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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神)의 이름을 팔아서 먹고 살아가는 직업]

      • 감자별사탕
      • 2025.07.27 - 16:48
    신(神)의 이름을 팔아서 먹고 살아가는 직업]


    신(神)의 존재와 그 능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또, 그 신(神)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그 신의 이름이 여호와(또는 예수)일까?
    실질적 사기꾼이 아니라면, 어떻게 신(神)을 설명하겠다고 나설 수가 있을까?
    (각설하고)

    우선,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누구든지 부정(不淨=더러운 것)한 들짐승의 사체(死體)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들,
    무릇 부정한 것을 만졌으면, 부지중(不知中=알지도 못하는 사이)에라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죄)이 있을 것이요....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범과(犯過=실수를 저지름)하였노라" 자복(자기의 죄를 스스로 고백하고 복종함)하고,
    그 범과를 인하여 여호와께 속건제(贖愆祭=제사 종류)를 드리되, 양떼의 암컷 어린 양(羊)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贖罪祭=제사 종류)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제(贖罪=죄를 씻음)할지니라.]

    (레위기 5;2~6)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람이 더러운(?) 동물의 사체(死體)를 만지거나 닿게 되면 그 사람 자체도 더러워진다는 것이 여호와의 지적이다.
    이 때, 더러워진 사람은 죄(罪)를 지은 것과 마찬 가지여서 여호와 앞에 가서 그 죄를 자복(자기의 죄를 스스로 고백하고 복종함)하고 깨끗하게 씻어야 된다고 한다.

    그런데, 죄는 그냥 씻어지는 게 아니라, 양이나 염소를 제사장에게 바치고 제사를 지내면 비로소 제사장이 그 죄를 씻어 주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양이나 염소를 바칠 수 없는 사람은 비둘기 2마리라도 바쳐야 된다고 한다. (레위기 5;7) 이것도 할 수 없는 가난뱅이는 밀가루라도 가져오란다. (레위기 5;11)

    여호와(결국은 예수교)는 돈을 벌기 위하여 죄(罪)의 종목을 헤아릴 수 없이 만들어 놓은 셈이다.
    그물 코를 가능한 한 작고 많게 만들어 송사리 새끼 한 마리도 빠져 나갈 수 없이 싹 쓸어 긁어 모아 빨아 먹자는 심산이렸다. 대박!

    부정한(더러운) 것은 고등 동물만이 아니라 곤충에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저러나 동물을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으로 구분해 놓는 여호와의 섭리가 참으로 재미있다. 그지?

    그런데 말이다.
    사람이 죽은 동물에 접촉이 되면 오염(汚染=공기나 물, 환경 따위가 해로운 물질에 물듦)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독 차원에서 세척(洗滌)으로도 족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왜 양이나 염소를 필요로 하는가? 지독한 혹세무민(惑世誣民)이 아닐 수 없다.
    거기에다, 제사장(요즈음의 목사나 신부?))이 인간의 죄(罪)를 씻어 준다는 말도 웃기는 소리요, 여기에 재물을 요구하는 짓도 용서될 수 없는 일이다.
    우매한 인간의 재물(또는 수고)을 빨아 먹는 짓보다 더 큰 죄악(罪惡)이 있을까?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라. 죄(罪)의 종류와 그 죄를 씻기 위하여 가져다 바쳐야 되는 재물 종류를...
    지금은 그 제사들을 일요일, 수요일 또는 금요일 등등의 날에 벌이는 예배(禮拜)라는 것으로 통일시켜 놓고 있다.
    예배 시간만을 철저히 지키게 세뇌시켜 놓으면 돈은 저절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어 있다.
    <십일조 헌금> <주정 헌금> <월정 헌금> <각종 감사 헌금> <건축 헌금> <특별 헌금> 등등...이 모두가 지옥으로 가고도 남을 크기의 죄목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 작금(2020년), 전 세계가 <코로나19> 역병을 퇴치하려고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런데, 신천지 예수교를 비롯해서 각종 예수교 종파에서는 죽어도 <예배> 행사를 벌이겠다고 악을 쓴다.
       <예배>라는 행사를 벌여야 헌금이라는 명목으로 재물을 뜯어 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예수쟁이들이 자행하는 행패가 이런 것이다. 예수교에 한 번 세뇌가 되면 죽어서나 그 소굴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나!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한 구절을 더 보자.


    [소제(素祭=제사 종류)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목사와 신부 등등)은 그것을 단(壇)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여호와 앞에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 하고,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이는 나의 화제(火祭=제사의 종류) 중에서 내가 그(예수교의 지도자)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이는 여호와의 화제(火祭) 중에서 그(예수교의 지도자)들의 대대(代代)로 영원한 소득(所得)이 됨이라.
    이(소득=돈)를 만지는 자마다 거룩하리라.]

    (레위기 6;14~18)


    제사장과 레위인(종교 지도자 집안) 또는 목사(신부) 및 예수교의 지도자들은 좋겠다.
    저렇게 수입이 보장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종교 지도자들은 얼마나 좋을꼬?

    어쨌든, 사람들이 각종 죄(罪)를 용서 받기 위하여 제물(祭物=헌금)로 바치는 모든 재물(돈)은 모두 예수교의 지도자들에 대한 대대(代代)로 이어질 영원한 소득이라 한다.
    이 돈을 만지는 자는 거룩해지기까지 한다니 얼마나 좋을꼬?

    같은 부류들끼리 모여 저 좋아서 벌이는 짓이므로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자.
    혹세무민(惑世誣民)으로 선량한 사람의 피땀을 욹어 먹으며 살아가는 짓보다 더 무서운 죄악(罪惡)은 없다는 사실을.


    지옥이란 것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혹세무민으로 인생을 꾸려 가는 예수쟁이들 말고 누가 그 곳으로 가게 되겠는가?
    그런데,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실질적으로 지옥을 믿지 않는 자들이 바로 예수쟁이들이라는 점이다." 이보다 무서운 사실은 없을 것이다.
    이는, 예수교의 역사와 현실이 저토록 더럽고 잔인하게 썩어 문드러진 이유가 그것을 증거하고도 남는다.

    지옥을 알거나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이 어떻게 감히 썩어 문드러질 수가 있겠는가?
    예수쟁이들은 사실상 철저한 무신론자들이며, 대단히 악독하고 더러운 자들이라고 단정해서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혹세무민으로 또는 사기 행각으로 밥을 벌어 먹고 살 수가 있단 말가?
    신의 존재를 믿어도 그렇고, 믿지 않아도 그렇고, 어떻게 어리석은 사람들의 쌩돈을 갈취해서 먹을 수가 있단 말가?

    무섭지도 않은가? 신(神)의 이름을 팔아 먹고 살아가는 직업, 이게 어떻게 사람 껍데기를 쓴 자의 직업일 수가 있다는 말인가?
    정말로 무섭지가 않은가? 하기사 무신론자가 무엇이 무섭겠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신의 이름을 팔아 사기쳐서 먹고 살아가는 예수쟁이들의 혹세무민보다 더 무서운 현상이 또 있을까?

    아서라. 맙소사!
     
     
     
     
     
    [예수교의 신(神)은 사이코패스(Psychopath)]
     
    사이코패스(Psychopath)--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가진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사이코패스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고, 남을 잘 속이고, 대인 관계에서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고,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이 결여되어 있음이 특징이다.
    행동과 생활 양식은 충동적이고, 지루함을 참지 못하며 행동 제어가 서투르며 책임감이 없고, 사회 규범을 쉽게 위반한다고 한다.
     
    이러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을 사이코패스(Psychopath)라고 한다. 그렇다면,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또는 예수)야 말로 사이코패스(Psychopath)가 분명하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제삼자(필자)의 바이블 해설들을 몇 편만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또 다시 여호와의 지랄 맞은 품격을 잠시 훑어 보려고 한다.
    역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해설하는 글이라서 조금 쯤 지루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각설하고)
     
    "난세(亂世=어지러운 세상)에 영웅이 난다."는 말이 있다.
    예수교의 신 여호와(또는 예수)가 태평성대보다는 난세에 나타나서 "감 놔라. 배 놔라."하면서 남의 제삿상에 간섭하려는 성품은 사이코패스(Psychopath) 기질이 꿈틀대는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여호와가 특별히 택하여 사랑하는 백성이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히브리(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족속이 그들이다. 그런데, 이 히브리 족속보다 파란만장한 역사를 만들어가는 족속도 없을 것이다.
     
    이 히브리 족속의 역사와 역시 기고만장한 예수교 역사에 끼어들어 개지랄발광에 열을 올리는 여호와(또는 예수)의 한 장면을 여기에서 파헤쳐 보기로 하자.
     
    ** 파란 만장(波瀾萬丈)하다---기복이 많고 변화가 몹시 심하다.
       기고 만장(氣高萬丈)하다---우쭐하여 뽑내는 기세가 대단하다.
     
     
    옛날에 히브리 족속은 조그마한 왕국을 세워 놓고서 살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시거든 떫지나 말지"라는 말이 있듯이, 이 조그마한 왕국은 통일되어 살지를 못하고 둘로 쪼개져서 날이면 날마다 으르렁거리며 살았다고 한다.
     
    쪼개진 두 나라 중, 하나가 남쪽의 <유다 왕국>이고, 다른 하나가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이다.
    남쪽의 유다 왕국은 조금 긴 330년을 지속하는 동안 20명의 역대 왕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은 겨우 200년을 지속하는 동안에 19명의 왕들이 피를 튀기며 쟁탈전을 벌인다. 두 나라의 역대 왕의 숫자가 20명과 19명으로 거의 같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왕국은 19명의 왕들 중,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9명의 왕들이 유혈 혁명으로 왕위를 쟁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연히, 이스라엘 왕국의 정정은 대단히 불안정했던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란 녀석이 "감 놔라." "배 놔라."하면서 끼어들기 좋은 나라는 유다 왕국보다는 이스라엘 왕국이었던 것이다.
    유다 왕국은 비교적 평화가 어느 정도 유지되던 나라였으나, 이스라엘 왕국은 날이면 날마다 피를 튀기는 유혈극으로 평온한 날이 없었다.
    난세에 영웅이 나타나듯,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던 이스라엘 왕국에서 예수교의 신도 빛을 발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아맹!
    (또, 각설하고)


    이스라엘 왕국의 제7대 아합왕은 여호와가 보시기에 전무 후무(前無後無)한 악인(惡人)이었다고 한다. 이 아합왕도 피를 튀기는 유혈 혁명으로 왕위를 쟁탈한 집안의 사람이다.
    이 때에, 예수교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선지자(여호와의 앞잡이)였던 <엘리야>와 그 제자 <엘리사>가 등장하여 커다란 업적(?)을 남긴다.
    예수교의 신 여호와도 그렇고 그리고, 그의 위대한 앞잡이 <엘리야>도 난세(어지러운 세상)라야 아는 체를 하며 끼어들기가 좋은 것이다.

    아합왕은 페니키아의 공주 <이세벨>을 자기 왕후로 맞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이세벨이 자기 친정의 신(神) <바알>과 <아세라>를 끌고 들어와, 왕실은 물론 이스라엘 전국을 잡신화(雜神化)시켰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왕후 이세벨은 여호와의 선지자(先知者=앞잡이)들을 모조리 잡아 죽였다고 한다.
    이에 분개한 여호와는 아합왕실을 향해서 이를 갈고 있었다. 마침내, "아합 왕실을 철저히 박살을 내겠다."고 작정하게 된다.
     
    아합왕이 죽고, 큰 아들 <아하시야>가 8대 왕위를 계승했으나 그는 2년만에 죽고, 다시 둘 째 아들 <여호람>이 9대 왕위를 계승한다. 
    이 9대 여호람왕 때에, 여호와는 <예후>라는 사람을 택하여 기름을 붓고, 그로 하여금 유혈 쿠데타를 일으키게 하여, 아합왕실을 박살 내고 마침내 여호와는 그렇게도 바라던 원한을 풀게 된다.
    여호와를 버리고 잡신을 섬긴 것은 7대 아합욍이었다. 그런데, 예수교의 신 여호와가 원한을 풀기 위해서 복수극을 펼친 때는 9대 왕 여호람(아합왕의 둘 째 아들) 때이다.
     
     
    아합 왈실을 박살내기(진멸시키기) 위하여 여호와에게 동원된 사람은 <예후>라는 사람이었다.
    여호와의 명에 따라 예후는 참으로 많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데, 그 한 가지 예를 여기에서 보려고 한다.
    아합왕이 죽고, 그 아들 여호람왕의 치세 때에도 이세벨(아합의 왕후)은 대비(大妃))로서 아직 살아 있었다.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 녀석이 씹어 먹고 싶을 정도로 가장 미워했던 사람이 바로 <이세벨>이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예후가) 가로되, "저(이세벨)를 내려 던지라." 하니, 내려 던지매, 그 피가 담과 말에게 뛰더라.....
    (예후가) 가로되, "가서 이 저주받은 계집(이세벨)을 찾아 장사하라. 저는 왕의 딸이니라." 하매, 가서 장사하려 한즉, 그 두골과 발과 손바닥 외에는 찾지 못한지라.
    돌아와서 고한대, 예후(왕)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말씀하신바라. 이르시기를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지라.'....." 하셨느니라.]

    (열왕기하 9;33~37)


    유혈 혁멱명으로 왕위를 탈취한 예후왕의 명에 의하여 이세벨(아합 왕후)이 옥상에서 바깥 마당으로 내던져졌던 모양이다. 
    그 때, "이세벨의 피가 담벼락과 말의 몸뚱이에까지 튀었다."고 한다.
    소(牛)가 서서 똥을 누우면, 그 똥이 1.5m 이상의 높이에서 떨어지므로 그 똥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찬 가지로, 옥상에서 내던져진 이세벨의 몸뚱이에서도 마치 소똥처럼 그 피가 사방으로 튀었던 게다. 헐!

    이 광경을 보게 된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는 3년 묵은 쳇증(滯症)이 뚫리듯 속이 후련하셨겠다. 대박!
    어쨌든,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또는 예수)를 배반하고 다른 잡신을 섬기면, 이세벨(아합 왕후)처럼 처참하게 뒈지게 되어 있다.
    사이코패스 정도의 정신 병자가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사람을 잔인하게 죽일 수가 있을까? 
    그런데, 바이블과 예수교 역사 속에는 여호와(또는 예수)에 의하여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 즐비하다.

    이것이 다가 아니었다.
    이세벨을 장사지내려고 시체를 찾았더니, 여호와의 예언대로 이세벨의 시체를 개들이 다 뜯어 먹어서 두골과 발과 손바닥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고 한다.
    지옥으로 갈 사람 중에는 그 종류가 여럿이 있는 모양이다. 죄질(罪質)의 경중(輕重)에 따라, 몸뚱이 전체가 지옥으로 가야 할 사람도 있고, 손바닥 또는 발바닥, 이렇게 몸뚱 중 일부만 지옥으로 가야 할 사람이 따로 있는 모양이다.

    그래서, 이세벨(아하 왕후)의 경우, 두골과 발과 손바닥만 지옥으로 들어가야 됐던가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상에서 보여 주는 여호와의 잔인하고 끔찍한 만행질을 무엇이라 설명할 수가 있겠는가?
    이상의 모든 경우마다 "여호와의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고, 바이블에는 자랑스레 씌어 있다.
    사이코패스라는 정신병을 가지고 있는 예수교의 신 여호와(또는 예수)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만행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후(이스라엘의 10대 왕)는 여호와가 택하여 세운 왕이므로 할 일이 많았다.
    가장 시급한 것이 이세벨(아합 왕후)이 뿌려 놓은 잡신 <바알>과 그 신도들을 발본 색원(拔本塞源=좋지 않은 일의 근원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림))하여 진멸시키는 일이었다.
    그런데, 예후왕은 이 여호와의 숙원 사업을 <속임수>를 써서 처리하기로 한다. 여호와의 주특기가 <속임수>라는 사실은 제삼자(필자)가 누누히 강조해 오는 일이지만.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또는 예수)가 함께하시면 이와 같이 지혜로운 아이디어(속임수)가 쏟아지듯 나오게 되어 있다. 아맹!
    그러나, 전지전능한 신(神)이라는 타이틀(title=명칭)을 달고 있는 녀석이 되어 가지고, 속임수를 써서 세상(또는 사람)을 다스린다는 게 말이 돼? 나 참!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예후가 뭇백성을 모으고 이르되, "아합(왕)은 <바알(미신?)>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치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오게 하라. 
    무릇,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리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滅)하려 하여 궤계(詭計=간사스러운 꾀)를 씀이라.]

    (열왕기하 10;18~19)


    위의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말씀은 <바알>신도들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한꺼번에 쓸어 죽이려는 궤계(詭計=남을 속이는 간사한 꾀)라고 한다.
     
    예수왕이 떠들고 있는 궤계(詭計=남을 속이는 간사한 꾀)를 한 번 더 읊어 보자.
    "아합(왕)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나(예후왕)는 많이 섬기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 바알 신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 없이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도록 하자." 
    예후왕이 바알 신도들을 한꺼번에 진명시키려고 떠들고 있는 말이다.
    어린 아이 말 같은 이런 궤계(詭計)에 속아서 죽을 자리로 모여들 사람(바알 신도)들이 있을까?
     
    어쨌든, 예후왕의 궤계(詭計=간사한 꾀)에 속아서 전국의 바알 신도들이 한 자리(죽을 자리)에 모였다고 한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보자.


    [예후가....바알(신)의 당(堂)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예후가 호위병과 장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다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장관들이 칼로 저희를 죽여 밖에 던지고, 바알의 당(堂)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당에서 목상(木像)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당(堂)을 훼파(毁破)하여,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열왕기하 10;23~27)


    바알의 신당 안에서 바알 신도 외에 여호와쟁이는 모두 밖으로 나가게 했다고 한다. 여호와쟁이를 한 사람이라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예후왕의 배려(?)가 가상하다.
    그런 다음, 바알 신당에 모여 있는 바알쟁이들을 칼로 진멸하고, 잡신과 그 신당(神堂)을 훼파(毁破=헐어 깨뜨림)한 후, 그 자리에 변소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 때, 바알 신당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세운 변소가 지금까지 유적(?)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대박!

    이런 짓을 신(神)의 섭리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사이코패스(Psychopath)로 성품이 비뚤어진 녀석의 만행질이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예후왕의 업적(만행질)에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는 또 한 번 영광의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오늘 날도 예수쟁이들에 의하여 불교의 기물이 파괴되고, 단군상의 목이 잘리는 만행질이 줄기차게 자행되는 현상은 우연이 아니라, 여호와(또는 예수)의 사이코패스(Psychopath) 기질이 예수쟁이들에게 고스란히 유전되고 있음이 분명하다.

    예수교의 역사가 반인륜적이고, 비도덕적으로 점철된 이유도 짐작할 수 있으리라.
    그런데, 아직도 문제는 남아 있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滅)하였으나, 이스라엘로 범죄(犯罪)케 한...여로보암(이스라엘 왕국의 초대 왕)의 죄(罪)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10;28~29)
     
     
    위의 바이블(히브리 왕국의 역사) 이야기는 이러하다.
    히브리 왕국이 둘로 쪼개질 때, 남쪽의 유다 왕국은 그런대로 여호와를 받드는 나라로 유지가 되고 있었다.
    그런데,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은 초대 왕 여로보암 때부터 벧엘(지명)과 단(지명)에 있는 신당(神堂)에다 여호와 대신에 금송아지를 빚어 놓고 그것을 받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10대 왕 예후도 여전히 금송아지를 버리지 못하고 받들고 있었다는 말이다.
    예후는 여호와(예수교의 신) 쪽에서 택하고 기름 부어 세운 왕이다. 따라서, 예후는 여호와의 계획과 예언이 척척 맞아떨어지는 체험을 계속적으로 경험한 사람이다.
    이렇게 신의 섭리를 몸소 체험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신(神=여호와)을 거역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신의 능력을 체험한 사람이라면, 현대의 과학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도 신을 거역할 할 수 있는 사람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위의 바이블 내용에 의하면, 예후는 여호와의 능력을 고스란히 체험하고도 여전히 여호와를 버리고 금송아지를 섬겼다는 것이다. 되는 말인가?
    그러한 예후가 <바알 신>을 받드는 백성들을 무차별 진멸시켰다는 말인가?


    히브리 왕국이 유다 왕국과 이스라엘 왕국, 이렇게 둘로 쪼개질 때,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예수교의 신이신 여호와의 신전(神殿)이 남쪽의 유다 왕국의 수도 예루살렘에만 있고, 북쪽의 이스라엘 왕국 백성은 여호와의 신전을 가지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고, 이스라엘 왕국의 백성이 여호와에게 제사 지내기 위하여 유다 왕국 쪽으로 왕래하도록 내버려 둘 수도 없는 처지였다.

    마침내, 이스라엘 왕국의 초대 왕 여로보암왕은 이스라엘 땅, 벧엘(지명)과 단(지명)이란 곳에다 신당(神堂)을 짓고, 거기에 금송아지를 빚어 모셔 놓고, 여기에다 제사지내고 분향을 하게 된다.
    이로써, 예수교의 신 여호와란 녀석의 분노가 상투 끝까지 치솟았음은 물론이다. 헐!

    이스라엘 왕국을 건국한 여로보암왕도 여호와가 기름 부어 택한 사람이다.
    그런데, 말이다. 그런 사람이 나라를 세우자마자 여호와를 버리고 금송아지를 받든다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일까?
    이스아엘 왕국의 역대 왕 19명 중, 9명이 유혈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하게 되는데, 그 이유가 모두 역대 왕들이 여호와의 분노에 찬 경고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금송아지를 받들고 있어서 발생한 변고라고 한다.
    성립되는 말들일까? 세상에나!


    마지막으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한 구절 더 보자.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 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대로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4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예후가 전심(全心)으로 이스라엘 신(神)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왕)이 이스라엘로 범(犯)하게 한 그 죄(罪)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열왕기하 10;30~31)

    여호와(예수교의 신)가 계속해서 지껄이고 있다.
    "예후(왕)가 정직(正直)하게 여호와를 받들었기 때문에, 그 후손 4대까지 왕위가 이어지도록 여호와 쪽에서 도와주겠다."고.
    "그러나, 여전히 금송아지를 받들고 있기 때문에, 4대 후에는 멸망시켜 버리겠다."고.
     
     
    위의 바이블 내용은 설명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도무지 성립될 수 없는 궤변들이 횡행하는 예수쟁이들의 사회!
    여호와의 무서운 능력과 예언까지 체험을 하고도 여전히 여호와를 거역하며 <금송아지>에 매달리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가?



    이상으로 지루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내용 일부를 인용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봤지만, 여기에는 신(神)의 냄새도 그림자도 없다.
    전혀,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아예 성립될 수도 없는 말장난의 나열일 뿐이다.
    그냥, 예수교의 뿌리가 되는 고대 히브리인들의 지극히 배타적이고도 잔인하기 짝이 없는 만행질만 가득한 글이 바이블(예수교의 근본)이다.
     
    이것이 예수교이다.
     
    이렇게 전혀 말이 통하지도 않고, 
    죄의식이나 양심의 가책도 없고, 
    대인 관계에 공감 능력도 없고, 
    행동 제어가 서투르고, 
    남을 잘 속이고, 
    행동과 생활 양식은 충동적이고,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사회 규범을 쉽게 쉽게 잘도 위반하는 예수교(쟁이)라는 커다란 덩치가 똬리를 틀고 있는 이 세상!
    예수교의 박멸 없이 이 세상에 화평의 날이 오려나?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예수교의 막무가내식 작태와 하는 짓을 보라.
    사이코패스(Psychopath)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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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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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9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9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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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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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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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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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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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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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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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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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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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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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9시간 전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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