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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5년 동안 우울증 때문에 힘들었어도 이런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 달에만 벌써 다섯 번은 족히 넘도록 학교 빠졌는데 오늘은 또 어떻게 버틸지.... 근데 머릿속으로는 또 학교 빠질 핑계나 생각하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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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한 창조론

      • 익명827b7
      • 2024.12.29 - 20:51

    아직 진화론을 공부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영어로 된 다윈의 전기를 읽기 시작했다.
    다윈은 진화론을 증명하기 위하여 안데스산을 수 백번 오르락 내리락 하면 증거들을 수집했다.그리고 20년 이상 진화론을 연구한 걸로 알고 있다.
    1.창조론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한가지 사실은...
    과학에서는 증명되지 않은 사실과 증명된 사실은 확실하게 구분짓는다.
    예를 들어 뉴턴은 절대 시간과 공간을 주장했지만 아인슈타인이 그것을 뒤집은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이처럼 과학에서는 가설과 증명된 사실을 명확하게 구분한다.가설이면 가설이라고 말하는 것이 당연한게 아닌가?진화론을 믿으라고 협박하는 사람도 없다.그리고 증명이 안되면 진화론도 가설로 남아 있을 것이다. 창조론자들이 그걸 굳이 없애려고 발광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2.창조론이 잘못된 이유-창조론은 여호와가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만들어진 것이다.그러니까 말이 안된다는 것이다.여호와는 공기처럼 모든 물건에 침투해서 그것을 조종한다고 한다.(공기는 모든 것에 침투하지 못하지만 여호와는 한다고 한다.)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여호와의 특성은 공기나 빛과 비슷하다.어디에나 있고 수억의 인간의 몸상태를 동시에 관리하며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다.물리적으로 계산해도 수천조의 별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지성인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기독인들이 하도 우기기 때문에 여기서 잠시 살펴보자.
    지금 50억개의 법률소송이 있다.여호와는 그것을 한꺼번에 1분만에 다 끝낸다고 한다는 것이다.
    지금이 말세의 심판날이라 치고 100억의 불신자들이 여호와 앞에 있다고 상상해보자.
    그들의 삶과 지은 죄를 합하면 천문학적인 숫자인데 이 100억의 케이스를 여호와는 1분만에 해치운다는 것이다.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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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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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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