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토론방 자유글 ()
개독 특: 지 인생도 개판이면서 남 인생에 훈수 두는 거 존나 좋아함
진짜 개독 새끼들 왜 이럼ㅋㅋ
내가 뭘 하든 꼭 옆에서 한 마디씩 끼어들더라?
"그렇게 살면 안 돼요~", "하나님 뜻대로 살면 행복해져요~", "욕심을 내려놔야 돼요~"
아니 걍 내가 밥 뭐 시킬지 고민하고 있어도
“욕심을 버리면 길이 보일 겁니다”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인생은 존나 피폐하고 가족관계도 개판이고
맨날 인터넷에서 남들 욕하고 살면서
왜 남 인생을 "가르쳐야겠다"는 마인드가 박혀 있는 건데?
누가 보면 삶의 멘토인 줄 알겠음... 아니 씨발 니네 교회에서도 투명인간 취급받는 거 아니었냐?
도와준답시고 와서는 꼭 “기도해줄게요~” 하고 사라지는데
진짜 제일 싫음. 그 시간에 니 인생 기도나 하라고요 진짜.
왜 본인은 선택받은 자, 도덕의 화신인 척하면서
남한텐 다 “불쌍해요~ 안타까워요~” 스탠스인 거?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도
결혼은 어때야 하고, 직장은 어떻고, 돈은 쓰면 안 되고, 성은 결혼 이후에 해야 되고
거기다 페미니즘 얘기 나오면 “하나님은 남녀의 질서를 만드셨죠^^” 이딴 얘기까지 던짐ㅋㅋ
개독 특징 = 지가 먼저 망해놓고 남한테 훈수질
부끄러운수박씨 님의 최근 댓글
양동근님 꽤 오랜 팬입니다. 2002년 '네멋대로해라' 라는 드라마 주인공 고복수에 매료되어 감독판 DVD도 보유중이고 매년 20부작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20년이 넘도록 사랑하고 있는 작품에 배우님이신지라 너무나 존경하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번 양동근님께서 보여주신 행동에 내년부터는 정주행 하던 내 가장 사랑하는 드라마 시청을 그만두려 합니다.너무 오래 품고 있었나 싶은데 드라마가 나라보다 중요치 않다고 생각 합니다.그동안 고마웠어 나의 '고복수' 그리고 양동근... 2025 10.13 일요일 쉬는날에 투자할 만큼 가고 싶은 곳은 아님 2025 10.13 신을 믿어야지 목사를 믿으니 개판이 되는 거다... 2025 10.13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2025 10.08 돈의 힘이 참 크다 2025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