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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사후세계에 대해 간섭을 하지 말 것....

      • 익명1d38e
      • 2025.01.05 - 13:47

    인간은 자신의 출생에 대해 거부권이나 선택권을 행사할 수 없다.
    다른 종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출생의 비밀은 그 과정이 섭리인지 혹은 우연인지 우리 인간은 전혀 인지할 수가 없다.


    죽음에 대한 문제도 마찬가지다.인간의 의지와 선택에 관계없이 마지막 과정이 소멸임은 주지의 사실이 되겠다.결국 출생과 죽음은 인간의 책임이나 의무 등과 무관한 영역이란 뜻이 되겠다.

    만약 신이 인간 사후 세계의 선택에 대해 인간의 책임을 추궁하자고 한다면 신으로서 의무를 행해야할 전재 조건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출생에 대해서도 그 비밀을 알려 주고 그 선택권을 각 인간 개인에게 돌려 주던지
    *아니면 적어도 출생의 조건을 동일하게 할 것.....

     

    부언하자면 신이 사후의 문제에 대해 간섭을 할려면 출생 시기의 문제,남녀의 구분,지역,인종,빈부,재능,지능,체력 등을 동일하게 부여하고 난 뒤 인간의 책임론을 운운 해야만 된다고 본다.

    이러한 신의 책임론에서 가장 어긋나있고 억지스런 대표적인 종교가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에서 인간의 죽음 그리고 사후 문제에 간섭하는 과정을 살펴 보기로 하자.


    *야훼가 인간을 만들었다.
    *인간이 야훼에게 순종을 하지 않았다.그리하여 원죄가 생겼다.
    *그 원죄를 예수가 대속했다.
    *그 사실 즉 예수를 믿으면 사후 세계에서 천국행이고 믿지 않으면 지옥행이 된다.

     

    이러한 신의 강요는 결국 선민론이나 토기장이 마음대로 한다는 신의 독재설 밖에 남지 않게 된다.


    생각해 보라.
    시기와 장소를 잘못 선택당한 사람들은 소위 그 믿음에 대해 원천적 봉쇄를 당했다는 뜻인데 최소한의 기회도 주지않고 믿지 않았음을 추궁한다는 게 과연 신의 행위라고 할 수 있겠는가?

     

    기독교의 믿음에 의한 구원론이 진실이라면 모든 인류에게 동일한 환경을 조성하고 난 뒤
    그후 왜 믿지 않았느냐고 추궁해야만 된다...


    이러한 전제조건 없이 사후세계의 선택에 대해 인간의 책임을 추궁한다는것은 신의 직무유기라고 강력히 항의한다.
    기독교가 소위 믿음에 의한 구원을 주장할려면 그 전제 조건으로서 전인류가 기독교화 되기 전에는 그러한 억지 주장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신은 인간의 출생에 대해 침묵을 지키는 이상 죽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침묵을 지켜야만 한다.

     

    인간이 책임 져야할 부분은 출생 후 사망 까지 즉 생존에 대한 의무 뿐이라고 생각한다.
    즉 생존시의 인간 관계 ....그리고 자신에 대해서 ....

    필자의 견해 내지 요구를 이해하지 못하고
    혹시 기독교의 주장대로의  신이 실재한다면 그리고 소위 그 믿음에 의해 심판을 한다면
    필자는 당연히 신에게 거부권을 행사하고자 한다.그리고 전인류에게 동참함을 요구한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신에게 항거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첫째:전 인류가 자손 번식을 거부하는 방법이 있겠다.
    둘째:비슷한 얘기지만 전인류가 동시에 자살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겠고...


    물론 실현 불가능한 방법론이라서 의미가 없다고 할 때  필자 개인적으로라도
    그 신에 대해 경멸을 보내며 소위 그 믿음에 대해서 강력히 부인하며 항거하고자 한다.


    사족하나:종의 번식이 신의 계획이나 의지 중의 하나라고 보면
    *독신자로 사는 것
    *그라고 자살하는 행위는 신에 대한 인간의 최소한의 몸부림이라고 보여 진다.

     

    사족 둘:사후세계에 대해서는 그렇게들 관심이 많은데 출생의 비밀에 대해서는 왜들 그리 관심이 없는지?....개인적으로 출생에 대한 거부권이나 선택권을 보장하는 신이 있다면 당연히 그 신에 대해 경배를 드리고 신실한 신도가 될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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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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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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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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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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