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좌우가 아닌 주님만이 진리…

      요즈음 기독교계를 보면 정치적 성향으로 다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반대된다는 이유로 혐오적 표현을 써가며, 분열을 조장하는 부당한 일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요 삶의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경우가 많기 때문일까요? 우리는 ...

    • 내가 현시대에 태어난 예수였으면

      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

    • 나이 먹거든 교회는 거르고 불교로 개종하길 추천합니다

      천주교는 괜찮은것 같다 교회는 오래다니다가 안다니면 불편해서 다른 동네로 이사가야되는 문제가 있다 극심한 예수쟁이들 조심해라. 특히 교회에서의 찬양은 인간은 세뇌시키는 가스라이팅 프로그램이다. 난 30대 꺾이자마자 불교로 개종했다. 물론 기독교 자체를 싫어하는것은 아니다. 단지 기독교를 병폐적으로 만든 놈...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퍼온 글]도올의 비판-예수탄생신화에 대한 분석

      • 무명의덕
      • 2024.12.28 - 20:02

    [퍼온 글]도올의 비판-예수탄생신화에 대한 분석

    예수의 아버지인 요셉과 마리아는
    갈릴리(갈릴레아)의 나자렛 사람입니다..
    예수는 나자렛에서 성장했습니다.

    루가복음 2장에 보면

    로마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토가
    온 천하에 호구조사를 명했답니다.
    호구조사는 자기의 본고장(본적지)에
    가서 하라는 것 이였습니다.

    호구조사는 로마정부에서 세금을 받기 위해서 하는
    인구조사입니다.
    그런데 갈릴리의 나자렛에
    살던 예수의 아버지 요셉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를 임신하여 배가 남산 만한데
    베들레헴까지의
    수 백리 먼길을
    로마에 세금을 내기 위한
    호구조사를 받으러 갔겠느냐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을 쓰던 사람들이
    유태민족의 영웅인
    다윗왕이 태어난 곳이 베들레헴이므로
    예수가 유태민족의 영웅인
    다윗왕의 적통의 자손이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갈릴리의 나자렛에서 태어난 예수를
    베들레헴에서 태어났다고
    출생지를 속였다는 것입니다.

    예수의 출생지를 속였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는
    성경에 로마 황제 아우구스토가 호구조사를 명령하여
    예수의 아버지 요셉과 예수를 임신한 마리아가
    갈릴레아의 나자렛마을을 떠나서
    호구조사를 받으러 베들레헴에 갔다가
    방이 없어서 말구유에서 예수를 낳았다고 하는
    예수가 출생하던 A.D. 0(제로)년에는
    로마의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토가가
    호구조사를 명한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토가 호구조사를 명령한 것은
    예수가 태어나고도 6년이 지난 A.D.6년 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요셉과 마리아가 호구조사를 받으러 갈 때에
    시라아 총독이 퀴리노라고 루가복음에 나와 있는데
    헤로데왕 시대에는
    시리아 총독으로 퀴리노라는 사람이
    존재한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예수가 태어날 때에
    유태인의 왕이였던 헤로데(헤롯)왕이 예수를 죽이기 위하여
    두살 이하의 어린이를 모조리 죽였다는 헤로데왕은
    예수가 태어나기 4~5년 전인
    B.C. 4년까지만 왕으로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예수의 탄생을 거짓말로 꾸몄느냐?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선포하고 그를 믿으라고 하는
    케리그마에 의한 양식(From)에 의하여 성경이 씌여 졌다는 것입니다.

    즉 전지전능한 신 야훼(여호와)의
    독생자 예수를 믿어야 천당에 간다.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하여
    즉 예수를 신격화하기 위하여
    예수의 탄생을 신화적으로 꾸민 것 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과거의 고전 성서 등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해석하면 않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초자연적인 행위로 일관되는
    예수의 전기를 사실로 받아들이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도올 김용옥교수는 위와 같이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한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교인들은 김용옥교수가 지적한
    역사적 사실들을 부정하면 웃음거리가 될 것 같고
    그래서 김용옥 죽이기 일환으로 김용옥교수의
    비도덕성(?)을 물고늘어지는 융단폭격을 퍼붓는 것 같습니다.

    도올 김용욱교수가 노인을 모욕한 것이 사실이라면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그 도올 김용욱교수의 죄가
    자기조상인 단군과 그 역사를 부정하고
    자기조상인 단군왕검의 동상의 목을 베고 부시고
    단군왕검을 곰새끼 개새끼라고 욕하는
    불충불효의 예수교 신도들의 죄에 비교 하겠습니까?

    따라서 예수교신도들은 김용옥교수를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김용욱교수를 욕하려면
    모든 예수교교단에서
    단군동상을 목베고 부수고 욕하고 부정한
    불충불효의 죄를 국민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단군동상을 다시 복원시키고 나서 비난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70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31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300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32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58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46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21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36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77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68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394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69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38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76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79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70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82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13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790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59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86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32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