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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화가난다 잘못된 것을 잘못된지 모르고 저렇게 믿어버리게 만드는 저게 정말 위험하고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정신을 바로 차려야한다 리박스쿨 늘봄교실 원래로 돌려야함. 역사왜곡자 리박스쿨 공직행위 차단해야함. ↓https://www.youtube.com/watch?v=RbifMGpCE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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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올의 비판 - 하늘나라는 장소가 아니다. (번역의 잘못)

      • 무명의덕
      • 2024.12.28 - 20:03

    도올의 비판 - 하늘나라는 장소가 아니다. (번역의 잘못)


    ▷ "하늘 나라"는 장소일까? 아니면 사건일까


    "하늘 나라" 또는 "하나님의 나라"에 관련된 번역은 아주 중대한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번역의 이론과 실제」의 저자 나이다(Nida) 박사는 "하나님의 나라" "하늘 나라"는 "장소"라는 의미로

    번역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 하나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라는 표현은 너무도 자주 사람들에게 오해되어 왔다.

     나라(kingdom)가 명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곧 반성 없이 그것은 대상을 지시해야만 한다고

    상정한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의 장소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실상 그것의 제일차적인 지시는

    그러한 것이 아니다. 나라는 하나님의 다스림(the rule of God)을 지시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것은

    하나의 사건이다! 이러한 문제는 하늘의 나라(the kingdom of God)라는 구문에 오면 더욱

    첨예화된다. 이 경우는 "하늘"이 "하나님"의 대용어(代用語,substitute)로 쓰이고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하나님이라는 말에 대한 유대인들의 금기적 습관의 결과일 뿐이다. 그리고 "하늘"은 보통 일종의

    장소술어(place term)로 간주된다. 이 결과 나타나는 경향은 이 구를 "하늘에 있는 나라"

    (the kingdom which is in heaven)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인데 이것은 명백히 착오적인

    것이다."


    그리고 도올 김용옥 선생은 여기에 역주(譯註)를 달았는데 다음과 같다.


    " 여기서 나이다가 말하고 있는 문제는 번역의 문제 혹은 해석의 문제가 신앙의 근본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신학적 문제를 본질적으로 제기한다는 좋은 실례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이러한 나이다의 발언의

    입장은 현금 우리 나라의 하늘나라에 들어가려고 광분하고 있는 일부 기독교도들에게 충격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 우리 나라의 부흥적 성격을 가지는 대부분의 교회는

    묵시사상을 팔아서 장사를 하고 있다. 인류역사상 이러한 묵시운동(apocalyptic movement)은

    지속적인 것이며, 그중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로 여호와의 증인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최후의 심판의 날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티켓이 이제 거의 다 팔렸다고 주장한다.

    몇 자리 안 남았으니 빨리 사라는 것이다. 만원사례가 육박한다는 것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하늘나라는 완전히 하늘에 붕 떠 있는 나라이며, 우리가 들어가야 할 곳이다.

    우리 나라의 대부분의 부흥목사가 돈벌어 먹는 것도 이 마지막 티켓을 남발하여 팔아먹기 때문인 것이다.

     나는 천국이 그 따위 곳이라면 람보를 보러 극장에 암표를 사서 들어가듯이 암표라도 사서 들어가겠다.

     만원사례 걱정없다! 하늘나라는 대상, 즉 장소가 아니라 행위이며 사건이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하나의 신화적 은유(mythical metaphor)이다.

    이 세계를 버리고 하늘에 붕 떠있는 나라로 도망쳐 들어가려고 하지말고 이 세계에서 나라를 행위하라!

    무지한 동포들이여~.

     


    [ 김용옥 <도올 논문집> 「번역의 이론과 실제」 p257~259, 통나무,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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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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