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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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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로마에 가서 제도가 되었고, 유럽에 가서 문화가 되었고, 미국으로 가서 기업이 되었고, 결국 대한민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개독교는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개신교에 대한 멸칭으로, 접두사 '개'가 기독교의 '기'를 대체해서[3] "개 같은 기독교" 혹은 순화해서 "개념을 밥에 말아먹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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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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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과학문명과 종교

      • 익명8ab1d
      • 2024.12.29 - 19:27

    자연현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고대의 미개인 시절에, 인간은 자연현상이 어떤 절대 인격자인 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당시 자연현상에 대해 객관적인 지식이 전혀 없던 사람들로서는 자연스런 현상이었다. 당시 이런 절대인격자인 신과 소통할 수 있고 신의 의사를 해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자를 제사장이라고 한다. 제사장은 신의 말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대리인라는 지위에서 있었으므로, 대중들은 제사장의 말을 신의 뚯으로 여겼고, 당연히 제사장은 그 사회계층에 맨 정상에 위치에 있으면서 부과 권력을 갖은 것은 당연한 것이었다. 제사장은 신의 대리인이었으므로 보통사람과는 달라야 했다. 그러기에 제사장은  보통사람은 할 수 없는 기적을 보여주어야 했다. 예를들면,  모세가 홍해의 바닷물을 갈라 사람을 건네게 했다거나, 예수가 않은뱅이를 일어서게 했다거나 또는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식의 기적이었다. 그러나 이런 수많은 기적들은 지금의 과학문명의 지식으로 보았을때 모두 허구이다. 지금도 대중을 말도 안되는 것으로 사기를 치는 놈들이 허다한데, 당시의 무지몽매하던 시절에 대중이 믿게끔 기적을 만들어 내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였다. 그리고 그 당시 제사장은 대중들에 있어 자연현상을 해석하고 판단하는 지식인으로 여겨졌다. 물론 그 지식이란 것이 지금처럼 자현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신의 이름으로 자의적인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  기독교의 성경에서 말하는 모세, 예수등 선지자라는 사람들이 바로 제사장이었다.  그들의 말이 교리가 되고,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이 모여 집단을 이루게 됨으로써 종교가 된 것이다. 그들에게 있어 종교는 우주의 자현현상과 세상을 보는 창으로서 하나의 이데오르기였다. 

    그런데 유럽의 계몽사상가들은  맹목적인 종교적인 세계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자연현상과 세상의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였다. 인간이 객관적 진리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하는 것에 대해 2가지가 있는데, 그중 우리가 알고 있듯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개관적 진리를 알수 있다는 경험론이 있고, 그리고 동물중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는 이성의 사유를 통하여 객관적인 진리를 알 수 있다는 이성론이 있다.  이로써, 인간을 포함한 자연현상을 신의 대리인 제사장의 말을 진리라고 믿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객관적인 실험과 이성적 비판을 거처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 들이는 현대과학문명이 기초가 생겨나게 되었다.

    그후, 과학문명은 엄청난 발전을 함으로써 현재 우리는 과학문명의 도움없이는 하루도 살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의 상당량은 원자력발전소에 만들어 지는데, 이는 원자이하 핵물리학의 지식없이는 안되는 것이고, 우리가 사욯하는 각종 첨단 의료기기는 원자를 구성하는 입자들의 이해없이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은 우주의 크기와 나이를 알게 되었고, 미국의 한 대학은 우주의 지도를 완성하는 단계에 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대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는 이땅의 대중들도 과연 과학문명의 시대에 맞은 의식을 갖고 살고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이땅의 인간들 대다수는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들의 정신세계는 자연현상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시절의 고대 미개인시절 또는 유럽 중세시대에 있는 것이다. 꼼꼼히 따져보면, 참으로 놀라운이 일이 아닐수 없다. 지금의 첨단 과학문명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자연현상의 설명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과학문명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세계관이  어찌하여 자연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던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똑 같은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것이다. 지금의 기독교인들은 고대인들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만들어 놓은 잠꼬대 같은 허황된 이야기들을 절대적 진리라 믿고, 그리고 그 믿음에 따라 자신의 시간과 돈을 목사들에게 갖다 바치는 것을 보면 참으로 알 수 없다. 

    물론 목사의 입장에서 신자들은 부와 명예, 그리고 권력의 원천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니다. 그리고  목사라는 직업이 이땅의 비즈니스의 측면에서 볼때, 수학의 확률적으로  가장 위험성이 적고 가장 성공률이 높은 것임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렇지만 목사들은 신자들에게 약 3,000년전부터 2000년전의 정신세계에 잡아두고 있고, 그 신자들은 자신의 삶을 목사에 받침으로써 불행한 거짖의 삶을 살도록 죄악을 범하고 있다.   

     

     

      

    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이땅의 전국을 뒤덮은 십자가 귀신이 살아 움직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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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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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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