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78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469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6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종교망상증의 증상과 치료

      “나를 믿느냐?” “네, 믿사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렇게 혼자 주고받는 대화를 되풀이 하면서 허공을 바라보고, 마치 상대방을 보기나 하는 것처럼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환자를 보게 될 경우가 있다. 대개 이러한 경우는 정신분열증 가운데 종교망상증의 환자에서 볼 수 있다. 이 종교망상증 환자들의...

    • 기독교에 관해서 제법 안다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다니는 모태신자

      과거 직장 생활하면서 알게 된 현재는 종교논쟁으로 소원해진 지인이 있다. 필자에게 지방에서 개최하는 부흥회 참석을 권유도 했었고 종교에 관해서 제법 안다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다니는 모태신자인데 지난 연초에 만나자는 연락이 왔다. 그런데 자기는 지금 출발하니 몇시까지 나오라고 한다. 아니 모처럼 만남인데 필자...

    • 나도 교회차려서 돈벌고싶다

      나두 교회 차려서 돈 벌구시퍼 헌금통 돌리면서 돈내세요~ 돈내세요~ 돈안내면 우리 소모임 안껴줍니다~ 우리 교회 못다닙니다~~~ 공무원이라고요?? 월급 얼마 버는지 딱 아는데 십일조를 이것밖에 안냈어요? 이러면서 압박주기 돈 금방 벌듯

    포인트
    1 eheth
    1,175
    2 사회복지사
    1,148
    3 프람
    1,125
    4 깨달은자
    1,110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신학을 하는데 철학이 필요한 이유

      • 무명의덕
      • 2023.12.31 - 23:47

    토마스 아퀴나스가 했던 말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베네딕토 수도회의 베드로 다미아노가 했던 말

    ​

    '철학은 신학의 시녀'라는 말이 있다.

    ​

    물론 여기서 시녀는 결코 우리가 생각하기 쉬운 하위계층이 아니라, 기사계급 출신의 비서로 이해하는 것이 옳으며

    ​

    실제로 문맥을 보더라도 신학을 하는데 있어 철학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의 의도이다.

    ​

    분명 신학이 위에 있긴 하지만, 현대인이 생각하는 것 만큼 철학을 낮게 보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

    ​

    ​

    가끔 인터넷에 보면 신학에 관심이 있고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다.

    ​

    뭐 관심을 갖는 건 좋긴 한데 또 한 편으로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

    '저 분 철학도 하셨겠지?'

    ​

    철학의 분야가 워낙 다양해서 단순히 철학자들의 관념론 뿐만 아니라, 자연과학이나 의학 박물학 역사학 논리학 수사학 등등 온갖 학문을 총 망라하는 개념이기에

    ​

    신학하는데 있어 세상 모든 것을 통찰할 수 있는 철학의 도움은 절대적이기도 하다.

    ​

    ​

    ​

    물론 우리나라 기초 교육도 그 내용만 보면 상당히 탄탄해서 '굳이 철학을 해야 하나?' 할 수도 있지만

    ​

    해야 한다.

    ​

    ​

    검을 쓰는 사람이 기초 체력과 근력을 다지듯이

    ​

    신학을 하려면 철학이 그 기초가 되어야 한다.

    ​

    기초가 없는 신학은 사이비 신학으로 빠지기 쉬울 뿐더러

    ​

    자칫하면 현학적이기만 한,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되기 쉽다.

    ​

    ​

    '신학은 인간학이다.'라는 말이 있다.

    ​

    신에 대해 다루는 학문이지만 엄연히 그 근본엔 인간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

    그런 인간의 사고가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떤 흐름으로 왔는가를 파악하기 위해서, 철학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

    ​

    ​

    ​

    철학에 있어 중요한 주제는 '세상은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

    특히 고대 철학은 이 '세상의 근원'에 대해 묻는 주제로 부터 시작했다.

    ​

    물, 불, 바람, 흙 같은 원소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

    볼 수 없이 작은 원자, 아르케로부터 근원을 찾는 사람도 있고

    ​

    플라톤처럼 이 세상이 아닌 저 너머의 '이데아'를 찾는 사람도 있다.

    ​

    그런 신플라톤주의 처럼 세상의 근원과 그것에서 흘러나오는 것들의 계층을 구분하기도 하고

    ​

    그런 사상들이 그리스도교 신학과도 맞물려 체계를 갖추기도 한다.

    ​

    ​

    그렇게 인간은 자기 바깥에서 혹은 세상의 바깥에서 근원을 찾았다.

    ​

    ​

    ​

    하지만 데카르트, 칸트, 헤겔로 비롯되는 관념론에서 그 사유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한다.

    (물론 그 전에 십자군 전쟁을 통해 아랍에서 발전한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이 다시 유럽으로 넘어오고, 그러면서 과학적 시각, 세상의 너머가 아니라 세상에서 근원을 찾는 시각이 들어오고, 그렇게 신플라톤주의를 체계로 하는 신학과 새로 들어온 아리스토텔레스의 학문을 토마스 아퀴나스가 종합하였던 중간 과정이 있다.)

    ​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있다' 이 명제는 사실 아우구스티누스가 원조이지만

    ​

    바깥에서 외부에서 세상의 근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서 그 출발점을 잡아나가는 것이다.

    ​

    이 세상에 있는 것이 과연 있는 것인가? 이런 방법적 회의를 통해, 끊임없이 의심하고 이를 반복한다.

    ​

    그렇게 세상 모든 것이 확실하지 않고 어느것도 확신할 수 없지만 단 하나, 지금 의심하고 회의하는 나 자신만큼은 자명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

    심지어 나의 이 사유마저 부정확하고 불확실하고 거짓일 수 있지만, 지금 사유하고 있는 나 자신 만큼은 부정할 수 없다.

    ​

    그렇기에 그 수많은 회의를 거쳐, 생각하는 나, 이것은 분명 있음을 부정할 수 없으므로, '나는 있음을 확신한다'

    ​

    이제 인간에서, 이성에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

    ​

    ​

    ​

    사유의 방식이 바뀌고, 때마침 기술도 발전하며 유럽을 넘어선 세상에 대한 탐구가 이루어지고, 그렇게 세계관이 바뀌기 시작한다.

    ​

    현대에는 아직 수구 개신교에서 방황하고 있는 주제, 과학적 발전과 신앙과의 마찰이 시작된다.

    ​

    인간의 이성, 과학의 발전

    ​

    확장과 성장, 팽창과 정복

    ​

    인간에 대한 끊임없는 긍정과 자신감이 솟구친다.

    ​

    이러면서 자유주의 학문의 풍토, 이성으로 성경도 연구하고, 고고학을 고대 역사에 대한 발굴도 이루어내고

    ​

    예수에 대한 역사적 탐구도 이루어진다.

    ​

    하지만 제국주의와 함께 팽창한 인간의 이성과 과학에 대한 긍정은 세계 1,2차 대전을 통해 사그라들게 된다.

    ​

    ​

    ​

    그러면서 등장한 허무주의, 혹은 회의는

    ​

    포스트 모더니즘이라는 말을 통해 그 이전의 시대, 근대의 시대와 현대의 시대를 구분하게 된다.

    ​

    제국적 권위에서 벗어난 탈 권위.

    ​

    인간의 이성에 대한 긍정에 무관심해짐.

    ​

    파편화되고 분리되고 흩어진다.

    ​

    ​

    이 무렵 교회는 점점 고립되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유지하는데 급급했다

    ​

    세계 대전으로 타오르는 세상에 특별한 메시지를 던지지 못했으며

    ​

    오히려 교황령을 빼앗기고 세속 군주로서의 힘도 잃어버린다.

    ​

    하지만 오히려 이런 상실이 더 큰 메시지를 가지게 되었다.

    ​

    세계 대전 속에서 피폐해진 사람들 속에서

    ​

    참화 속에 새롭게 피어오르는 희망에 응답했다.

    ​

    그 결과가 1960년대 이루어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

    세상에 문을 열기 시작하고, 개신교의 자유주의적 신학과, 현장의 사목에 응답하였다.

    ​

    세속 군주로서의 힘은 모두 잃어버렸지만, 오히려 세상 사람들에게 영적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되찾았다.

    ​

    부유하고 귀족적인 것은 내려놓으며,

    ​

    현장으로 가난한 이들에 대한 관심을 찾아 나선다.

    ​

    특히 요즘은 지구 환경에 대한 문제들, 소비주의와 물질주의에 대한 메시지를 계속 던진다.

    ​

    세상의 메시지에 귀를 귀울이지만, 그렇다고 세속의 메시지에 함부로 휘둘리지 않는.

    ​

    ​

    이런 사유의 역사를 파악해서 거기에 신학에 대한 이해를 올리기 위해

    ​

    철학은 당연히 필수이다.

    ​

    철학 없이 신학만 하는 것은

    ​

    기초도 없이 건물을 올리는 것과 같다.

    ​

    물론 성경에서 예수님 말씀이 기초라고 하지만

    ​

    철학은 그 기초를 다듬을 수 있는 도구와 땅이다.

    ​

    ​

    마냥 성경 말씀에 머리를 들이밀고 돌진하거나

    ​

    교리 내용만 달달 외우는 게 신학이 아니라

    ​

    이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

    더 세분화 되고 깊이 있는 이해가 된다면 더 좋고

    ​

    그 위에 신학적 지식을 쌓아 올려야 하고,

    ​

    여기에 수덕생활의 실천이 함께 더해지는 것이 건강한 신학하기가 아닐까 싶다.

    ​

    ​

    물론 여기서 훨씬 더 디테일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은 많지만,

    ​

    일반인들이 간략하게 파악하기 좋을 정도로 짧게 정리하면

    ​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수정 삭제
    • 14px
    •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 쓰기
    • 수정
    • 삭제
    × CLOSE
    전체 자유글 3938 경험담 636 컬럼 46 비판 4 뉴스 4
    기본 (4,64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66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71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9 컬럼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N
    익명560 4시간 전 44 0
    4648 컬럼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N
    익명631 4시간 전 45 0
    4647 컬럼
    과학과 이성과 노동자와 여성은 사탄의 전략이라고 외치는 한국교회는 왜 이런 생각에 빠진 것일까요? N
    익명838 4시간 전 42 0
    4646 자유글
    개독교인들 말을 일체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익명062 2025.11.10 283 1
    4645 자유글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익명982 2025.11.10 266 0
    4644 자유글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2
    익명127 2025.11.10 282 0
    4643 자유글
    한국에서의 개독교 여러가지 사건 Part 1 2
    익명834 2025.11.10 283 0
    4642 자유글
    4세기의 기독교인이 21세기 개독교인에게 3
    익명062 2025.11.10 273 0
    4641 자유글
    개독은 못보는짤.jpg 2
    익명982 2025.11.10 280 0
    4640 자유글
    대한민국 개독이 더 극성인 이유 2
    익명536 2025.11.10 276 0
    4639 자유글
    내가 개독교를 경멸하는 이유..(딴게 펌) 3
    익명608 2025.11.10 283 0
    4638 자유글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익명995 2025.11.10 263 0
    4637 자유글
    교회 가기 싫어요
    익명479 2025.11.10 267 0
    4636 자유글
    교회에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익명127 2025.11.10 280 0
    4635 자유글
    교회가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전체주의 집단’처럼 변한 이유 4
    익명179 2025.11.07 974 4
    4634 자유글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2
    익명535 2025.11.07 910 0
    4633 컬럼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2
    익명 2025.11.07 933 0
    4632 자유글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1
    익명 2025.11.07 910 1
    4631 자유글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3
    익명 2025.11.05 1497 0
    4630 자유글
    교회 구조의 문제점
    익명 2025.11.05 1480 0
    • 1 2 3 4 5 6 7 8 9 10 .. 233
    • / 233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