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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요한계시록이 예언한 인류 종말의 모습들

      • 무명의덕
      • 2024.12.27 - 19:23

     

     

     

     

     

    요한계시록 6장 : 

    흰 말 탄 평화의 사도가 나타나 인류에게 평화를 주지만 사기꾼 이다.

    사기꾼의 쇼를 위해 붉은 말 탄 전쟁꾼이 이랴 이랴 하며 전쟁을 일으키면

    평화의 사도가 그 전쟁들을 진압해 세계의 왕이 된다.

    검은 말 탄 자가 저울을 들고 나타나 부자만의 세상을 만들고 가난한 사람들에겐

    비싸게 물건을 판다....,

    창백한 말 탄 자가 세계의 4분의 1을 짐승,칼,질병 등 죽음으로 뒤덮는다.

    (제약회사가 약을 비싸게 만들어 팔거나 , 마약 중독으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현 시대를 묘사하는듯)

    그 후 최후의 날이 오면 검은 태양과 빨간 달(블랙홀)이 나타난다.

    사람들이 서지 못하며 , 하늘이 두루마리같이 말려 사라지고 별들이 땅으로 열매가 무수히 떨어지듯 떨어진다.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어린 양의 진노로부터 우리를 가리워달라며 벙커로 들어가

    산과 바위들이 벙커를 깔아뭉개달라고 기도한다.    

     

    요한계시록 7장 : 

    천사들이 나타나 착한 사람들에게만 144000 도장을 찍어 구원해주는데. 그 숫자가 셀 수 없다고한다.

     

    요한계시록 8장 : 

    다양한 종류의 운석들이 떨어져 

    숲이 와르르 불타고 바다 생명체들이 와르르 죽고 

    지하수가 쑥(체르노빌)같이 쓴 독물(방사능)으로 오염된다. 

     

    요한계시록 9장 : 

    하나님한테 버림받은 나머지 인류는 외계인의 노예가 된다. 

    1번째 외계인 군대들이 밑바닥 없는 구멍에서 올라오는데.

    왕관을 쓰고있고 , 여자같은 머리카락에(프로토스 신경삭을 연상시킴) , 메뚜기같은 모습에 , 사람같은 얼굴에 , 철갑옷을 입고 

    기마대같으며 , 날개 소리가 시끄럽게 굴러가는 병거 소리 같고 전갈 꼬리를 가지고있는데

    그 꼬리에서 나오는 뾰족한 침으로 사람들을 5개월 간 고통을 주는데 죽지도못하게 한다.

     

    정해진 연,월,일,시에 4명의 천사들이 수메르 땅의 쇠사슬에서 풀려나면 

    2번째 외계인 기마대들이 유프라테스 강물에서 올라오는데.

    가슴에 유황불로 된 철갑옷을 입고있다.

    사자같은 머리에 뱀같은 꼬리를 가지고있는데. ('우주전쟁'의 트라이포드 로봇을 연상시킴)

     

    외계인에게 반항하는 자들은 외계기마대가 내뿜는 유황불에 타죽는다.  

    외계인들이 우상들로 숭배된다.

     

    요한계시록 10장 : 

    천사가 나타나 하늘을 향해 맹세한다. 그때 일곱 번개가 내리치며 어떤 음성이 들리는데

    요한이 적으려했으나 하나님이 적지말고 봉인하라고 한다. 

    그리고 다니엘서를 해석해줄 계시들을 주겠다고한다.(요한계시록 11,12,13장의 계시들을 말함.)

     

    요한계시록 11장 :

    하나님의 도성이 이방인(로마인)의 것이 되고

    구약성경 신약성경은 이방인과 1260일(안티오쿠스 왕조가 유대인을 박해한 기간)간 싸운다. 

    그 기간 동안 세상엔 성경이 예언한 자연 재해들이 닥치며 (자연재해는 하나님 때문에 온다고 믿어지던 구舊 시대를 뜻함.)

    성경에 대적하는 자는 성경에 의해 불타 죽는다. (종교재판 암흑시대를 말함.)

    1260일이 지나고나면 밑바닥 없는 구멍에서 올라온 666짐승이 구약성경 신약성경을 패배시키고 

    큰 도성 탕녀바빌론(미래의 타락한 인류 문명을 뜻함.)의 길거리에 내버려 

    사흘 반 동안(사흘 반은 부활하기전의 그리스도 의 동굴 기간을 상징) 구약성경 신약성경이 유물 취급 받으며 모든 민족이 볼 수 있게 전시되며 

    모든 민족은 성경이 죽은걸 기뻐하며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다.

    그 후 구약성경 신약성경이 부활해 스스로 서는데

    사람들이 그걸 보고 두려워하며 구약성경 신약성경이 하늘로 승천한다. 

    그후 대지진이 일어나 7천명이 죽고 성벽의 10분의 1이 무너진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만 아직도 닥칠 재앙이 더 있다.

     

    요한계시록 12장 : 

    사탄과 사탄의 부하들(사악한 외계인들)이 하늘나라에서 쫓겨나 지구로 온다.

    처녀 하나님의 도성이 사탄의 박해를 받아 광야바빌론(로마)으로 도망쳐

    1260일의 기간 동안 부양받는다. 

    일곱 개의 머리가 달린 드래곤(하이드라)에 10개의 뿔들(예수 탄생 이후 사도 요한 시절까지의 10명의 로마 황제들을 상징)이 달린 사탄 은 

    자기 입에서 이교도들을 홍수처럼 내뿜어 하나님의 도성을 파괴하려하지만 

    하나님의 도성이 있는 땅은 이교도들을 모두 받아들인다.(로마제국의 로마 교회 공인과 이교도들이 로마 교회로 입교 하는 것을 예언)

    사탄은 분노하며 예수를 제대로 믿고 십계명을 제대로 지키는 자들과 싸우려고 전략을 바꾼다.

     

    요한계시록 13장 : 

    멸망당해 깊이 심연 속으로 잠겼던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가 다시 화려하게 

    하나의 제국으로 부활한다.(신성로마제국)

    하이드라가 이 제국에 '엄청나게 강력한 힘'을 부여한다.

    덕분에 이 제국의 머리들 중 하나가 치명상을 입어 죽은 듯 했지만 그 치명상이 놀랍게 나아 

    온세상이 그걸 보고 놀라며 이 제국을 추종한다.

    "누가 이 제국과 싸울 수 있으리요?" 하며

    온 세상이 제국을 숭배하고 하이드라를 숭배한다.

    이 제국은 1260일(안티오쿠스 왕조의 유대인 박해 기간. 즉 유대인 박해를 상징) 동안 세상을 다스릴 로마의 권세를 다시 부여받는다.

    이 제국이 입을 열어 하나님과 하늘나라와 성도들(유대인)을 모독한다. 

    하지만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한다. 포로로 사로잡는 자는 자기도 포로로 사로잡힌다.

    성도(유대인)의 인내가 여기에 있다.

    (신성로마제국. 그리고 신성로마제국의 계승자인 독일 제국 ,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패망한 독일 제국 , 

    아돌프 히틀러의 등장으로 다시 회생하는 독일 제국 ,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예언 )

     

    2번째 제국(거짓선지자)이 땅 속에서 솟아올라와 인류에게 나타난다.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을 흉내내며 사탄의 말을 하는 이 제국은 

    1번째 제국이 행한 모든 기적들을 행한다.

    심지어 하늘에서 불을 땅에 떨어지게도한다.(전기 혹은 로케트 미사일 )

    1번째 제국의 형상을 만들어 그 형상에 사람의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처럼 말도 하게한다.

    형상에 복종하지않는 자들은 누구든지 죽여버린다.

    모든 인류는 이마 오른손에 노예낙인을 찍은 노예처럼 되버리는데.

    이 낙인은 1번째 제국의 이름의 숫자 인데. 

    지혜있는 자는 그 이름의 숫자를 세어보라.  '666'이다. 

     

    666표를 이마나 오른손에 받지 않은 자는 사지도 팔지도 못한다.

     

    ( 나치스는 최초로 로케트 미사일을 만들었다.

    나치스 과학자들은 나치스 패망 이후 미국으로 이사해 나사NASA를 세웠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computer를 세면 '666'이 나온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은 영어 알파벳 A부터 Z까지 6의 배수를 치환해서 계산하는 수비학이다.

    독일 나치스는 미국의 IBM 사 가 만들어준 컴퓨터로 유대인들을 전부 노예처럼 분류하고

    아우슈비츠에서 비누로 만들어버렸다.

    IBM사는 이후 1980년대에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를 만든다.

    오늘날 인류 사회는 컴퓨터와 전기 없이는 못 사는 '과학 문명'이 되었다.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인해 컴퓨터는 완벽한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며

    컴퓨터에게 복종하지않는 자는 죽을 것이다.  (실제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알고리즘을 거역하는 자는 사실상 죽는다는 것.) ) 

     

    요한계시록 14장 : 

    666표를 받는 자는 유황불에서 으아악하며 영원히 탈줄 알아라 

    탕녀바빌론이 모든 민족을 취하게하는 진노의 포도주잔을 모든 민족에게 마시게했도다  

     

    요한계시록 15장 : 

    666짐승과 666짐승의 형상과 666짐승의 표를 이긴 14만 4천명이 하늘나라에서 어린 양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랄랄라 노래한다. 

     

    요한계시록 16장 : 

    666표를 몸에 받은 자들에게 독한 종기가 생긴다.(생체칩을 몸에 이식하면 종기가 생긴다고 한다.)

    강과 바다의 생물이 모조리 죽는다.(자연 파괴를 의미)

    태양풍이 사람들을 활활 태운다.

    전세계적 정전 사태가 일어난다 (태양풍이 지구를 직격타하면 실제로 정전이 일어난다.)

    이라크에서 사태가 일어나 결국 동방(동아시아)의 나라들의 군대들이 일어난다.

    개구리같이 생긴 영들(외계인들)이 하이드라, 1번째 제국 , 2번째 제국의 입에서 나오는데.

    이 영들이 모든 세상 왕들을 하나님의 위대한 날의 전쟁 아마겟돈으로 모은다.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리니 정신 차린채로 그 날을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소리가 안들리는 음성들,천둥들,번개들이 일어나고

    사상 최악의 대지진이 다가온다.

    전세계 모든 도시들이 무너지며 탕녀바빌론(로마 , 뉴욕)이 3조각으로 쪼개진다.

    모든 섬들이 가라앉고 산들도 물 속으로 사라진다.

    아령만한 무게의 우박이 우수수 떨어진다. 

     

     

    요한계시록 17장 : 

    처녀 하나님의 도성이 광야바빌론으로 갔더니 탕녀바빌론(로마교회)이 되어버렸다.

     

    탕녀바빌론은 7개의 머리들과 10개의 뿔들이 있는 666짐승 위에 올라타있다.

     

    이 탕녀바빌론은 온 세상을 다스리는 도성이다.

    탕녀바빌론은 일곱 산(로마의 별명) 위에 앉아 있다.

    탕녀(로마교회)는 성도들(유대인들)과 선지자들(기독교인들)의 피에 취해있다.

     

    일곱 산은 일곱 왕 인데. 

    다섯은 이미 망했고( 바빌론 , 메디아 , 페르시아 , 그리스 , 초기로마왕정)   

    하나는 남아있고 (로마 황제)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지만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문다.(신성로마황제 = 독일 황제)

     

     

    탕녀바빌론을 자기 위에 태우고있는 666짐승은 이 일곱 중의 하나로 오는데.(아돌프 히틀러)

    그는 멸망하게되리라.

     

    너가 본 그 짐승(666짐승)은 전에 있었으나(666네로) 지금은 없는데.

    밑바닥 없는 구멍(다른 차원의 세상 즉 사탄이 사는 지하세계)에서 다시 올라와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데. 온 세상이 보고 놀라리라.

     

    666짐승 위에 있는 10개의 뿔들은 

    10명의 왕들(G7 + 러시아 + 중국 + 북한남한)인데. 이들은 아직 왕들의 권세를 받지못했지만 

    미래에 나타날 그들은 

    짐승(=하이드라=일루미나티)에게 자신들의 모든걸 주고 탕녀바빌론을 불태우리라. 

    (일루미나티가 프랑스혁명으로 카톨릭 중심 유럽을 뒤짚어엎고 자기들 뜻대로 요리할 수 있는 민주사회를 시작한거)

     

    요한계시록 18장 : 탕녀바빌론이 불타는 모습을 보고 온세상의 왕들과 상인들이 엉엉 울며 

     우리 상품을 살 자가 없게되었다하고 운다.

     

    요한계시록 19장 : 아마겟돈으로 모인 온 세상의 왕들과 666짐승과  거짓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패배해 독수리 밥이 된다.

     

    그후 천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의 나라가 세상을 지배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어린 양의 증거 때문에 

    목베임 당한 성도들(유대인)이 왕좌들에 앉는다.

      

    그후 사탄이 밑바닥 없는 구멍에서 다시 올라와 온 세상의 바닷가 모래같이 많은 '곡과 마곡'을 불러서 

    하나님의 도성을 포위하게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비에 다 죽고 

    사탄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호수로 추락한다. 

     

     

    망상장애인 개독 한마리가 지들 현실 딸딸이치려고 창조해낸 병신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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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79 2025.11.07 97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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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2
    익명535 2025.11.07 9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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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2
    익명 2025.11.07 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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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1
    익명 2025.11.07 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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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3
    익명 2025.11.05 14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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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구조의 문제점
    익명 2025.11.05 14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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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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