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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꾸 악마 악 사기꾼 이러면서 혐오 조장한다

      목사가 자꾸 분별력을 길러야한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는데 뭐같다. 지는 항상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다른 사람 밖은 악 또는 악마래. 에휴.. 저 담임목사는 수십년간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신도들 돈 착취했으면서 본인은 착한줄 암. 소시오패스아님?? 오늘 주보는 1200명이나 십일조냈네 ㅋㅋㅋ 난 여기서 친구...

    • 나는 운명론자다.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 경험에 따라 필연적으로 어떤 사상에 감화된다고 생각함. 이를 테면, 어떤 사람이 정말 죽을 것 같은 경험을 몇번하고,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평생 그 고통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으면, 필연적으로 사람이 조커처럼 변할 수도 있다는거임. 이건 그 사람이 나태하거나 멍청하거나 속좁아서가 절...

    • 몰랐다고, 어쩔수 없었다고 해서 죄가 아니게 되지는 않을텐데

      부모는 잘못된 배우자 선택으로 인해 자식에게 나쁜 기질과 역기능 가정을 물려준 것에 대해 회개해야할까요? 제 스스로도 직접 겪어봐서 사람은 나이먹는다고 무조건 철들지 않으며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30대, 40대가 되어도 여전히 애새끼 같은 게 사람이란 걸 알기에 20대에 철모르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아 키웠을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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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이라고 하니 여호와의 증인 생각나네요..

      • 익명c5f83
      • 2025.01.17 - 02:29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직선으로 고속도로 건너에 여호와의 증인 종교시설이 있습니다.

    '워치타워'라고 하던데 전에 듣기론 그 종교에서 꽤 중요한 시설이라고 들은거같습니다.

    건물도 크고 상주인구도 많아보이더군요. 정문쪽에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왕국회관'이라는

    그들의 교회건물도 있습니다...

    ....좀 외진곳에 있어서 산책을 하거나 회사에서 출장을 나갈때면 종종 지나치는데

    초반에 종교시설에 정부가 자제를 부탁한 이후로 지금까지 정면 바리케이트를 치고

    일반인 출입을 막고 있습니다.-원래는 외부쪽 정원?은 산책중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제도 그 앞을 지나가면서 느낀게....이런 상황에서 대형교회들이 이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부를 수 있는건가 싶은 생각밖에 안듭니다...

    돈이 많으면 부자고 없으면 거지라고 하지만 신도가 많다고 진리고 없으면 이단은 아니겠죠.

    ...하는짓이 중요하다는걸 참 많이 느끼게 됩니다.

     

    ...저도 천주교인입니다만...성당 안간지가 거의 반년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본가에 가면 그 잘난 목사의 '새가족을 천국으로 인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에 어머니께 온가족이

    교회에 끌려갑니다....

    ...천국에 가고싶으면 제가 보내줄 수 있는데...왜 남한테 이렇게 폐를 끼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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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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