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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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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 현타 오고 종교를 버린 친구.jpg
      교회에 현타 오고 종교를 버린 친구.jpg

      이해합니다.

    • 진짜 교회 청년부톡방 개극혐이다

      말하는사람은 하루한번씩 말씀나눔하는 전도사님이랑 거기에 응답하는 30대 형 한명밖에 없는데 문제는 30대 형임 첨 봤을때부터 외모도 순화해서 아싸같이 생겼고(순화한거임) 말투랑 목소리도 좀 뭔가 문제있어보였는데 그래도 처음엔 사람 자체는 착한거같아서 별 생각없이 지냈는데 계속 볼수록 좀 이상한사람이란걸 깨...

    • 진짜 개독틀딱 서식하고 있었네
      진짜 개독틀딱 서식하고 있었네

      개독들이 피해를 안준다고?ㅋㅋㅋㅋㅋㅋ 저런 새끼들 기어들어와서 갤 떡밥 씹창난거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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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길에서 붓다·임제·해월 만난 길 위의 구도자”

      • 익명7c906
      • 2025.01.10 - 10:45

    20230917501831.jpg

     

     

    “선생님은 초종교적 영성을 추구하시면서 왜 그리스도교를 떠나지 않으세요?”

    “예수님이 너무 좋아.”

    어느 햇살 따사로운 오후의 대화였다. 길희성(사진) 선생님은 경계 없이 종교를 연구하고 불교학자로서 명성을 떨치셨지만, 당신의 영적 뿌리는 언제나 그리스도교였다. 종교학자로서 이웃 종교를 탐구하시면서 당신의 그리스도교 신앙을 더 깊고 풍요롭게 하셨다고 해도 좋겠고, 그리스도교 영성의 가장 중심으로 들어가 이웃 종교와 벽 없이 소통하셨다고 해도 좋겠다. 존 캅은 “예수 그리스도는 ‘다른 길들’에게 열린 ‘길’”이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예수의 길에서 다른 길들인 붓다를 만나시고, 임제 선사를 만나시고, 해월신사를 열린 마음으로 만나셨다. 그렇게 평생을 길 위의 구도자로 사셨다.

    선생님은 석학이라는 말이 과하지 않은 비범한 학자셨지만, 강단과 서재에만 안주하지 않으셨다. 앎은 행함으로, 믿음은 따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믿으셨기에, 연구에 매진하면서도 평신도 공동체 새길교회 창립에 참여하셨고, 강화도에 공부와 명상의 집 심도학사를 만들고 헌신하셨다. 선생님의 ‘보살예수’,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영성사상’, ‘종교10강’, ‘영적 휴머니즘’ 등은 새길교회와 심도학사에서 도반들과 나누셨던 생생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낸 책들이다.

    말년의 선생님은 지독한 병고에 시달리셨다. 여러 해 전부터 병세가 나타났고, 마지막 저작이며 역작인 ‘영적 휴머니즘’을 쓰시고서는 기력과 지력이 더욱 급격히 쇠하셨다. 몸이 마음을 못 따르게 되면서 더 탐구하고 싶으셨던 지적, 영적 주제들과 씨름하지 못하시게 된 것을 괴로워하셨다. 학자로서 하실 만큼 하셨으니, 아니 하실 수 있는 이상으로 하셨으니, 이제 그만 편히 내려놓으시라고 말씀드리면,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그러겠다 하시면서도,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불교의 무아론과 비아론, 양자역학, 동학사상, 생명철학 같은 연구 과제들을 열정적으로 말씀하셨다. 간디는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살고 배우셨다.

    “여기, 광주야.”

    “광주요? 거기서 뭐 하세요?”

    “도청 자리도 가 보고, 금남로도 걸었어.”

    선생님은 학자로서, 신앙인으로서 살아오신 것을 후회하지 않으셨고, 사회에 대한 관심도 늘 놓치지 않으셨지만, 시민으로서 역사 현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셨던 것을 무척 부끄러워하셨다. 그래서 뒤늦게 리영희 선생님의 ‘우상과 이성’, ‘전환시대의 논리’를 구해 읽으셨고, 불편한 몸을 이끌고 광주까지 가셔서 1980년 5월의 민주 영령들을 기리셨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당신을 ‘역사의 지각생’이라고 부르셨다.

    선생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는 않으셨지만 피하고 싶어하셨다. 살고 싶어하셨다. 더 공부하고, 더 생각하고, 더 쓰고 싶으신 게 남아 있어서였다. 그러다 생사의 고비를 서너 차례 넘기신 다음에, 웃으시며 농담처럼 가볍게 말씀하셨다. “내가 평생 죽음을 탐구하고 가르치며 살았는데, 창피하게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로소 죽음을 받아들이셨다.

    그리고 마지막 시간이 다가왔다. 심도학사 연구원인 이진권 목사님이 병상에 누워 계신 선생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 “하느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길희성 선생님을 지금껏 지켜주시고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했을 때, 갑자기 두 팔을 들어 허공을 몇 번 가리키시고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씀을 하셨다. 하지만 그중에 한 마디는 분명히 알아들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사랑하셨던 에크하르트는 “우리 평생의 기도가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라면 그것으로 족하다”라고 했는데, 선생님은 그 말을 마지막 기도처럼 남기고 지난 8일 신비의 세계로 돌아가셨다.

    정경일 심도학사 연구원·성공회대 연구교수, 사진 조현 기자 cho@hani.co.kr

     

     

    https://www.hani.co.kr/arti/well/news/1108898.html

    20230917501831.jpg “예수의 길에서 붓다·임제·해월 만난 길 위의 구도자” [가신이의 발자취] 경계 없이 종교 연구한 길희성 박사를 기리며 기독교 영적 뿌리에 불교학자 명성 평신도 공동체 새길교회 만들고 공부·명상의 집 ‘심도학사’에 헌신 말년에 지독한 병고 시달리면서도 지적·영적 주제와 씨름하며 탐구 “선생님은 초종교적 영성을 추구하시면서 by 조현 from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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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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