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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일조를 꼭 내야할까요?

      • ㅇㅇ
      • 2025.06.20 - 20:39 2025.06.20 - 20:38

    중고등학교 시절 장로회 소속 교회 열심히 다니고, 중고등부에서 찬양팀도 했었어요.
    비기독교인이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을 경험하기도 했구요.

    성인이 되고서는 신앙생활은 잘 하지않는, 무교와 기독교 사이 어딘가 애매한 상황입니다ㅠ
    하지만 가끔 CCM으로 마음의 안식을 얻곤 합니다!

    본론으로 여러 의문이 드는게 있는데 특히 '십일조'에 대해서요.
    사실 성인이 되고나서는 여유롭지 않으니 십일조 내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엄마의 강요로 매월 십일조를 엄마에게 계좌 이체로 해서내고 있어요.
    이렇게 까지 내고 있다보니, 관련해서 찾아보게되더라구요.

    십일조라는 것은 한국에만 존재하는것같은 느낌이더라구요ㅠ
    물론 목회자는 개인사업자로 생계를 유지하려면 헌금이 필요하다는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예전 가난하던 한국 시절에서는 십일조라는 것이 있어야 목회자들의 생계유지가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개척교회라고 하더라도 대형교회의 지원이 있다면 충분히 생계유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관례는 사라지는게 맞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성경이라는게 번역과 해석을 하면서 보는이에 알맞게 된다는것은 이해하지만, 우리나라의 토속 종교가 아닌상황에서 우리나라만 하는 관례라는 부분이 자발적인것이면 상관없지만 깊은 신앙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꼭 해야한다 강요를 하는것이 솔직히 나쁜생각까지 닿게되면, 이단들의 성경 재해석으로 교인을 모집하는거랑 다른게 뭔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족내에 십일조 이슈로 어떻게 보면 기독교 전체적인 비판을 하게 됐는데, 생각을 여쭙고 싶어서 글써봅니다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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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6.20 - 20:38 #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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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25.06.20 - 20:39 #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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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0 - 20:39 #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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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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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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