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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쓰레기들 옹호해주는 게 개독교인가봐요
살다살다 쓰레기들 옹호하면서
목숨 다 바쳐 지켜주며
쓰레기같은 교훈을 주는 종교집단은 처음이네요 ㅋ
직장에서 일부러 일 엄청 느리게하면서
다른사람들한테 매일 피해주고
다른사람들 희생시키는 거 당연시하면서
지한테 아무짓도 하지 않은 사람
질투난다는 이유로 이간질하고다니며
수개월간 피해준 여자를 목숨 다바쳐
옹호해주고
10년 넘게 가정폭력을 행해놓고
반성하는 기미도 전혀 없는
맘카페애다가 저 여자가 한 행동 그대로 썼는데
모두가 쓰레기라고 손가락질한 그 여자도
목숨 다 바쳐고 옹호해주고 지켜주고
무엇보다도 남한테 잘하고 살아봐야
결국 남는 거 없고
이딴 식으로 종교단체에서 이용하려고해서
인생에 수년간 막대한 피해 입는다는 거 깨달으니까
이제 남 도와줄 마음도 아예 안 생기고
사람에 대한 회의감만 늘어가요 ㅋ
성격도 더 예민해지고 더러워졌고요
트라우마도 심하게 남고
입에 담지도 않던 욕을 요즘은 매일 하게됩니다.
이게 좋은 영향일까요?ㅋㅋㅋ
그리고 필요 없다고
인생에 민폐만 끼치고
1을 받았으면 1000을 피해봤다고
인생에서 꺼지라고하는데 지들이 한 행동
생각도 안 하고 끝까지 남 이용해쳐먹으려고
연 안 끊고 물고 늘어지는 것도 참 역겹고 지쳐요 ㅋ
하지 말라고 수천번을 말해도
저능아 조현병 새끼라 한국말을 못 알아쳐들어서
하지 말라는 행동도 계속 하고요ㅋ
자살하라는 말도 수천번은 들었네요 ㅋㅋ
모욕질도 매일 쳐하고
저짓꺼리 3년 넘게하고서 내가 손절한다하니까
좋은 사람들 손절한다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인생에 피해만 끼쳐왔으면서 대단한 거 해준양
꼴깝떨던데 진짜 사기꾼 집단이고
나보고 선하게 살아라 뭐해라 주접떨던데
악의 근본이 개독교인데
뭘 보고 배우라는지 모르겠네요 ㅋ
그냥 개독교는 쓰레기 부산물이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제 나도 그만 하라고 하는 것도 지치고
쓰레기짓 당하면서 회의감 들어서
남 돕거나 뭐하거나 이런 건 다시는 안 할 거 같네요 ㅋ
남 도우면서 산 결과가 이거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