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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6505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6398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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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트 정체성 및 운영 목적 안내) 안티기독교는 기독교를 반대하는 종교가 아니다.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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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기독교 커뮤니티 소개 및 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본 커뮤니티는 특정 종교를 반대하거나 혐오하기 위한 종교 단체가 아닙니다. 우리는 한국 내 기독교—특히 개신교—의 구조적 문제와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그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협력의 공간입니다. 기존 기독교 교단과 교파가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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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적 교회 왜 안 나타나는가? @ 2024 심화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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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얘기하는 교회가 왜 한국교회에는 안 나타나는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교회에 성경에서 나타난 교회가 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zH9yo-bmV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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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본주의라는 것은 지금 늬들 하고 있는 것은 잘못되었다, 바른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는 사상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기에 기독교의 근본은 예수님 가르쳐주신 서로 사랑하라 먼저 뉘우쳐라 먼저 용서하라 화해하여라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고 살아계시며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언제나 살피신다 위와 같은 가르...

    • 회나 성당에 정신병자 많이 옴?

      방금 신부한테 정병 털어놓고 왔는데

    • 내일 교회 청년부 소풍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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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께서 너희와 하느님의 정의 사이에 계시지 않았다면

      • ㅇㅇ
      • 2025.07.07 - 12:28

    �49. 사랑과 증오

    ​

    ​

    아들아, 나는 본성상 일치를 지향하는 '사랑'이다.  그러나 사탄은 증오이니, 분열에 이르게 하는 교만에서 생기는 증오이다. 사랑에서는 겸손이 나오지만, 루치펠의 반역에서는 증오가 발생하는 것이다!

    ​

     

    인류는 타락한 후부터 그들 위에 쏟아 부어지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사탄의 증오도 알게 되었다.  카인은 이 증오에 중독된 첫 사람이었고, 첫 희생자이기도 하였다. 증오는 오염된 샘물같이 끊임없이 터져 나온다. 이를 경계할 줄 모르는 사람들은 불행하다!

    ​

     

    하느님께서는 사랑으로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사탄은 증오와 분열로 사람들을 멸망시킨다.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변화시키시어, 야만적인 사람에서 인간적인 사람이, 인간적인 사람에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신다. 곧 하느님의 '신성'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들어 높이셔서,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

    ​

    ​

    루치펠은 사람을 교만과 증오와 반역의 마귀로 바뀌려고 든다.하느님 사랑의 귀한 열매는 믿음과 바람과 사랑이다. 개인과 사회의 자유에 대한 존중, 정의에 대한 존중이 여기에서 유래하는 것이니, 정의는 인간을 형제처럼 결합시켜 지상 순례를 더욱 평온하고 더욱 견딜 만하게 해 준다.

    ​

    ​

    교만과 증오와 분열에서는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부조리와 예속� 착취와 억압이 생겨서, 개인과 민족들의 영혼을 절망에 이르기까지 격분하게 한다.

    ​

     

    믿음과 바람과 사랑의 열매는 양심의 평화와 가정의 평화 및 민족들 사이의 평화이다. 사람들을 교화하고, 진정한 예술, 좋은 예술의 개화에 이바지하는 것은 의인과 성인과 착한이들이다. 그들은 인간을 타락시키지 않으며, 착함과 참됨과 아름다움을 정복하려고 등반 길에 오른 인간을 도와 준다.

    ​

     

    교만과 증오와 분열의 열매는 폭력, 전쟁, 인간성의 타락, 모든 분야의 부패 및 포르노 내지 관능적인 것들이 되고 있는 예술의 타락이다.

    ​

    ​

    ​

    더없이 짙은 어둠 속에서

    ​

     

    아들아, 이 모든 것은 분명히 드러나는 점들이다. 고금의 체험이 이를 입증하건만, 사람들은 쉽게 잊어버리고 만다. 마치 짙은 안개의 막이 인류 위에 드리워진 것 같아서, 인류는 더없이 짙은 어둠 속을 더듬거리며 가고 있다.

    ​

    ​

    이 어둠 속을 내 사제들 상당수도 더듬더듬 가고 있다. 이것이 숱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해롭고 위험한 것인지는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일이다!

    ​

     

    그러나 너는 내 교회를 고통스럽게 하는 엄청난 악 전체를 네 정신으로 포착하여 한 눈에 볼 수는 없다. 분열과 원한과 증오마저 들끓고 있으니, 곧 본당들 내부의 분열, 각종 수도회와 수도 단체 내부의 분열과 불화로, 내 '신비체'를 갈기갈기 찢어 대는 공공연한 반역들이다.

    ​

     

    지옥의 흙탕물이 세차게 땅 위로 흘러 들어오면서, 이단과 외설과 추문과 폭력과 사적이고 공적인 불의가 부글대며 끓어 넘치는 통에, 영혼들을, 자신을 봉헌한 영혼들마저 대량으로 학살하고 있다.

    ​

    ​

    오!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날의 사람들은 (대)홍수 이전의 사람들보다 나을 게 없다. 오늘날의 도시들도 소돔과 고모라보다 나을 게 없다. 수많은 호소도 아무 소용이 없었고, 나와 내 어머니의 빈번한 개입이나 부분적인 징벌들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

     

    ​

    이 시대의 사람들은 극에 달할 정도로 타락했으니, 죄악으로 인해 마음이 굳어 버린 탓이다. 그러므로 나와 너희 어머니의 개입이 없었다면, 곧 어머니께서 너희와 하느님의 정의 사이에 계시지 않았다면, 전체적인 징벌이 이미 덮쳤을 것이다. 또한, 내 '제대' 앞에서 끊임없이 타고 있는 등불처럼, 용감하고 너그럽고 영웅적인 정신으로 산 제물이 된 영혼들이 그들 자신을 희생으로 바치지 않았다면 - -

    ​

     

    ​

    타락한 니느웨 시민들은, 그럼에도 예언자의 위협적인 호소를 믿고 참회하여 구원을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을 거부하는 이 타락한 세대의 사람들은 신적 '정의' 의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

     

    ​

    그렇다, 의인들은 하느님께서 약속에 충실하신 분임을 보게 될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정의'를 행사하시는 가운데서도 인류와 내 교회의 구원을 위해 어떻게 그분 '사랑'의 계획을 빛나게 하시는지를 보게 될 것이니 말이다.

    ​

     

    ​

    아들아, 네게 강복한다. 나를 사랑하고, 네 고통을 바쳐 다오! 그리고 기억하여라. 내 자비로운 마음은 다함없는 풍요함이며, 이를 너희에게 주고 싶은 갈망으로 불타고 있다는 것을!

    ​

    (1975년 9월 9일)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묵시록의 시간을 주재하시는 성모께서 ' 하느님 정의의 

    팔을 붙들기 힘들다 ' 하신지도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

    더구나 자신의 패배를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는 사탄의 

    열매는 폭력, 전쟁, 인간성의 타락, 모든 분야의 부패 및 포르노 내지 관능적인 것들이 되고 있는 타락인 것이죠.

    ​

    교회가 하늘의 경고를 경각심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하도 깊이 잠들어 ' 내 교회가 과연 깨어날지 모르겠다 ' 

    하고 한탄하시죠.

    ​

    작금에 내려지는 나라별 무서운 징벌의 경고는 이미 

    더 이상의 경고가 주어지지 않음을 간접 시사한다고 

    보여집니다.

    때가 되면 극한의 고통 속에서 ' 왜 알려주지도 않고 

    벌하시냐? ' 하겠지만 소용없는 일이죠.

    ​

    하느님 정의가 무섭다고 하는데 미리 다 경고하셨고 

    반론과 푸념이 통하지 않을 겁니다.

    니느웨처럼 마음을 돌이켜 하느님 뜻과 법대로 사는 길이 

    구원의 길이죠.

    ​

    인류는 이 징벌을 통한 정화로 다시금 잃었던 에덴을 

    돌려받아 1000년을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이름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왕국이고 

    하느님의 참다운 안식일인 것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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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웃기네 대구에서 살어 그냥 N
      5시간 전
    • 아이들이 사는곳에 종교시설은 법적으로 접근금지 해야합니다. N
      5시간 전
    • 사울역 앞 궤독들 악명높기로 유명하던데 뉴스에도 여러번나왔잖아요 N
      10시간 전
    • 에휴 정말 사회의 암덩어리새끼들. N
      15시간 전
    • 신도 그렇고 그 신을 믿는 사람들도 싸이코패스같음 N
      19시간 전
    • 교회 가지마라. 진짜 소름끼친다. 사람들 생각하는게 이상함
      07.11
    • 역시 고민정, 한준호 딕션 죽인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07.11
    • 와~~ 진짜 어이없는 세력이 있었네요~~ 이런 미친 단체들을 빨리 색출해서 없애야 합니다!!!
      07.11
    • 교황들의 타락은 매우 심각했다. 돈을 사적으로 사용했고 성매매를 허락했던 교황도 있다고 저는 압니다. 돈벌기 위해서라 했습니다.
      07.11
    • 성당이 성모마리아를 승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이순신 장군할때 이순신 장군에 엄마를 승배하는 일은 없지요 세종 대왕 할때 세종이 엄마는 누구냐 어머니가 낳아주지 않았으면 세종이 있었겠느냐. 이순신에 증조부는 누구냐? 그렇게 따지지는 않자나요
      07.11
    • 근데 이 3위 일체라는 게념은 아직도 그 누구도 정확하고,가슴팍을 때릴정도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에효..
      07.11
    • 구래서 성당에 정의 구현 사제가 김정운을 인정하는 그것도 그런 이유가 있지요ㅡ
      07.11
    • 교회는 거잣말과 거짓으로 짓은 돈집!!!
      07.11
    • "어쩌자고 교회에 아직도 계속 있느냐?" 정말 공감합니다. 교회 밖이 교회교 일상이 예배입니다.
      07.11
    • 난 공동체 문화라고하면 어떤게 떠올르냐는 질문에 두레,품앗이,계가 제일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밖에도 우리만의 공동체 문화라면 오겜에서도 나왔던 깍두기가 생각나고요
      07.11
    • 한국 사회가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건 공동체를 지키는게 공동체가 있어야 나와 나의 가족들이 생존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땅에서 얻 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이가 같이 공존해야 삶을 지속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07.11
    • 인간이 아무리 잘났더라도 '사회'라는 울타리가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이고 그 것을 '우리'라는 공동체로 연결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인 대한민국.
      07.11
    • 성도들 영혼에 빨대를 꽂아서 돈 뽑아먹어야하니까요 성도들이 정신차리면 교회는 돈을 벌 수가 없어요
      07.10
    • 신은 잘못이없다. 한국 개좆교가 글러먹엇을뿐
      07.08
    • ㅈ독교 목사들 중에서도 개방적인사람이 있고, 좀 꽉막힌 ㅈ같은 앰뒤 목사도 있음.
      07.08
N
  • 안티기독교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목사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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