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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들의 정체

      • 익명f5d3e
      • 2024.12.29 - 21:13

    6. 사도들의 정체

    만약에 4 복음서가 역사적 기록 이라면, 우리는 예수 승천 후의 모든 사도들의 전도 행각이나 가르침이, 예수의 친 제자 11 명 또는 70 명에 의해 조직되고 인도 되었으리 라고 유추 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타당한 유추로 예수의 가르침을 들은 적이 없는 자 들이 어찌 전도를 하고 예수의 말씀을 전파 하겠는가?

    현실은 어떠 했는가?

    12 제자가 아닌 자들이, 동시 다발로, 광범위한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미 증거 하고 있었던 것 이었다.

     

    1 세기 서신 문서에서 "사도"란 성령으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를 뜻 하고 있다.

    사도는 오직 사도 로써 표현 되었지, 복음서의 12 제자를 지칭 하는 곳은 없다.

    "바울", "베드로", "바나바", 그 외 무명의 다른 이들, 이것이 서신들에 나타나는 사도들의 전부이다.

    서신들은 예수에 의해 선택된 12 제자를 언급하고 있지 않는 것이다.

     

    "베드로"도 "바울"과 마찬가지로 환상을 통해 예수를 만났다는 관점은 전기 하였다.

    그 후 100 여년 넘도록, 마태 복음이 쓰여 질 때까지, "베드로"가 교회의 반석이라고 쓰여진 곳은 아무데도 없다.(See Appendix II)

     

    고린도 후서 10 - 12 에 나오는 바울의 라이벌 사도들은 누구인가?

    바울 뒤로 고린도에 와서 고린도 신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그 들.

    그 들도 그 들이 그리스도에 속한 자들 이라고 주장 하였다.

    바울은 반격 한다.

    나 또한 그러 하노라고.

     

    이 중대한 정통성 다툼의 와중 에서도 양쪽 다 나사렛 예수의 친 제자 임을 빌어 사도 직의 정통성을 세우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고요?

    바울도, 그의 라이벌들도 모두 나사렛 예수를 듣지도 보지도 못 했었기 때문이다. (See Appendix V)

     

    바울은 계속 반격 한다.

    다른 예수를 전파 하는 자들, 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자들로 라이벌 사도들을 매도 한다.

    거짓 사도, 가면 쓴 자들로, 사탄의 사자들로(고린도 후서 11:13).

     

    하지만 몇 구절 못가서, 바울은 마지 못해 그들의 정통성을 인정 하고 만다.

    고린도 후서11:23: "고린도"인 들이 수용 할 수 있는 기준에 의하면 그 들도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사도라는 말이 나사렛 예수의 친 제자 무리를 칭하는 것이 아님은 점점 무게를 받게 된다.

    독일의 신학자 Rudolf Bultmann도 12 제자 얘기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며, 후에 만들어져 낸 것 (Invention)이라고 서술 했다.

     

    라이벌 사도들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딱 한 사람은 예외. "아볼로"!

    그는 "요한"의 세례 까지 밖에 모르고 있었음에도 사도로 인정 받았다

     

    사도행전의 "아볼로"를 보자

    사도행전 18:24 - 28: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아볼로'라 하는 유태인이 '에베소'에 오니 그는 달변가요 경전에 능통 하였다.

    그는 주의 도를 전수 받았고 성령 충만 한 지라, '요한'의 세례 밖에는 몰랐으나, 예수에 관 하여 정확히 증거 하며 가르쳤다.

     회당에서 담대히 증거 할 때, '브리시길라'와 '아길라'가 그를 불러 하나님의 도를 자세히 풀어 설명 하더라.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자 할 때에 형제들이 그를 장려 하니.......... 그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구약을 인용 해가며 증거 하는데 공공장소에서 많은 유태인들을 강력 하게 설득 시키더라."

     

    "세례 요한"의 세례 까지만 알고 있던 "아볼로"가 예수를 정확히 증거 한다고 서술 하고 있다.

    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는데, 이러한 "아볼로"가 어찌 그리스도의 사역자가 될 수 있었는지?

     

    혹간의 학자들은 "아볼로"가 지혜 (Wisdom)의 선생이라고 본다.

    "아볼로"를 따르는 무리들은 세상 끝날 의 부활을 기다릴 것 없이 이미 세례로 영생을 받았노라 주장 하였다.

    "아볼로"는 그리스 플라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유태 지혜 철학자였던 것이다.

    알렉산드리아에서 발생한 지혜 (Sophia)철학과 그리스에서 자라난 로고스 철학(Logos)이 합쳐져서 나온 그리스도 철학의 선생으로 보는 견해인 것 이다.

    사도 행전 기자도 그의 달변과 논리 정확 함을 인정 하고 있음을 보시라.

     

    결론적으로 "바울"이나, "아볼로"나, "바울"의 다른 라이벌 사도들은 나사렛 예수의 12 제자가 아니었다.

    이 모두들 에게, 하나님의 "아들"은 구원의 비밀을 보여 주는 영적인 존재였던 것이다.

    도마 복음의 예수와 마찬가지로 이들의 예수는 역사적으로 십자가에 달리시고 피 흘리신 분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만약 신화설의 주장이 옳다면, 기독교는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당시 팽배 해있던 구세주에 대한 기다림, 그 염원을 토양으로 기존의 분파들이 서로 경쟁, 성장 하게 되고, 구약에 능통한 "바리새"인 바울을 비롯한 여러 사도들이 독립적으로 성령의 감화를 받아 영적 그리스도의 구원의 비밀을 선포한 것이 기독교의 시작인 것으로 보는 견해는 많은 견해들 중의 하나 이다.

     

    사도 행전에 나오는 오순절 강림, 그 이전 부터 성령은 이곳 저곳에서, "아볼로"에게, "바울"에게, 다른 무명의 사도들에게, 나타나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그리스도 사상이 유행 할 수 있었던 토양은 무엇일까?

    한 마디로 사회의 혼란상이었다.

    거듭되는 전쟁과, 문화와 문화의 충돌에서 오는 가치관의 흔들림을 비집고 기존의 구원자, 중개자 사상들이 히브리 구약 성경의 옷을 입고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것이 신화설의 한 견해이다.

     

    이 신화설의 견해들 중 가장 쉽고 간단한 "이방 신화 영향설"을 보자.

    예수 탄생 이전에 벌써 많은 구세주들이 많은 문명에 나타 났었고 나사렛 예수의 얘기는 이 메시아들의 드라마들을 집대성 한 것이다 라는 견해이다.

     

    당시의 메시아 전통들에 대해 이제 보기로 하자.

     

    당시 유대 지방에는 나사렛 예수 이전에 이미 예수와 흡사한 인물들이, 역사적 실체이건 신화적 인물이건, 널리 알려져 있었다.

    신화파 학자들이 주장 하는 이들의 이름은 수도 없이 많다.

    이들은, 가까이는 가나안의 "타무즈", 그리스 로마의 "헤라클레스", "아도니스", "미트라", "아폴로", "바카스", "프로메테우스", 이집트의 "이시스", 페르시아의 "미트라", 힌두의 "크리시나", 인도의 "부처" 등등 으로써, 그래도 우리에게 낯 익은 이름들이며 나머지 여러 부족들의 생소한 신들도 꾀나 된다.

     

    이들의 생애를 종합 하면;

    1) 하나님, 또는 하늘의 섭리로

    2) 처녀에게 잉태되고

    3) 이들의 어머니 이름은 메리이, 마야, 마리 등등 M으로 시작이 대부분 이고

    4) 탄생 시 천사 혹은 현자들이 경배 하였고

    5) 혹자는 기존의 왕으로 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아 타국, 타향으로 부모 따라 몸을 숨기고,

    6) 어려서 부터 경전 학자들을 능가 하였고

    7) 혹자는 목수 일을 하였고,

    8) 혹자는 양 떼를 인도 하는 목자로 비유 되었고

    9) 12 제자를 거느리고

    10) 이웃을 사랑 하라고 가르쳤으며,

    11) 세상에서 병을 고치고 ,

    12) 죽은 자를 살리고,

    13) 물 위를 걷기도 하고,

    14) 소량의 음식으로 여럿을 먹이고

    15) 나는 빛이요 길 이니라 설파 하고

    16) 탄신 일은 거의가 12 월 25 일 이고

    16) 나무, 바위 등에 매 달려 죽었고

    18) 다시 부활 하여 하늘 나라로 오름으로

    19) 만인의 죄를 대속 하였다고 한다.

     

    위의 서술이 너무나 예수님의 생애와 일치 한다고 놀랄 필요는 없다.

    예수를 제외한 모든 구세주들의 행적을 집대성한 정보일 뿐, 이 모든 점을 다 가지고 있는 구세주는 한 명도 없다.

    어떤 학자는 예수와 "크리시나"의 공통점을 상기의 것 들을 포함해 300 가지 이상 열거하고 있지만, 맞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있다.

    하지만 부분적인 공통 점들이 있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 일관 되는 공통점이 있다면

    전부 1)신의 아들 이었고

    2)기이한 기적들을 행했으며

    3)죽었다 다시 살거나, 천국, 하늘, 열반의 세계로 나아 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신화는 이 정도는 다 기록 하고 있으므로 크게 의미를 두지 마시도록.

     

    우리의 관심은 예수와 똑 같았던 인물이 있었던 가에 있는 게 아니고, 예수라는 개념이 나올 수 있게 한 그 토양의 기원을 고려 해 보고, 신화설의 견해가 얼마나 타당한 가 알아 보는데 있다.

    멀리 "부처"의 가르침 까지 거슬러 올라 가는 이 들도 있다.

    본인은 그리스 로마의 "미트라", 그것이 전래 된 "페르시아" 및 "가나안"의 몇 몇 신들을 돌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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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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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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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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