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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립선언문(1776년)은 기독교적 가치와 계몽주의 사상을 혼합한 정치철학의 산물로, 현대 민주주의 국가 모델의 기초가 된 문서입니다. 다음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1. 기독교적 뿌리와 자연법 독립선언문은 "창조주로부터 부여받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생명·자유·행복 추구)를 선언하며, 이는 청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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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상황이 어땠는지 좆도모르는 새끼가 그렇게 신앙할거면 그만두는게 났지 않겠냐고 실실 쪼개면서 이야기쳐하길래 개좆같아서 그 자리에서 신앙 그만두겠다니깐 씨발 무릎을 쳐꿇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씨발놈이 그냥 내 인생에서 꺼져 제발 좀 집 앞에도 그만 찾아오고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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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저자 서문

      • 무명의덕
      • 2024.12.28 - 21:09

    저자 서문

    왜 난 기독교인이 아닌가 - 버틀란드 러셀

    종교적 주제들을 다룬 필자의 여러 에세이를 재발행해 주신 에드워즈 교수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서문에서 훌륭한 견해까지 덧붙여 주셨다. 나로서는 이번 일이 다양한 에세이에서 다룬 주제들에 대한 나 자신의 신념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몇 년 사이, 내가 과거에 비해 종교적 정통파를 덜 반대하게 되었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러한 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 나는 세계의 모든 위대한 종교들-불교, 힌두교, 기독교, 회교, 공산주의까지-에 대해, 진실이 아닐 뿐 아니라 해로운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종교들 중에 진리가 있다고 해도, 제각각 불일치하니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도 그 중에 하나만 빼고는 진실일 수 없음이 자명하다.

    극소수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사람이 받아들이는 종교는 그 사람이 살고 있는 지역의 공동체의 종교이기 마련이므로 결국 그로 하여금 문제시된 그 종교를 받아들이게 만든 것은 환경의 영향임이 분명하다.

    스콜라 신학자들이 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논리적 논거라는 것을 만들어내고 기타 그와 유사한 흐름들이 나오면서 많은 저명한 철학자들이 그것을 받아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전통적 주장들이 호소하는 논리는 낡은 아리스토텔레스적 논리로서 지금은 사실상 가톨릭계 논리가들 외에는 어떤 논리학자들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순수하게 논리적이지 못한 이러한 이론들 가운데 하나로 목적론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이 이론은 다윈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신의 전지전능함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논리적으로 인정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논리적 설득력은 차치하고서라도, 전지전능하고 자비로운 신성이란 것이, 무생명의 성운으로부터 수백만 년 동안 준비한 끝에 고작 히틀러나 스탈린, 수소 폭탄의 출현과 같은 것으로 스스로 적절히 보상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윤리 가치를 나로서는 기이하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종교적 진실성의 문제는 그것의 유용성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나는 종교가 진실하지 못하다고 굳게 믿는 만큼이나 해롭다고 확신하는 바이다.

    종교가 주는 해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종교라면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믿음의 성질에 좌우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믿음의 대상이 되는 특정 신조들에 좌우되는 것이다.

    우선 종교가 가지는 믿음의 성질에 관해 살펴보자. 그 믿음의 성질이란, 반대 증거가 있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지는 것이 도덕적인 것으로 간주되는 태도를 말한다. 아니, 반대 증거로 인해 의심이 생기면 그 증거들을 억압해야 한다는 태도이다.

    러시아의 경우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주장을 못 듣도록, 미국의 경우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주장을 못 듣도록 젊은이들의 귀를 막아 버린다. 그 결과 양측의 신념이 원상 그대로 보존되면서 사생결단식의 전쟁 준비만 이루어지고 있다.

    자유로운 탐구의 뒷받침 없는 믿음이라도, 이것 혹은 저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는 식의 확신은 거의 모든 종교들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서, 바로 이것이 국가교육제도를 자극해댄다. 그 결과 젊은이들은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 되어, 자신들과 다른 맹신주의를 가진 상대편에 대해 광적인 적대감으로 가득 차게 되며, 특히 모든 종류의 맹신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한층 적의를 불태우게 된다. 증거에 입각해 확신하는 습관, 증거가 확실하게 보장하는 정도까지만 확신하는 습관이 일반화된다면 현재 세계가 앓고 있는 질환의 대부분이 치유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 대부분의 나라들에서는 그러한 습관의 형성을 방해하는 것이 교육의 목표로 되어 있으며, 근거 없는 독단 체제를 믿지 않겠노라고 하는 사람들은 2세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까지 여겨지는 형편이다.

    위에서 말한 해악들은, 문제시되는 특정 신조들과는 관계 없이, 독단적 주장에 의한 모든 신조들에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종교들에는, 뚜렷한 해악을 저지르는 특정한 윤리적 교의들이 존재한다. 가톨릭에서는 산아제한을 금하고 있는데 만일 이 주장이 만연하게 된다면 빈곤의 완화나 전쟁의 폐지는 불가능해질 것이다. 힌두교에서는 소를 신성한 동물로 대접하고 과부의 재혼을 금하여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있다. 소수의 진정한 신자들에 의한 독재를 꿈꾸는 공산주의는 온갖 혐오스런 작태를 연출해내고 있다.

    오직 투철한 신념만이 효과적인 사회 집단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우리는 이따금 듣게 된다. 나는 이것을 역사의 교훈과 정면 배치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쨌거나, 어떤 결과가 초래되든 효과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은 비굴하게 성공을 숭배하는 자들 뿐이다.

    내 입장에서는, 커다란 해악을 저지르는 것보다는 작은 선행이 더 낫다고 본다. 내가 바라는 세계는 독성과도 같은 집단적 적대감에서 해방된 세계, 만인의 행복은 투쟁이 아니라 협력에서 나올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는 세계이다. 공명정대한 증거의 칼날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다음 세대들의 정신을 평생동안 독단이라는 견고한 무기고 속에 가둬두기보다, 정신의 자유를 목표로 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보고 싶다. 세계는 열린 가슴과 열린 정신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그것은 낡은 체제든 새로운 체제든 굳어버린 체제에서는 결코 나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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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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