    넣어 두고 깜빡한 지갑을 잃어버리셨다

    하는데 혹시 보신 분 계시냐 묻고는

    돈 얼마 없으니 괜찮다 하시는데

    우리가 나서서 산더미같은 폐기 뒤져

    그 지갑 찾아드리기도 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의 이웃은

    믿는 사람들 끼리가 아닙니다.

     

    교회 안에 끼리끼리만 있지 말고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가르치지 않던가요?

     

     

    제가 유독 오늘 교회 얘기만 두 번을

    하는 건, 교회 망해라라는 뜻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천주교 배척만 하지 말고 배울 건 배워야

    바뀔 수 있어요.

     

     

     

    딴지에는 그런 분 안 계시지만 교회 얘기

    하면 신성모독 어쩌고 하는 반응도

    있었는데...

     

     

    저는 오늘 글에 '예수' '하나님'을 지적한 건

    한 글자도 없습니다.

     

    교회는 신성이 아니고 그냥 믿음 가진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목사는 신이 아니라 그저 위임을 받아

    말씀 전파하는 '사람'입니다.

     

    잘못하면 욕 먹을 수 있는 존재이고

    욕 먹으면 바뀌려고 노력해야 하는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내가 과했다. 다신 안 그러마'

    인정을 하는데 믿는 '사람'이 뭐라고

    오류가 없겠습니까.

     

     

     

     

    전도 주간에만 착한 척, 친한 척,

    챙겨주는 척하지 말고 평소에 스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해야 합니다.

     

    너무 영업 티 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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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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