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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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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새가족반 리더할때 저렇게 착각하는 애들 많았지

      새가족 애들 오면 교회 처음와서 적응 못할테니까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줬었지 근데 자기한테 관심있는줄 아는 애들 많더라고.. 연애하고 싶은 욕구가 큰 상태로 교회 오는건지... 갠톡으로 쓸데없는거 물어보고 급 내일 영화볼래..? 이러질 않나.. 오빠가~ 오빠가~ 거리면서 허세떠는 사람... 수련회 장소가 가평인데 가...

    • 맹목적인 기독교 인간들은

      보고 듣고 배우고해서 정보지식은 많아도 영성이 어두우니 지적교만심만 늘어나서 현대판 귀머거리 소경 바리사이파고 율법학자들이지

    • 실시간 제 2의 JMS 사건 터짐 ㄷㄷ
      실시간 제 2의 JMS 사건 터짐 ㄷㄷ

      25년 전, 중학교 시절 국어선생님이 교회에서 만난 피해자 여성의 모친과 불륜. 이후 자매들까지 성폭행. 딸이 공론화 하려고 하자 왜 공개하냐 어이가 없네 시전하며 회개 했다고 어물쩡 넘어가려고 함 현재는 부산에 신학대 교수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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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에 야훼가 지시하는 내용들. txt

      • 무명의덕
      • 2024.12.17 - 03:29

    남자는 다 죽이고

     

    성경험 없는 여자들은 살려둬서 니들이 가져라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어라." (민수기 31장 17절~18절)









    모든 남자아기들 할례시키라 지시

    영아에게 마취없이 할례시 아기는 극심한 고통과 공포 느낌 (최면으로 저 당시로 돌아간 사람들의 증언)

    극심한 고통 느낀다, 뇌손상, 트라우마 생긴다 등 과학연구결과 잇음


    할례시 자르는 부위는 매우 중요한 역할 기능 하는 부위며

    할례로 인해 성기에 심각한 손실이 잇음




    니 아기 죽여서 나한테 바쳐라 지시






    그 외에도 학살 지시 대량살해 지시 등 만음






    다음은 성경에서 묘사되는 야훼의 모습들 중 몇 가지 구절들이다.



    아이들 가운데서도 사내 녀석들은 당장 죽여라. 남자를 안 일이 있는 여자도 다 죽여라. 
    다만 남자를 안 일이 없는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1] 살려두어라. (민수기 31:17~18절, 공동번역성서)


    그러나 너희 하느님 야훼께 유산으로 받은 이 민족들의 성읍들에서는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마라. 
    그러니 헷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브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은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명령하신 대로 전멸시켜야 한다. 
    (신명기 20:16~17, 공동번역성서)


    그러니 너는 당장에 가서 아말렉을 치고 그 재산을 사정 보지 말고 모조리 없애라. 
    남자와 여자, 아이와 젖먹이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 할 것 없이 모조리 죽여야 한다. (사무엘기 상 15:1-3, 공동번역성서)


    백성들은 고함을 지르고 나팔 소리는 울려 퍼졌다. 나팔 소리가 울리자 백성은 "와!" 하고 고함을 질렀다. 
    그 순간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백성은 일제히 성으로 곧장 쳐들어가 성을 점령하였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소건 양이건 나귀건 모조리 칼로 쳐 없애버렸다. (여호수아 6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그러나 나는 파라오로 하여금 억지를 부리게 하여, 여러 가지 놀라운 일을 베풀어 내가 얼마나 강한지 
    그 증거를 이집트 땅에서 드러내리라. 파라오는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나는 손을 들어 이집트를 호되게 쳐서 나의 군대, 나의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리라. 
    내가 손을 들어 이집트를 치고 이스라엘 백성을 그들 가운데서 이끌어내는 것을 보고서야 
    이집트인들은 내가 야훼임을 알리라."[2] (탈출기 7:3~5)


    어떤 성에 접근하여 치고자 할 때에는 먼저 화평하자고 외쳐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하기로 하고 성문을 열거든 너희는 안에 있는 백성을 모두 노무자[3]로 삼아 부려라. 
    만일 그들이 너희와 화평할 생각이 없어서 싸움을 걸거든 너희는 그 성을 포위 공격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붙이실 터이니, 거기에 있는 남자를 모두 칼로 쳐죽여라.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들과 그 밖에 그 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전리품으로 차지하여도 된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 원수들에게서 빼앗아 주시는 전리품을 너희는 마음대로 쓸 수가 있다.[4] 
    (신명기 20장 10절~14절) 


    야훼께 온전히 바쳐진 그 사람은 다시 무르지 못하나니 반드시 죽일지니라(레위기 27장)


    자기 남종이나 여종을 때려 당장에 숨지게 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종이 하루나 이틀만 더 살아 있어도 벌을 면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이다.[5]
    (출애굽기 21장 20~21절, 공동번역성서)


    여자와 한자리에 들듯이 남자와 한자리에 든 남자가 있으면, 
    그 두 사람은 망측한 짓을 하였으므로 반드시 사형을 당해야 한다. 
    그들은 피를 흘리고 죽어야 마땅하다. (레위기 20:13, 공동번역성서)


    그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자기 욕정대로 살면서 더러운 짓을 하여 
    서로의 몸을 욕되게 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셨습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과 바꾸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예배하고 섬겼습니다. 
    그러나 영원히 찬양을 받으실 분은 창조주이십니다. 아멘. 
    인간이 이렇게 타락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부끄러운 욕정에 빠지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두셨습니다. 
    여자들은 정상적인 성행위 대신 비정상적인 것을 즐기며, 남자들 역시 여자와의 정상적인 성관계를 버리고 

    남자끼리 정욕의 불길을 태우면서 서로 어울려서 망측한 짓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은 스스로 그 잘못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을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잃고,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게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온갖 부정과 부패와 탐욕과 악독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시기와 살의와 
    분쟁과 사기와 악의에 싸여서 없는 말을 지어내고 서로 헐뜯고 하느님의 미움을 사고 
    난폭하고 거만하며 제 자랑만 하고 악한 일을 꾀하고 부모를 거역할 뿐더러 
    분별력도, 신의도, 온정도, 자비도 없습니다. 
    그런 모양으로 사는 자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는 하느님의 법을 잘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그런 짓들을 행하는 게 아니라 그런 짓들을 행하는 남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로마서 1장 24~32절, 공동번역성서)


    사악한 자는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하리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잘못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음란한 자나, 우상을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여색을 탐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둑질하는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주정꾼이나 비방하는 자나, 약탈하는 자들은 
    하느님의 나라를 차지하지 못합니다. (고린토1서 6장 9~10절, 공동번역성서)




    절대적으로 선한 유일신이라더니 기만적인 속임수를 지시하고, 
    사람을 노예로 삼는 것을 합리화하며, 심지어 적의 아이와 가축까지 전부 죽이라고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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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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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2024.12.17 - 03:29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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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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