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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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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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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기독교는 같은 기독끼리 만나면 안됨? 왜 무교나 타종교를 넘봐?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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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이번 돌싱 기수에서 기독교랑 결혼해서 기독교문제로 이혼한 사람 2명 나는솔로 저거 배우자가 교회 가야되냐고 물었는데 어렸을 때 할머니가 해준 이야기로 시작해서 명료한 대답은 안하고 빙~빙 돌려서 결국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고 영숙님이 선택하셔라... 방영분 나가고 나서 개인 SNS에다 자긴 종교 강요...

    • 뭐 어차피 난 여기 오는 목적은 단 하나

      교리나 이런거 다툼도 싫고 친목질도 싫고 삶에 어찌할바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뿐임 오랜만에 교회가고 싶다는 사람에게 용기를 삶에 지친 사람에게 복음으로 위로를 말씀 궁금해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뿐 오늘 주일 다들 주일성수허시고 은혜 받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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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또 죄 지었어요... 기도할 때마다 이 말만 반복하게 되는 이유가 뭘까? 교회는 말해. “회개 없는 신앙은 죽은 거야” “항상 죄를 자각하고 겸손해야지” 근데 그게 진짜 겸손일까 아니면 끝없는 죄책감의 중독 아닐까 어릴 때 야한 생각 좀 했다고 누굴 미워했다고 주일에 빠졌다고 십일조를 깜빡했다고 그걸로 매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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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리더? 간사?

      • 익명
      • 2025.10.20 - 12:01

    구로구 어느 교회의 초등부(3~4학년) 교육전도사였을 때 일이다.

    초등학교 부서다 보니 유년부(1~2학년), 소년부(5~6학년)와도 교류가 있었다.

     

    소년부에서 봉사하는 어느 여성 교인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분의 나이가 30대 중반이었는데 아직 결혼 전이었다.

    1990년대 후반인 당시에는 결혼 종용을 받는 나이였다.

    (당시 내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우리 딸이 5살이었다.)

     

    다른 전도사와 함께 동석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분은 대학교에서 활동하는 어느 선교회에 속해 있었다고 한다.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그 선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은 세월이 많이 지나도 그때의 이야기를 하곤 한다.

    신학을 하고 목회자가 된 사람 중에서도 그런 사람을 보았다.

    그만큼 내부 결속력이 강한 곳인가 보다.

     

    사연은 이렇다.

     

    그분이 좋은 분을 만났는데 결혼 생각까지 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본인의 그룹을 지도하던 간사가 결혼하지 말라고 해서 포기했다는 거다.

    주님의 뜻이 어쩌고저쩌고.

     

    그 일 이후 마음의 상처로 인해 연애도 힘들게 되고 세월이 흘렀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그 말을 들을 이유가 없었는데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후회한다고 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전도사와 나는 너무 놀라서 반문했다.

    “아니, 본인 스스로 결정해야 할 일을 왜 그런 사람의 말을 들었어요?”

     

    그 조직의 분위기가 그렇게 만든다는 거였다.

    자기들을 지도하는 리더의 말에 순종해야 한다는 건데, 우리는 너무 놀라서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그분의 얼굴에는 숨기지 못한 슬픔이 가득했다.

     

    교회, 선교단체 등에는 리더 혹은 간사가 있다.(이후로는 ‘리더’로 통일한다.)

    하는 일은 다양하지만, 어쨌든 한 그룹을 이끄는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이런 리더들을 절대로 세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신학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엉망인 경우가 태반인데, 교회와 모임에서 성경공부 조금 했다고 ‘리더’가 될 수 있겠는가?

    심지어 대학생인 경우 이제 20대 초반인데 뭘 알고, 뭘 배웠다고 후배들을 지도할 수 있는가?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교회를 보면 이런저런 사유로 ‘장’이나 ‘리더’를 세워 관리하게 한다.

    관리의 영역에는 ‘가르침’도 넣어서 리더에게 우월감을 들게 한다.

    이때 대부분은 스스로 뭔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고, 그 느낌에 기대어 온갖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한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조직은 관리를 쉽게 하려고 그런 행위를 조장하거나 방관한다.

    힘 비슷한 것을 주어야 동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시시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게 된다.

    즉, 완장을 채워줘야 하는 거다.

     

    이건 피라미드 형태로 조직을 관리하기 위한 수단이다.

    교회와 선교회 모두 해당된다.

     

    구역, 조, 목장, 셀, 팀 등 온갖 이름을 붙이는 데 목적은 하나다.

    사람들을 관리하여 새 나가지 못하게 하고 붙잡아 두려는 의도다.

    리더에게 힘을 주지 않으면 이 일이 수월하지 않게 되는 거다.

     

    그러면 큰 조직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1. 교인을 관리하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자율로 교회를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누군가가 나를 관리하고 조직에 붙잡아 놓으려 한다고 생각을 해 보라.

    답이 나온다.

    이런 의미에서 조직이 탄탄한 각종 선교단체는 그 의도가 매우 불손하다고 생각한다.

     

    2. 꼭 관리해야 할 상황이라면 엄격히 선을 그어야 한다.

    명확한 규정을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만 활동하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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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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