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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의 욕망을 목회 비전이란 말로 꾸미지 말라

      거의 모든 교회 홈페이지에는 교회 소개가 첫 페이지로 되어 있다. 그 페이지 맨 앞에는 담임목사 소개, 목회 철학, 교회의 목적 혹은 비전이 자리 잡는다. 학력, 경력, 도표 등이 화려할수록 환영받는다. 말도 안 되는 이 꼬락서니가 표준으로 되어 있다. 심지어 목사 사진이 홈페이지 메인에 떠 있는 미쳐 돌아가는 경우도...

    • 교회중에 신천지가 많네요

      교회에 왕따 문화 장난아니네요 교회 집단에서 본인들하고 생각 다르면 소문내고 이지메해서 투명인간으로 만드네요 인간혐오를 배우고싶으면 교회를 돌아다녀보세요 큰 교회들이 텃세 심하네요

    • 교회 옮기신 분들

      혹시 반대들 없으셨는지요 아시는 지인 분이 어쩔수 없이 많이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가시는데 교회에서 절대 다른교회 가면 안되다고 하시나 봅니다. 교회를 믿는건지 목사님을 믿는건지 하나님을 믿는건지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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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 따라서 교회 잘 다니려 해도 받아들이기 힘든게

      • bb
      • 2025.09.03 - 23:22

    설교에 진실성이 없음.

     

    목사 본인은 막 눈물질질 짜면서 뭔가 진실성으로 하는것처럼 보이려는지 몰라도

     

    암만 봐도 전형적인 히틀러식 연설 방법이거든. 과도한 제스처와 감정기복을 동반한 그것.

     

     

     

    거기에 내용만 봐도..

     

    대체 기본적인 지식이 있나 싶은 정도로 사실확인 안된게 태반이고

     

    레퍼런스 찾아보면 다 개신교 커뮤니티 안에서만 돌고도는 순환논증오류성 자료들.

     

    그나마 좀 정리된 내용이다 싶어서 검색해보면 어디 교수들이 방송에서 한 내용 그대로 복붙해서 가져오기.

     

    제일 받아들이기 힘든건 성경을 방패삼아 자꾸 자기 말을 진리로 포장하는거임.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게 자기 말이 진리라 말하는 쪽일수록

     

    사기꾼에 가까운데

     

    어떻게 내가 다녀본 수많은 교회들 목사들은 다 이런데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는지 모르곘다.

     

     

    최소 "성경은 진리인데 말하는 내가 불완전하다" 이정도 자세만 견지해도 인간적으로 친분 가지고 좋게좋게 다니기 편할텐데

     

    뭐 이건 단상 위에만 올라가면 자기가 진리라 하니

     

    굳이 사기꾼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는 본능이 먼저 발현되는건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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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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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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