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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독은 못보는짤.jpg

      비추시 개독 기독교다니는데 시발 같음.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금 대형교회들은 물론이고 중소형 교회들도 오래전에 다 탈퇴한상태인데 시발 기독교총연합회라고 잘알지도 못하는 교회 신도들은 아이고 교회 목사님 죽인다라고 오해함 시발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느님한테 나한테 까불면 뒤진다고 하는 목사를...

    • 내가 현시대에 태어난 예수였으면

      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

    • 교회 안다니게 된 이유 글을 보고......

      어릴 때 충실한 기독교 신자였는데 중등부에 멋진 전도사님이 새로 오셨었었지. 누구나 좋아하던 교회 누나하고 결혼도 하시고..... 우리 중등부 애들이 잘 따르던 전도사님이었는데 그 분의 말씀중에 예수님은 여러 형상으로 곁에 오시니 아무에게나 설령 거지에게라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지. 하나님은 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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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챤) 히틀러 이후의 서구와 미국의 선택

      • 익명4db2c
      • 2025.01.03 - 01:18

    저도 탄핵반대 집회에 참여합니다

    교회사를 보면


    히틀러가 등장했을 때

    유럽 교회는 침묵하였고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2차 세계 대전이 끝났을 때
    수많은 전쟁 고아, 과부가 생겨났고
    교회는 그들을 보며 관점이 바뀌어 나갑니다
    정치적 목소리를 내야하며 행동해야 한다고 술렁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에 마르크스 주의가 교회로 교묘히 숨어듭니다


    그 결과 유럽인들은 기독교에 아무런 기대를 안하게 되고
    급속한 세속화, 탈종교화 하게 됩니다


    반면 미국은

    기독교 주도의 민권운동이 일어납니다
    미국의 정치 이념은 자유주의로
    평등보다 자유를 더 중시하는 이데올로기인데
    개인의 자유가 제대로 실현되려면
    개인의 존엄성과 기본적인 권리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럼에도 50년대의 미국은
    여전히 인종차별로 인한 한계와 모순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독교 민권운동이
    그 당시 이데올로기의 한계와 모순을 돌파하는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마틴루터킹 목사님)
    (미국은 자연스레 교육 정규과목에 성경 낭독을 포함하게 됩니다)


    50년대의 서구와 미국중 어느 길로 따라 갈것인지를
    우리는 선택해야 하고 할 수 있는 걸 해야합니다
    (로*잔대회, 천주교가 지향하는 것과는 결이 다른 방향입니다)

     

    1919년(44세) 3·1운동이 일어난 직후 이승만은 여러 곳에 수립된 임시정부에서 국무경, 국무총리, 대통령 등 정부의 수반으로 추대되었다. 블라디보스토크에 수립된 최초의 임시정부인 노령 임시정부에서 이승만이 국무경으로 추대되었다는 소식이 4월 초 미주 교포 사회에 전해지자 필라델피아의 한 미국인 신문기자가 이승만을 찾아와 인터뷰했다.

    이 인터뷰에서 이승만은 "이번 독립운동 지도자들의 주의는 한국을 동양 처음의 예수교국으로 건설하는 것"이라고 언명했다(Ibid, p. 93). 이승만은 그 뒤로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는 과정에서도 기독교 건국 정책을 계속 드러냈다. 예컨대, 1946년(71세)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한민족이 하나님의 인도 하에 영원히 자유 독립의 위대한 민족으로서 정의와 평화와 협조의 복을 누리도록 노력합시다"라는 내용의 식사를 낭독했고, 1948년 5월 31일에는 임시 국회의장으로서 제1대 국회(제헌국회)를 개원하면서 목사인 이윤영 의원에게 하나님께 먼저 감사 기도를 드려달라고 부탁했다. 이어서 7월 24일에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하나님과 동포 앞에서 나의 직책을 다하기로 한층 더 결심하며 맹세한다"라고 선서했다."(Ibid, p.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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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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