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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우리나라는 무개념 개신교인들이 기독교 망신은 다 시키고 있네요.. 아직도 이런종교를 믿나? 정신차리세요 지금은 21세기 입니다. 절대 교회에 헌금하지 마시고 당신자신에게 쓰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pW64ADDMzNw

    • 내가 현시대에 태어난 예수였으면

      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

    • 교회다니는 사람이랑은 안엮이는게 좋음.

      오래전에 제가 교회에 대해서 편견이 없었을 시절... 어느날 마음씨 좋은 철수선배(가명)을 만났습니다. 그는 항상 친절했고 좋은 사람이였죠.. 근데 그는 약간 이상하다는 것은 우연치 않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때 교회다니는 여선배 한명(1년차이) , 교회 다니는 철수선배(2년차이) 철수선배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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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 따라 교회 갔던 썰

      • 무명의덕
      • 2024.12.26 - 23:18

    저는 무교고 여자친구는 교회 다니던 나이롱 신자였지만 이제는 끊었습니다.

     

    2013년에 혼자 가기 심심하다고 해서 같이 간 적이 있습니다. 돈까스에 홀린 남자아이가 엄마를 따라 나서듯이...

     

    가자고 해서 갔지만 저는 역시나 재미도 없고... 뭐 그랬습니다. 고개 숙이고 졸다가 폰 게임하다가 그랬죠. 그러다가 대머리 목사 한 명이 올라왔습니다. 그러고는 그때 뉴스에 나왔던 한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2013년에 있던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기억하시나요? 새벽 4시에 집에 가는 여대생을 지하철 공익근무요원이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살해하고 경주 저수지에 버렸던 사건이요. 목사가 그 이야기를 시작했고 저는 지금 이슈가 되는 일이니까 이야기하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 마디에 정신이 확 들더군요.

     

    “여자가 하나님 말씀 안 듣고 새벽에 술 마시고 돌아다니니까 그런 꼴을 당하는 거다.”

     

    고개 숙이고 폰 보다가 놀라서 저거 시X 뭔 소리냐고 그러는데 아주머니들은 열심히 “아멘” 하시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그냥 여자친구 데리고 나갔습니다. 이딴 교회 다시는 다니지 말라고. 사탄이 별 거냐고.

     

    이제는 여자친구는 물론 여자친구 가족도 거의 다 교회 끊은 거 같더군요.

     

    교회들 하는 꼬라지 보면 재림예수도 아차 싶어서 “나 예수 아니라고” 셀프 부정 시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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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6 - 23:18 #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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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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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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