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 💬 일반잡담 ()
한녀들이 나이 쳐먹고 교회가는 이유를 알려드림
일단 한녀들에게 성경은 솔직히 장식품에 지나지 않음.
이거 들고 다니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혼전순결 지키는 개념녀 코스프레를 하기 위한 도구임.
그도 그럴게 성경 딱 끼고 다니면, 기독교 계열의 종교에서 강조하는 성스러움을 방패로 혼전순결에 설득력을 부여하기 좋기 때문이다.
지금은 한녀가 키우는 뽀삐도 안 믿지만, 10년 전까지만 해도 은근히 교회 다니는 여자들은 머리는 좀 이상해도 순결을 중요시 여긴다는 이미지가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거 말고 더 중요한건 교회 다니는 척을 하면 퐁퐁남 쳐물기가 더 쉽기 때문임.
이게 무슨 말이냐 이해를 하려면 교회라는 집단의 특성을 약간 설명해야할 듯하다.
일단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하고 결혼 할 수 밖에 없음.
그렇기에 교회에 다니는 여자는 교회에 다니는 우량 퐁퐁남에게 나이가 좀 많아도 가산점을 받는다.
막말로 교회다니는 30대 중반 노괴랑 무신론자 20대 중반 한녀라고 하면, 대부분의 교회 너드들은 전자 고름.
특히 마통이 있다고 해도, 586 교회 부모들은 자기 세대에 그랬던것처럼 교회 다니는 여자는 나이가 좀 먹었어도 혼전순결이라고 착각함.
게다가 교회 안에서는 며느리가 어리고 착한 것보다,
노괴여도 예수 믿는게 가점이 크고 자랑의 대상이니 586부모들도 눈이 멀어버림.
따라서 빌드업만 좀 치고, 교회 다니는 척만 해도 사회에서 자기가 물 수 있는 퐁퐁이보다 2등급은 위의 남자를 물수있게 된다.
그러니 한녀들은 나이 처먹고 예수 안 믿어도 교회나갈 수 밖에 없음.
얼마나 좋냐? 30대 중후반이라 아무도 데려갈 사람이 없었는데, 교회가면 운 좋으면 연하의 대기업 퐁퐁이 물어서 도축이 가능한게.
그러니 한녀인데 교회다니는 노괴 보면 그냥 이렇게 보면 된다.
신앙은 거의 없는데, 그거 써먹어서 퐁퐁이 물려는 진짜 독종들.
거짓말 같다고? 내 말이 맞는지 틀린지는 현직 교인들이 증명해줄거다.
그걸 잘 아는 교회 알파메일 형들은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어지간히 미친놈이거나 운 좋게 외모+처녀인 여자 무는거 아니면 교회 여자 기피함 ㅋㅋㅋㅋ
그리고 요새 같은 교회 신혼부부는 실제로 높은 비율로 퐁퐁남+퐁퐁 노괴(농축)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