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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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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되면 망해, 윤석열 밀어줘야 신천지 보호받을 수 있다?
      이재명 되면 망해, 윤석열 밀어줘야 신천지 보호받을 수 있다?

      민주당이 신도를 착취할 수 있는 권리를 방해하니 사유재산제도를 부정한다고 공격한다. 목사나 교회를 적으면 금방 찾아와서 중지시키니 이름은 가급적 생략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5850?sid=100&lfrom=cafe "이재명 되면 신천지 망해, 윤석열 밀어야 보호 받아" ▲ (좌) 국민의힘 대선 ...

    • 개독혐오
      개독혐오

      기독교 신자들을 보라. 현생에선 죄인처럼, 금욕하며, 참고, 참으며, 내세에서 해방과 영원한 쾌락을 누리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일상은 다르다. 백이면 백, 술 마시고 담배 피우고, 유혹 앞에선 인간적으로 살고 있다. 그 모습은 채식주의자가 콩고기를 씹으며 “나는 고기를 끊었어”라고 말하는 것과 닮아 있다. 지...

    • 사람들을 역겹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역겨운 게 아니라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린 거룩할 수가 없고 나약합니다 어쩔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아껴주고 이해해 주고 조금 실망하더라도 체념하거나 돌아서지 않고 보듬어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저 사랑으로 서로의 허다한 죄를 끊임없이 덮어주는 게 나약한 존재들이 더불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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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상 불일치

      • 익명151bb
      • 2024.12.29 - 21:18

    1. 예수조상 불일치

     

    1 예수의 할아버지                 : 야곱[마태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1:16], 헬리[누가 3:23]

     

    2 예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몇 대째 : 42대[마태 1:17], 56대[누가 3:23-38]

     

    3 마태복음 1장내에서도 오류

     

    → [마태 1:17]   : 14×3        = 42대

     

    → [마태 1:1~16] : 14 + 14 + 13 = 41대 (표 참조)

     

     

     

    < 상이한 예수의 조상계보 >

     

    마태복음 1장

     

    누가복음 3장

     

    아브라함 ∼ 다윗 : 14대

     

    1. 아브라함   2. 이삭  3. 야곱

     

    4. 유다       5. 베레스  6. 헤스론

     

    7. 아니(람)  8. 아미나답  9. 나손

     

    10. 살몬    11. 보아스   12. 오벳

     

    13. 이새    14. 다윗

     

     

     

    1. 아브라함   2. 이삭  3. 야곱

     

    4. 유다       5. 베레스  6. 헤스론

     

    7. 아니(람)  8. 아미나답  9. 나손

     

    10. 살몬    11. 보아스   12. 오벳

     

    13. 이새    14. 다윗

     

    다윗 ∼ 여고냐 : 14대

     

    1.솔로몬     2.르호보암  3.아비야

     

    4.아사       5.여호사밧  6.요람

     

    7.웃시야     8.요담      9.아하스

     

    10.히스기아  11.므낫세 12.아몬 

     

    13.요시야    14.여고냐

     

     

     

    1.나단   2.맛다다   3.멘나   4.멜레아

     

    5.엘리아김  6.요남  7.요셉   8.유다

     

    9.시므온   10.레위 11.맛닷  12.요림

     

    13.엘리에서 14.예수 15.에르 16.엘마담

     

    17.고삼     18.앗디 19.멜기 20.네리

     

    여고냐 ∼ 예수 : 14대

     

    1.스알디엘  2.스룹바벨  3.아비훗

     

    4.엘리아김   5.아소르   6.사독

     

    7.아킴       8.엘리웃   9.엘르아살

     

    10.맛단      11.야곱    12.요셉

     

    13.예수

     

     

     

     

     

    1.스알디엘  2.스룹바벨 3.레사

     

    4.요아난    5.요다     6.요섹   7.서머인

     

    8.맛다디아  9.마앗    10.낙개  11.에슬리

     

    12.나훔  13.아모스 14.맛다디아15.요셉

     

    16.얀나  17.멜기   18.레위     19.맛닷

     

    20.헬리  21.요셉   22.예수

     

    ㈜ 누가복음에서는 예수·맛다디아·요셉이 두번씩 나옴

     

    2. 예수출생시 방문자

     

    1 목자들의 방문(누가2:8~20)          2 동방박사들의 방문(마태2:1~2)

     

     

     

    3. 예수출생시 예수가족의 거주지

     

    1 나사렛에 거주, 인구조사위해 베들레헴으로 떠나 그곳의 구유속에서 탄생

     

    (전 : 나자렛-베들레헴-나자렛)                            (누가2:4~7)

     

    2 쭉 베들레헴에 거주, 헤롯대왕의 유아박해 때문에 이집트(애굽)로 떠나 헤롯왕 죽은후 나사렛에 정착(전개: 베들레헴-애굽-(베들레헴)-나자렛)  (마태2장)

     

     

     

    4. 예수탄생지

     

    1 베들레헴 : 마태·누가복음서의 탄생 이야기 부분(7회), 요한7:42

     

    (구약 10회이상 등장, 다윗의 고향)  [마태 2:1,누가 2:1~7]

     

    2 갈릴리 : [요한7:41]

     

    3 나자렛출신 : 본문은 얼추 30회 이상 (구약에 없음)

     

    → 나자렛이란 지명은 예수출생 당시 존재(×), AD 3세기이후 등장

     

    (∵ 고고학·로마지도·탈무드·사도바울·요세푸스 기록에 없음)

     

     

     

    ☞ 참고 : 예수출생 4가지 버전 → 내용 상이              <출처 : 숨겨진성서>

     

    1 2세기경 예수 어린시절에 관한 복음서가 매우 유행하였으나.

     

    2 경전에는 단 한줄만 있음.(‘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누가 2:40)

     

    3 예수가 판테라라는 군인의 사생아라는 소문(독일에서 ‘판테라’라는 묘비발견 포함)이 유행

     

    4 기독교 저술가들 : 자주 유대교문헌 인용·개작 → 기독교적 수정

     

    신구약 중간시대에 메시아로 등장하는 사람의 아들이나 유대교의 메시아를 그리스도로 바꾸어 넣곤 함.(Ⅲ 22p)

     

     

     

    1.마리아탄생에 관한 복음

     

    (성 마태오, 초대교회시절 권위있는 복음, Ⅲ 215p)

     

    다비드의 자손 요셉이 마리아(14세)와 약혼한 뒤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가 결혼준비한다. 하느님은 가브리엘을 파견하여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할 것이라는 것을 알린다. 약혼한지 3개월 후 요셉은 결혼위해 마리아가 있는 갈릴래아로 간다. 마리아 임신사실을 알고 불안해 조용히 버리려한다. 그러나 성령의 일이라는 천사말 듣고 결혼하지만 순결은 지켜준다. 임신 9개월이 될 무렵 요셉이 마리아를 데리고 베들레헴으로 간다. 두 사람이 거기 머무는 동안 그리스도를 낳는다.

     

    2. 야고보 복음 (예수동생 야고보 저술설도 있음)

     

    (기독교 비경전, 150년경, 이방인의 저술로 추정(다수설), 그리스어(130종)·시리아어 등 여러 언어의 필사본, Ⅱ 39p)

     

    마리아는 다비드의 자손이고, 요셉은 먼저 결혼해 자녀들을 둔 홀아비였다. 마리아는 12세에 요셉과 약혼하고, 12~17세(필사본따라 차이)사이에 임신한다.

     

    임신 6개월 지나서 요셉이 발견하고 처음에는 마리아가 정조를 안지켰다고 판단, 땅에 몸을 던져 울부짖으며 ‘누가 아내를 더럽혔냐?”고 소리친다. 그러자 마리아가 울면서 결백을 주장하자, 요셉은 마리아의 죄를 덮을지 폭로해 돌에 맞아 죽게 할지 망설인다.

     

    그러나 그날밤 천사가 꿈에 나타나 ‘아이가 성령으로 온 것”임을 알리자, 요셉이 아이를 맡기로 결심한다.

     

    호적위해 베들레헴으로 가는중 마리아가 해산기미가 있어 당나귀에서 내리고, 요셉이 동굴로 데리고 간다. 그러고는 요셉은 산파 살로메를 찾아서 동굴안으로 들어간다. 하늘과 시간자체가 정지했을 때 마리아가 예수를 낳는다. 아기가 태어나자, 거대한 광채가 동굴에 나타난다. 산파가 마리아를 제자리에 누이고 처녀성을 검사했더니, 산파가 저주받아 ‘손이 불타면서 떨어져 나가요!’라고 외친다. 산파가 주님께 기도하자, 천사가 나타나 ‘아기를 들라. 그러면 구원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살로메가 그렇게 하자 즉시 치유되었고, 천사가 살로메에게 ‘아기가 예루살렘 가기전에 네가 본 기적을 알리지 마라.’고 한다.

     

    3. 이사야의 승천

     

    (기독교 비경전, 2세기 중엽, 그리스어·슬라브어·콥트어·이디오피아어,  Ⅲ 49p)

     

    다비드의 자손 목수 요셉과 처녀 마리아가 약혼하자 마리아는 임신중임이 드러났고, 요셉은 마리아를 버리려한다. 그러나 천사가 나타나자 요셉이 마리아를 버리지 않고, 아무에게도 내막을 알리지 않았으며, 마리아를 처녀로 거느렸다. 그때는 요셉이 마리아와 살기 시작한지 두 달도 채 안되었다. 두달후 요셉과 마리아 단둘이 집 안에 머물러 있을 때, 마리아가 눈앞에 있는 어린아이를 보고 놀란다. 놀란 가슴이 진정되자 마리아의 배가 임신전상태로 돌아갔다. 그러자 요셉은 ‘이 환상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아이소문이 베들레헴에 알려지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결혼한지 두달도 되기전에 처녀 마리아가 아이를 낳았다.’’마리아는 아이를 낳지 않았다. 산파들이 마리아에게 간 적도 없고, 고통의 울음소리를 들은 적도 없다.’

     

    4. 빛의 탄생

     

    (2세기, 기독교 비경전, 마태오가명복음과 야고버복음에 기초,Ⅱ 19p)

     

    요셉이 자켈이라는 히브리인 산파를 데리고와 동굴로 들어간다. 산파는 오랜시간 젊은여자인 마리아(처음 아이낳는 한 소녀)를 검진한다. 처녀 마리아가 하늘을 응시하자 북극이 운행정지하여 모든 것이 침묵하고, 동굴은 찬란한 광채와 감미로운 향기로 가득찼다. 얼마후 빛은 줄어들고 일반 신생아처럼 되었다. 그러나 울지는 않았다. 산파가 아이를 들면 체중이 하나도 없어 가볍고, 보면 눈부신 아기였다. 마리아는 출산때 피흘리지 않았고, 분만의 고통도 없었다고 산파가 요셉의 아들 시몬에게 말한다.

     

    (보충) 히브리인들의 복음(Ⅲ 194p)

     

    그리스도는 마리아의 뱃속에서 7개월을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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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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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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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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