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498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89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83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예수와 십자가 은혜vs자아숭배
      예수와 십자가 은혜vs자아숭배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으며 오늘날 교회협이 석가탄신일을 축하하고 중들이 교회를 찾아 성탄절을 축하하는 등 저마다 종교통합을 외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모두가 진리인것처럼 말하고 있으나 크게 보면 실상은 두가지뿐이다. [하나님 홀로 드러나는 오직 예수와 십자가 은혜 vs 선악과 따먹은 인간들의 자아숭배] ...

    • 타종파에 대한 무지성 적대감을 줄여야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W88EUKBYAg W.A.Mozart - Mass in c minor "Grosse Messe" k. 427 1. Kyrie 가끔 미사=가톨릭이란 이유만으로 무작정 미사곡 탄압하려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답답해죽음

    • ] 한국이 망하는건 개독때문 아님?

      페미니즘때문에 망한 것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애초에 K페미 시초가 개독 단체였고, 형평 운동을 명목으로 유교의 잔재를 봉건적이라면서 때려부순게 개독교였음(서낭당 때려부수는 운동 한거도 개독) 게다가 개독교가 딱히 K전통보수인것도 애매한게 한국의 전통종교인 유교단체들은 호주제 폐지를 반대했는데, 반대로 개...

    추천
    1 사회복지사
    409
    2 복음팔아빌딩삼
    94
    3 목사님의탈세특강
    70
    4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53
    5 사이비교회뿌시기
    52
    6 FaithHarmony
    49
    7 개독
    39
    8 깨달은자
    35
    9 eheth
    31
    10 개독냄새
    31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어머니께서 너희와 하느님의 정의 사이에 계시지 않았다면

      • ㅇㅇ
      • 2025.07.07 - 12:28

    �49. 사랑과 증오

    ​

    ​

    아들아, 나는 본성상 일치를 지향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사탄은 증오이니, 분열에 이르게 하는 교만에서 생기는 증오이다. 사랑에서는 겸손이 나오지만, 루치펠의 반역에서는 증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

     

    인류는 타락한 후부터 그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사탄의 증오도 알게 되었다.  카인은 이 증오에 중독된 첫 사람이었고, 첫 희생자이기도 하였다. 증오는 오염된 샘물같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이를 경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사탄은 증오와 분열로 사람들을 멸망시킨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변화시키시어, 야만적인 사람에서 인간적인 사람이, 인간적인 사람에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신다. 곧 하느님의 '신성'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들어 높이셔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

    ​

    ​

    루치펠은 사람을 교만과 증오와 반역의 마귀로 바뀌려고 든다.하느님 사랑의 귀한 열매는 믿음과 바람과 사랑이다. 개인과 사회의 자유에 대한 존중, 정의에 대한 존중이 여기에서 유래하는 것이니, 정의는 인간을 형제처럼 결합시켜 지상 순례를 더욱 평온하고 더욱 견딜 만하게 해 준다.

    ​

    ​

    교만과 증오와 분열에서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부조리와 예속� 착취와 억압이 생겨서, 개인과 민족들의 영혼을 절망에 이르기까지 격분하게 한다.

    ​

     

    믿음과 바람과 사랑의 열매는 양심의 평화와 가정의 평화 및 민족들 사이의 평화이다. 사람들을 교화하고, 진정한 예술, 좋은 예술의 개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의인과 성인과 착한이들이다. 그들은 인간을 타락시키지 않으며, 착함과 참됨과 아름다움을 정복하려고 등반 길에 오른 인간을 도와 준다.

    ​

     

    교만과 증오와 분열의 열매는 폭력, 전쟁, 인간성의 타락, 모든 분야의 부패 및 포르노 내지 관능적인 것들이 되고 있는 예술의 타락이다.

    ​

    ​

    ​

    더없이 짙은 어둠 속에서

    ​

     

    아들아, 이 모든 것은 분명히 드러나는 점들이다. 고금의 체험이 이를 입증하건만, 사람들은 쉽게 잊어버리고 만다. 마치 짙은 안개의 막이 인류 위에 드리워진 것 같아서, 인류는 더없이 짙은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가고 있다.

    ​

    ​

    이 어둠 속을 내 사제들 상당수도 더듬더듬 가고 있다. 이것이 숱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해롭고 위험한 것인지는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일이다!

    ​

     

    그러나 너는 내 교회를 고통스럽게 하는 엄청난 악 전체를 네 정신으로 포착하여 한 눈에 볼 수는 없다. 분열과 원한과 증오마저 들끓고 있으니, 곧 본당들 내부의 분열, 각종 수도회와 수도 단체 내부의 분열과 불화로, 내 '신비체'를 갈기갈기 찢어 대는 공공연한 반역들이다.

    ​

     

    지옥의 흙탕물이 세차게 땅 위로 흘러 들어오면서, 이단과 외설과 추문과 폭력과 사적이고 공적인 불의가 부글대며 끓어 넘치는 통에, 영혼들을, 자신을 봉헌한 영혼들마저 대량으로 학살하고 있다.

    ​

    ​

    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사람들보다 나을 게 없다. 오늘날의 도시들도 소돔과 고모라보다 나을 게 없다. 수많은 호소도 아무 소용이 없었고, 나와 내 어머니의 빈번한 개입이나 부분적인 징벌들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

     

    ​

    이 시대의 사람들은 극에 달할 정도로 타락했으니, 죄악으로 인해 마음이 굳어 버린 탓이다. 그러므로 나와 너희 어머니의 개입이 없었다면, 곧 어머니께서 너희와 하느님의 정의 사이에 계시지 않았다면, 전체적인 징벌이 이미 덮쳤을 것이다. 또한, 내 '제대' 앞에서 끊임없이 타고 있는 등불처럼, 용감하고 너그럽고 영웅적인 정신으로 산 제물이 된 영혼들이 그들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지 않았다면 - -

    ​

     

    ​

    타락한 니느웨 시민들은, 그럼에도 예언자의 위협적인 호소를 믿고 참회하여 구원을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을 거부하는 이 타락한 세대의 사람들은 신적 '정의' 의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

    그렇다, 의인들은 하느님께서 약속에 충실하신 분임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정의'를 행사하시는 가운데서도 인류와 내 교회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그분 '사랑'의 계획을 빛나게 하시는지를 보게 될 것이니 말이다.

    ​

     

    ​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고, 네 고통을 바쳐 다오! 그리고 기억하여라. 내 자비로운 마음은 다함없는 풍요함이며, 이를 너희에게 주고 싶은 갈망으로 불타고 있다는 것을!

    ​

    (1975년 9월 9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묵시록의 시간을 주재하시는 성모께서 ' 하느님 정의의 

    팔을 붙들기 힘들다 ' 하신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

    더구나 자신의 패배를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사탄의 

    열매는 폭력, 전쟁, 인간성의 타락, 모든 분야의 부패 및 포르노 내지 관능적인 것들이 되고 있는 타락인 것이죠.

    ​

    교회가 하늘의 경고를 경각심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하도 깊이 잠들어 ' 내 교회가 과연 깨어날지 모르겠다 ' 

    하고 한탄하시죠.

    ​

    작금에 내려지는 나라별 무서운 징벌의 경고는 이미 

    더 이상의 경고가 주어지지 않음을 간접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때가 되면 극한의 고통 속에서 ' 왜 알려주지도 않고 

    벌하시냐? ' 하겠지만 소용없는 일이죠.

    ​

    하느님 정의가 무섭다고 하는데 미리 다 경고하셨고 

    반론과 푸념이 통하지 않을 겁니다.

    니느웨처럼 마음을 돌이켜 하느님 뜻과 법대로 사는 길이 

    구원의 길이죠.

    ​

    인류는 이 징벌을 통한 정화로 다시금 잃었던 에덴을 

    돌려받아 1000년을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이름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이고 

    하느님의 참다운 안식일인 것이죠...

    ​

    ​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848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555)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497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13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55 자유글
    교회 차리고 계급 조직화해서 돈버는 방법 2 N
    익명 3시간 전 34 0
    4554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3시간 전 38 0
    4553 자유글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N
    익명 3시간 전 38 0
    4552 자유글
    제가 개신교 교회를 더이상 다니지 않는 이유 2 N
    익명 9시간 전 105 0
    4551 자유글
    기복신앙, 그리고 가나안 성도 3 N
    익명 9시간 전 102 0
    4550 자유글
    장로교 목사님이 “사람들이 십계명조차 안 지킨다”는데… 근데 지가 안 지키던데? N
    익명 9시간 전 105 0
    4549 자유글
    십일조는 없다 4 N
    익명 9시간 전 96 0
    4548 자유글
    무당만도 못한 개신교 1 N
    익명 9시간 전 106 0
    4547 자유글
    와 신천지가 아무리 만인의 적이 되었다 하더라도 1 N
    익명 9시간 전 114 0
    4546 자유글
    기독교가 욕먹는 이유 (개독이라 불리우는 이유) 3 N
    익명 9시간 전 91 0
    4545 자유글
    실시간 성평등가족부 반대 집회 2 N
    익명 9시간 전 104 0
    4544 자유글
    교회 옮기신 분들 3 N
    익명 9시간 전 110 0
    4543 자유글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N
    익명 9시간 전 89 0
    4542 자유글
    성경을 최소 한번 이상 읽었다면 5 N
    익명 9시간 전 97 0
    4541 자유글
    현재 천주교 난리난 교황 충격발언 .jpg N
    익명 9시간 전 107 0
    4540 자유글
    독일도 이제 법원 허가없이 성별 스스로 바꾸는 국가가 되었네요. N
    익명 9시간 전 100 0
    4539 자유글
    동성애의 상징- 무지개가 아니라 육지개 입니다. 4 N
    익명 9시간 전 95 0
    4538 자유글
    이제 목사 될려면 반동성애 서약서 의무 제출해야 하네요.80 3 N
    익명 9시간 전 107 0
    4537 자유글
    연애하려면 다들 교회가라고 하네요 3 N
    익명 10시간 전 107 0
    4536 자유글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3 N
    익명 10시간 전 120 0
    • 1 2 3 4 5 6 7 8 9 10 .. 228
    • / 228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봉사활동 횟수 = 믿음의 크기 헌금액수 크기 = 믿음의 크기 결론: 정상인들은 다 나가고 교회는 병신들만 남아있음. N
      3시간 전
    • 계급 올라가려면 헌금 많이 해야 하고, 봉사도 꼬박꼬박 참여해야 하고… 완전 회사 다니는 느낌ㅋㅋ N
      3시간 전
    • 축하합니다! 지금 이 시간부로 원글님은 종포인으로써의 자격이 충분함이 검증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는 종포에 개신교 및 기타 종교의 비판을 마음껏 작성하실 수 있는 특전이 있습니다~ 많이 활동해주세요~ N
      9시간 전
    • 교인들에 대한 쇠뇌가 장난이 아니죠... 고향설님이 쇠뇌, 쇠뇌 하시는데 그게 진짜라니까요 아아ㅠㅠ 그리고 요즘 신학생중에 주님의 길을 걸으려 목자 되려는 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싶네요. 어릴때부터 봐왔던 목사의 모습이 재산으로 평신도를 훨씬 웃도는 넉넉한 삶을 사는 목사들만 봐왔을텐데... 그렇게 살면 되는건줄... N
      9시간 전
    • 기복신앙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개인 이익을 위해 복을 구한다거나.. 혹은 본인의 신앙고백이 삶으로 나타나지는 않으면서 맹목적인 복을 구하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쉬운 부분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믿음과 행함은 뗄수 없는관계인데.. 이 믿음과 행함이 균형있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숙제인것 같습니다. 행함이 ... N
      9시간 전
    • 나만 받을 수 있는 복을 아무런 행함없이 예수믿는다는 주문으로 받을 수 있다는 왜곡된 믿음은 굉장히 매력적이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며 기대감으로 로또를 사듯이요 ㅋ 근데 당첨은 안되죠 ㅎ 복음서의 예수님의 모습만 봐도 완전히 다른 걸 볼 수 있지만, 애초에 예수는 부적같은 존재이니 관심도 없구요 N
      9시간 전
    • 좋아요 좋아~ 내가 우주를 주관하는 신이라면 저짝 귀탱이에 붙어 있는지도 모를 그저 그런 은하에 별관심이 없을것 같은데 하물며 인간 하나의 기원에 우주의 법칙을 바쿼부러 말아부러~ㅋ N
      9시간 전
    • 기꺼이 십일조 내는 신자:정상 십일조 안(못)내는 신자:정상 남이 내는거/안내는거 가지고 뭐리하는사람: 비정상 N
      9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9시간 전
    • 십일조는 교회에ㆍ목사에 내는게 아니라 하느님이 원하는곳에 쓰는거죠 하느님 뭐라구요 ? 이번달 고생했으니까 플스 풀셋트 사라구요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N
      9시간 전
    • 교회다니면서 주님 보신분? 종교도 어찌보면 세뇌 일거라 생각이 드네요. N
      9시간 전
    • 회개가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회개는 불교의 돈오와 같은 레벨입니다. N
      9시간 전
    • 신천지가 예전에 역앞에서 한기총 욕하는 전단지 돌리는거 받아보고 틀린 말은 1도 없길래 한참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나물에 그 밥인데 서로 욕함 ㅋㅋㅋ N
      9시간 전
    •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라 ㅋㅋㅋ 본인들의 생각을 성경에 대입해서 해석하려들더라구요 ㅋㅋ 나도 남의 집 문 두드리러갑니다. 아버지의 뜻을 구해야죠 ㅋㅋㅋ N
      9시간 전
    • 죄인들이 모인곳이 교회 절대가면안됨... 교회 자체가 악마의 소굴임 N
      9시간 전
    • 죄가있으면 벌받아야겠지? N
      9시간 전
    • 개신교 징글징글 N
      9시간 전
    • 그말이 그말 아닌가? 그냥 트집만 잡고싶은거 같은데 N
      9시간 전
    • 기독교를 싫어하는 수많은 이유중하나가 저런겁니다 다른종교는 포용. 자기수행등을 추구하는데 유독 저종교는 우리교회 니네교회 편가르더군요 예수는 한명인데 한반도들어와서 갈라지고 그중에 지역별로 갈라지고 그이후 동네에서 갈라지고 이장보다 많은게 목사... 결국은 하느님아버지가 아닌 목사아재 믿는종교같음. N
      9시간 전
    • 다른 교회 말고 우리교회에 돈을 내라.라는 뜻 N
      9시간 전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탈세뇌 전광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