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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교회] 고대 기독교의 예배와 그 정립과정

      • 뚜루뚜루
      • 2025.09.01 - 00:01

    고대 기독교의 예배는 의심할 여지 없이 주님의 이별 만찬의 기념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초대 교회 사람들에게는 신앙의 가장 큰 신비였음.

    디다케에는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은 자 외에는 아무도 성찬을 먹거나 마시지 못하게 하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고 되어있고, 107년 경에 순교한 이그나티 성인은 "성찬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더 자주 모이라"고 함. 사도행전에서는 이 기독교 예배를 '빵을 떼는 것'(사도행전 2:42-46)이라 부름.

     

    물론 극초기에는 지금과 같은 엄격한 순서와 정의로 짜여진 형태의 예배는 없었으나, 이미 사도들의 시대에 이 신성한 예배에 대한 정립화된 순서와 정의가 확립되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

     

    고대 교회의 예배에 관해 상세히 나와있는 책인 《사도 헌장의 전례》에는 고대 안티오키아 교회의 예배에 관한 비교적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단 이 책은 사본학적으로 보았을 때 한 사람이 즉시 작성한 것이 아니라 꽤 오랜 기간 동안 쓰여진 것이기에 두 가지 다른 출처를 하나로 합쳐서 쓴 것일 가능성이 높음. 본문은 다음과 같음.

     

    "구약의 봉독은 다윗의 시편을 사람들과 함께 부르는 것과 함께 한다. 신약의 봉독이 끝난 후 사제들과 주교의 강론이 시작되고, 보제들, 사제들, 여보제들은 교회에서 질서가 엄격히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앉아서 듣는 설교가 끝난 후, 모두 일어나서, 예비신자들과 회개자들이 나간 뒤 동쪽을 향해 돌아서서 하느님께 기도한다. 그런 다음 보제 중 한 명이 성찬 예물을 준비하고, 주교 옆에 선 다른 보제들은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 어느 누구라도 아무에게도 원망하지 말지어다. 누구도 위선적이어서는 안 될지어다.'라고. 그 후 남자와 남자와, 여자와 여자끼리의 형제적 입맞춤이 이어진다. 보제가 교회와 온 세상, 통치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주교의 축복, 성체성혈의 거양,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성체가 이어진다."

     

    여기서 예배의 일반적인 구조적 요소는 다른 예배의 요소와 동일하며, 여러 면에서 순교자 유스틴의 호교론 1권에 제시된 고대 예배의 순서를 상기시킴. 이러한 요소는 다음과 같음: 구약과 신약의 성경 봉독, 시편의 합창, 강론, 형제적 입맞춤, 기도, 성체성혈의 거양, 그리고 영성체…

     

    기독교 예배를 처음으로 정립한 사람은 예루살렘의 초대 주교였던 주님의 형제 야고보인데, 다만 현재까지 전해내려오는 야고보 전례는 그 야고보 전례가 아니라 시리아-팔레스티나 지역의 전례를 야고보 사도의 이름을 따서 정립한 것의 후대 축약판으로 추정됨.(물론 시리아-팔레스티나 전례도 당연히 기원을 따라가보면 사도 야고보에게 이어지기에 영 틀린 말은 아님)

     

    단, 위의 문헌들은 정말 단편적인 것들이고 대체로 초대교회부터 공인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예배를 구두로 전달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문자로 적은 예배서가 이교도들의 손에 넘어갔을 경우 신성모독에 사용될까 염려해서로 추정됨.(실제로 박해자들은 세례 등을 우화 희극에 비꼬는 용도로 넣은 사례가 있음)

     

    그러다가 4세기에 제국에서 기독교가 공인된 후에는 온갖 기록을 남기기 시작하였고, 예배 중 사제의 기도 자체도 그때까지는 완전히 정립되기 보다는 정말 힘 되는대로 길고 아름답게 했는데(이폴리트의 사도전승 참조) 이는 결과적으로 처음에는 아름답게 받아들였을지라도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익숙해지면 냉랭해지는 것도 있거니와 거짓 교사들의 기도가 예배에 스며들어 정착되는 걸 막기 위해 예배서를 정립하는게 시작됨.

     

    이 중 대표적인 분이 카파도키아 케사레아의 주교 성 대 바실리인데, 대 바실리는 위에서 말한 야고보 사도의 시리아-팔레스티나 전례를 골자로 예배 경문을 확립했는데 이것이 정교회의 성 대 바실리의 신성한 성찬예배이고,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성 요한 금구도 성 대 바실리의 성찬예배를 골자로 기도문들을 정립했는데 이것이 정교회의 성 요한 금구의 신성한 성찬예배임.

     

    단, 고대교회에서는 지역에 특정 전례를 강제하지 않고 재량에 맡겨뒀는데 그렇기에 고대 전례는 정말 다양함.(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위에서 말한 기본 예배의 구조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음. 기도문 등이 다양했다는 말임) 하지만 동방 지역에서는 점점 위에서 말한 성 대 바실리의 성찬예배와 성 요한 금구의 성찬예배로 통일되어갔는데 이는 제국에서 특정 예배를 강요하는 칙령이 있거나 해서가 아니라 순수하게 로마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중앙성당인 성 소피아 성당에서 그 예배가 사용되었기에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문화적 영광에 감화된 주변 지역에서 자연스레 그 전례를 사용했기 때문임.


     

    덧붙여서, 성찬카논(아나포라)에 해당하는 마음을 드높입시다(sursum corda)~주님께 감사드립시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으나 정말 오랜 기원을 가졌음. 현재 문헌이 남아있는 모든 예배에 거의 모두 들어가있고, 현행 정교회 예배, 천주교 미사, 성공회 미사, 콥트교 예배, 심지어 저 멀리 시론말랑카라에까지도 포함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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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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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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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13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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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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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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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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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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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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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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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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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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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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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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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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