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578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469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46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5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최근 종교를 가지기 시작한 침팬지들
      최근 종교를 가지기 시작한 침팬지들

      ↓https://youtu.be/yU6Ji4VBwGc?si=dEWtKSxqGFFT9GMW ↓https://youtu.be/Cq9yW1vvp88 원래 그랬던가 최근에 그런건가 흥미롭다 최근이면 지구가 새로운 인류를 만들려고 하나 싶고 지금 인류는 노답이라

    • 김재환 감독의 영화 <쿼바디스> 중에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로마에 가서 제도가 되었고, 유럽에 가서 문화가 되었고, 미국으로 가서 기업이 되었고, 결국 대한민국으로 와서는 대기업이 되었다. 개독교는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개신교에 대한 멸칭으로, 접두사 '개'가 기독교의 '기'를 대체해서[3] "개 같은 기독교" 혹은 순화해서 "개념을 밥에 말아먹은 기...

    • 목사만 성경 해석 가능하다는 개소리에 쪼르르 충성 개짓 하는 사이비 신도들 ㅋㅋ

      내가 신앙 모임에서 "성경 해석을 목사만 할 수 있다는 건 사이비 아니냐?"라고 까발렸더니 몇 놈들이 즉각 쪼르르 달려가 목사한테 일러바쳤대요 ㅋㅋ. "위험한 발언"이라며 내가 무슨 이단이라도 된 듯 쫓아다닌다니까. 성경은 원래 개인이 읽고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 목사 말만 쳐믿고 생각 절대 안 하는 게 ...

    게시글
    1 사회복지사
    2,165
    2 eheth
    82
    3 프람
    79
    4 dd
    67
    5 FaithHarmony
    68
    6 ksnlgn
    68
    7 빤스목사
    70
    8 카카필즈
    69
    9 깨달은자
    68
    10 너무싫다
    67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자유글 ()
    • 인문학으로서의 신학

      • 무명의덕
      • 2024.12.19 - 02:04

    유럽 대학에서 신학은 이미 오래 전에 신에 대한 학문이 아닌 신을 마주한 인간 자신에 대한 학문으로 전환. 이런 관심의 연장에서 신학을 이해하는데 혹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라며 몇 가지 책을 추천해 봄. 본인은 신학전공자가 아니며, 오랫동안 신학에 관심이 없었음. 좀 올드한 책이 나와도 이해해주길. 관련 개념글도 딱히 없는 것 같아 올려 봄.

     

     

     

    1. 조직신학 계열

     

    ㄱ. 입문서

     

    푈만, 교의학

    학생을 배려한 최고의 교과서. 매 장마다 성서-고중세-교리문답기-자유신학기-현대의 논쟁이라는 통시적 구성을 취해서 교리의 형성과정을 잘 보여줌.

     

    정재현, 신학은 인간학이다, 망치로 신-학하기

    저자가 교과서 느낌의 책도 내는 편이라 이것저것 읽는 것 추천

     

    디오게네스 알렌,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자료, 철학자 배열, 그리고 강조점이 표준 철학사와 다르므로, 처음부터 읽지 마시길 바람. 기존 철학사 이해를 하고 들어가시길. 서술이 난삽함.

     

    ㄴ. 현대신학 개론서들.

     

    폴 틸리히, 그리스도교 사상사, 19-20세기 프로테스탄트 사상사.

    원래 1권인데 분권 번역됨. 저자가 저자이니 더 말 안함.

     

    그레고리 바움, 20세기의 사건들과 현대신학

    개별 신학자들의 주장보다 맥락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이 책을.

     

    남기철, 현대신학 해제

    사전임. 같은 개념에서 학자들의 용례 차이를 보여줌.

     

    스탠리 그랜츠, 로저 올슨, 20세기 신학

    나는 여러 이유로 견해와 안 맞아 안 읽었음. 한 신학생이 유튜브에서 리뷰하던데, 그나마 다루는 범위가 넓어서 한국어 사용자에겐 유일한 선택일지도. 현대신학과 신학자들이라는 책이 캠브릿지 컴패니언 시리즈에서 번역된 것으로 아는데, 그쪽이 더 좋을거라 생각

     

    김동건, 현대신학의 흐름 1부

    이 저자도 내 견해와 안 맞지만, 한국인이 쓴 현대신학 개론서 중에서 유일하게 정상 범주에 들어간 책을 씀. 그건 한국 개신교 신학 지형이 전체적으로 비정상이라 그러함. 20세기 초까지만 다루었음. 나름 문체부에서 상받은 책.

     

    ㄷ. 신학저술들

    안타깝게도 우리는 18-19세기 자유신학 전반에 대해 거의 알 방도가 없음, 이 시대에 대한 한국 신학계의 무관심, 적대감도 한 몫을 하고, 그나마 현재 시중에 나온 개론서로 어림잡아볼 뿐임. 이 시기 신학자들의 주저도 대체로 번역되지 않는 실정.

     

    슐라이어마허, 종교론, 기독교 신앙, 해석학과 비평

    리츨을 보통 자유신학의 전형이라고 보는데, 전혀 번역된 바 없음. 그가 기독교에서 형이상학을 제거하고 윤리, 실천의 문제로 전환하려 했다는 것 정도만 이해함.

    다음은 리츨의 제자들:

    하르낙, 기독교의 본질, 기독교 신학과 교회교리의 형성

    트뢸치, 기독교의 절대성

     

    이렇게 우리는 실질적으로, 20세기 초반의 신학책부터 부분적으로 읽어볼 수 있게 됨. 칼 바르트는 우리 목적에 그다지 맞진 않고, 틸리히, 불트만, 본회퍼를 읽는 게 나을 것.

     

    틸리히, 프로테스탄트 시대

    불트만, 그리스도와 신화 를 추천하겠음.

     

    60년대부터 현대사회의 복잡다단한 문제들 탓에 다양한 신학들이 등장함. 여기서부터는 책을 서술하는게 무의미해짐. 해방신학, 여성신학, 흑인신학, 종교신학, 신학적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 문제, 생태신학, 퀴어신학, 탈식민주의 연구 등등. 어느 정도 비평이론과 맞닿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성서해석과도 관련이 있으니까 당연한 것.

     

    하나만 꼽으라면 로즈마리 류터, 신앙과 형제살인이 흥미롭다고 생각함.

     

    한편, 한국에서도 자생적으로 자란 신학들, 이를테면 불교와 대화를 시도한 변선환의 종교신학, 토착화과정에서 제시된 유동식의 풍류 신학, 억눌린 이들의 고통과 초월을 증언하고자 한 안병무 서남동 등의 민중신학, 류영모-함석헌으로 이어지는 씨알 사상 같은 것도 관심 가져볼 수 있겠고.

     

    여기서도 하나만 꼽자면, 김진호, 반신학의 미소를 선택하겠음.

     

     

     

    2. 성서학 책

     

    바트 어만, 성경왜곡의 역사

    신약성서 본문 비평에 대한 친절한 교양입문서

     

    헤르만 궁켈, 창세기 설화

    종교사학파의 거두. 양식비평의 창시자. 최근에서야 이 사람의 글 중 일부가 번역되었음. 양식비평을 알기 위해서는 그 선행 방법론인 자료비평을 이해해야 함. 마침 잘 정리된 자료가 있음. 자료-양식-편집 비평 순으로 읽으면 됨.

    참고: https://science-infuse.tistory.com/m/554

     

    스티븐 헤이네스, 성서비평 방법론과 그 적용

    자료-양식-편집 비평으로 이어지는 문헌비평에 문예적, 사회학적 비평등을 망라한 개론서

     

    허셜 생크스, 고대 이스라엘

    핑컬스타인, 성경 고고학인가 신화인가

    휘틀럼, 고대 이스라엘의 발명

     

    존 콜린스, 히브리성서 개론(쉬움)

    버나드 앤더슨, 구약성서 이해(쉬움)

    포오러, 구약성서개론(어려움)

     

    성서 외경, 마카베오서

    중간기를 이해하려면 필요.

    구약, 신약성서 배경사를 최신 번역된 것 위주로 하나씩 구입하시길. 최신이라 해도 00년이 최대겠지만.

     

    데일 마틴, 신약읽기

    하워드 칼락 키이, 신약성서 이해

    큄멜, 신약정경개론

     

    문학적 해석 같은 건 다들 비평이론에 빠삭하시고, 문예소양이 있으시니 필요 없겠지만 최근 번역된 책 하나랑, 요즘 이슈와 밀접한 아주 흥미로운 문헌비평을 소개해드림:

     

    수기르타자라, 탈식민주의 성서비평

    제목 그대로.

     

    야마구찌 사토코, 동성애와 성경의 진실

    이 책은 당시에 해당 구절이 정말로 뭘 의미했는지에 초점이 있으므로 사람에 따라선 재미가 없긴 한데,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우리 시대와 저 시대를 성급하게 잇는게 얼마나 터무니 없는 일인지 배우게 됨

     

     

     

    3. 예수&초기 기독교 연구

     

     

    ㄱ. 옛 탐구 시기

    앞에서도 말했지만, 한국에서 이 시기의 저서들 중에 번역된 거 거의 없음. 영어 말고 직접 독일어 원전 들고 연구한 논문도 거의 없을 것 같음. 왜냐면 저 치들 입맛에 안 맞으므로. 그냥 짧게 개관하면서 번역된 것만 언급하겠음.

     

    라이마루스, 역사적 예수 연구

    최초의 합리적 연구, 예수는 정치적 혁명가

     

    프리드리히 크리스찬 바우어

    튀빙겐 학파의 거두. 원시 기독교의 형성을 헤겔을 통해 이해

     

    다비드 슈트라우스, 비판적으로 검토된 예수 생애

    튀빙겐 학파, 예수는 신화적 존재이며, 신약성서의 교리적 주장은 철학과 양립 불가 - 헤겔 좌우파 대립 촉발

     

    홀츠만

    공관복음서 문제에서 두 자료설을 체계화

    최초의 복음서는 마가이며, 마태와 누가의 공통자료인 어록형태자료 Q가 있었다. 진정한 예수는 마가와 Q로 구성해야 한다.

     

    요하네스 바이스

    종교사학파, 예수는 세련된 윤리적 인물이 아니라 종말론자

     

    윌리엄 브레데, 메시야 비밀(번역됨)

    마가복음의 문학적 장치인 '메시야 비밀'은 예수가 스스로 메시야라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예수 사후 제자들이 그를 메시야로 고백했다는 두 가지 사실의 간격을 메우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 마가의 신학적 의도가 드러나면서 Q와 더불어 기본자료인 마가복음서의 역사적 신뢰성이 약화됨

    - 옛 탐구 중단 계기

     

    알베르트 슈바이처, 예수의 생애 연구사(번역됨)

    님이 아는 그 슈바이처임

    기존의 예수 연구는 탐구자의 주관의 반영

    예수는 1세기 유대적 배경에서 연구해야

     

     

    ㄴ. 탐구 중단 시기

     

    마틴 켈러

    우리는 히스토리(사실적 역사)로서의 예수를 만날 수 없다. 다만 게쉬테(주관적 해석의 역사)로서 예수를 만날 수 있다. 신약성서의 '케리그마'(선포행위, 메세지)는 게쉬테를 지지한다.

     

    칼 바르트

    오직 신앙의 눈으로만 예수에게서 신적 계시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수의 실제 생애와 인격은 신앙과 무관하다.

    - 왜 앞에서 그냥 지나갔는지 아시겠죠?

     

    루돌프 불트만, 공관복음전승사(번역됨)

    궁켈의 양식비평을 복음서에 적용. 복음서 전승층들이 모두 초대 교회의 예배, 설교, 선교, 논쟁 상황에 근거한 것임을 발견

    - 우리는 역사적 예수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모른다. 그가 존재했었겠지만, 그 인격에 대해서는 불가지론을 취해야 한다.

    복음의 본 목적은 우리로 실존적 결단을 요구하는 것이지, 예수의 사실적 인격을 하는 것과 무관하다.

     

     

    ㄷ. 새 탐구 시기

    불트만의 제자 에른스트 케제만은 그의 스승이 교회의 케리그마(선포)가 희미하게 예수 자신의 선포와 연속성을 가짐을 인정한 것을 계기로, 둘의 연속성을 강조하면서 예수의 인격을 복원하고자 했다. 이 시기에 대한 개요는 살림에서 번역한 제임스 로빈슨의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읽어보면 된다. 결과적으로는 실패.

     

     

    ㄹ. 제 3탐구시기

    무대가 유럽에서 북미로 옮겨졌다.

    예수의 인격보다, 그가 살았던 시공간적 지평에 관심

    1세기 헬레니즘, 유대교 문화를 비롯한 사회학적 탐구 동원

     

    예수 세미나 계열

    로버트 펑크, 예수에게 솔직히

    타이센, 역사적 예수

    버튼 맥, 잃어버린 복음서

    마커스 보그, 예수 새로보기

    크로산, 역사적 예수, 예수의 역사

     

    샌더스, 예수와 유대고, 예수운동과 하나님 나라, 공관복음서 연구

     

    호슬리, 예수와 제국 외

     

    김기흥, 역사적 예수

    한국 고대사연구자. 교수 은퇴 후 연구한 것을 책으로 내었음.

    비록 해당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상당한 수준.

     

    브랜든

    혁명가 예수론 계승. 번역본 없음

    버메스

    유대인 연구가. 번역본 없음

     

    그리스도 신화 이론

    로버트 프라이스,

    4인 공저, 역사적 예수 탐구에서 1장 '소실점에 선 예수' 에서 초기 입장 확인 가능

    Deconstructing Jesus 등의 주저는 번역되지 못함

     

    리차드 캐리어, On the historicity of Jesus

    - 구글링 하면 해당 책의 요약 번역본이 돌아다님.

     

    =========================

    언제부터인가 교회의 지원을 받는 복음주의 계열 출판사에서 '역사적 예수'라는 제목으로 자기들 입맛에 맞는 책들을 번역해서 내던데, 그런 책들은 설령 천 페이지가 넘어도 여기에 포함시키지 않았음. 왜냐면 역사학이나 종교학이 아닌 신앙고백을 하려고 몸부림을 치기 때문.

    이 게시물을..
    • 0
      무명의덕
      다음 레벨 90 - 총 획득 0
      ( 필요 90 = 획득 0 + 남음 90  |  0%)

    무명의덕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무명의덕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서명작성글 감추기 

    댓글1

    • 0
      무명의덕
      2024.12.19 - 02:04 #3941
      비회원은 댓글을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수정 삭제
    • 14px
    •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 목록
      view_headline
    • 쓰기
    • 수정
    • 삭제
    1
    × CLOSE
    전체 자유글 3938 경험담 636 컬럼 46 비판 4 뉴스 4
    기본 (4,649)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2665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716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49 컬럼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N
    익명560 4시간 전 44 0
    4648 컬럼
    빛의 자녀라 불리던 역사에서 가려진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살아간 그리스도인들 N
    익명631 4시간 전 45 0
    4647 컬럼
    과학과 이성과 노동자와 여성은 사탄의 전략이라고 외치는 한국교회는 왜 이런 생각에 빠진 것일까요? N
    익명838 4시간 전 42 0
    4646 자유글
    개독교인들 말을 일체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익명062 2025.11.10 283 1
    4645 자유글
    기독교와 개독교는 한끗 차이다.
    익명982 2025.11.10 266 0
    4644 자유글
    진짜 짧은 개독의 진실 2
    익명127 2025.11.10 282 0
    4643 자유글
    한국에서의 개독교 여러가지 사건 Part 1 2
    익명834 2025.11.10 283 0
    4642 자유글
    4세기의 기독교인이 21세기 개독교인에게 3
    익명062 2025.11.10 273 0
    4641 자유글
    개독은 못보는짤.jpg 2
    익명982 2025.11.10 280 0
    4640 자유글
    대한민국 개독이 더 극성인 이유 2
    익명536 2025.11.10 276 0
    4639 자유글
    내가 개독교를 경멸하는 이유..(딴게 펌) 3
    익명608 2025.11.10 283 0
    4638 자유글
    최근들어 자해, 자살충동이 너무 심해졌어요....
    익명995 2025.11.10 263 0
    4637 자유글
    교회 가기 싫어요
    익명479 2025.11.10 267 0
    4636 자유글
    교회에 가기 싫은 77가지 이유
    익명127 2025.11.10 280 0
    4635 자유글
    교회가 신앙 공동체가 아니라 ‘전체주의 집단’처럼 변한 이유 4
    익명179 2025.11.07 974 4
    4634 자유글
    교회 다니다가 느낀 건데… 왜 이렇게 서로 목사한테 일르러 다니는 거죠? 2
    익명535 2025.11.07 910 0
    4633 컬럼
    아브라함계 3대 종교 같은 신인데 다른 모습이라는 이야기, 제 생각 정리해봄 2
    익명 2025.11.07 933 0
    4632 자유글
    너희들 진짜 야훼 신이 있다고 믿니?? 1
    익명 2025.11.07 910 1
    4631 자유글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더이상 가지 않는 이유 3
    익명 2025.11.05 1497 0
    4630 자유글
    교회 구조의 문제점
    익명 2025.11.05 1480 0
    • 1 2 3 4 5 6 7 8 9 10 .. 233
    • / 233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익명토론방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