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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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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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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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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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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생각난거 기독교인들은 싸이코패스들 같다

      기독교는 동성애나 종교적 자유같은 거를 아무렇지 않게 혐오하고 그런 혐오를 감동적인것처럼 포장하는 싸이코패스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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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교회에서 경험한 경험담입니다 글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다

      • 사모님립필러언제함
      • 2025.07.27 - 16:36 2025.07.27 - 16:34

    일단 글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망설여지는데..

     

    일단 저희가족은 당시에 저와 저희엄마, 아빠, 외할머니 이렇게 네식구가 서울에서 장시간 살았습니다

    그러다 공장일하시던 아빠가 일을 하시다 손을 다치시고 병원에 입원하시고

    저희 엄마는 고아원일과 백화점일을 하셨습니다

     

    저는 당시 불과 4~6세이던 나이에 외할머니 손에 맡겨져 외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다 제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갖 8살이 될 그무렵 대구 동구 검사동에 살고 있던 성ㅂ교회의 손문석이란 인간이 저와 저희 가족들을 꼬득여 자신이 사는 교회건물에서 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와 저희가족들의 불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무슨 안수기도라면서 사람 눈을 찌르면서 미친기도를 하지를 않나

     

    그뿐만 아니라 제가 2011년도에 힘들게 좋은대학은 아니여도 대학에 입학하니 이런저런 압박 넣어 결국 대학까지 도중에 중퇴하게 만들었으면서 도중에 김대환이란 집사밑에서 일을하라고 강제적으로 시키더라고요

     

    그러면서 그곳에서 2011년말부터 2012년 중반까지 진짜 미친듯이 일했습니다

     

    제대로 일해도 돈도 제대로 못 받고 돈겨우 나온건 교회에서 다 가져가고

     

    걔다가 거기 김대환이란 집사새끼가 아주 과관인게 저보고 이새끼 저새끼 미친놈이니 욕을하고

    저를 폭행하더라고요 철막대기로 멍이 들정도로 맞았습니다

     

    지금도 구글에다 성부교회 손문석등으로 치면 페이스북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아주 손문석이란 인간과 김대환이란 인간이 역겹고 아직도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할말이 되게 많은데.. 저도 글을 도대체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여태껏 당한게 많아서

     

    아, 그리고 그 교회에서 저를 강제적으로 태권도학원에 다니게 했습니다

     

    물론 그곳 태권도학원에서도 사범/관장에게 폭력을 당했습니다

     

    그런데도 당시 저희 어머니는 그냥 넘어갔습니다

     

    교회일도 그냥 넘어가고 김대환집사가 다 너를 생각해서 그런거다 그런식으로 넘어 갔습니다

     

    정말로 사람 폭행하고 때리고 강제노동시키는 미친교회에 엄마랑 아빠 저희 외할머니까지 모든식구가 빠져서 학창시절도 다 망치고 지금 나이 28살에 이룬거 없는 백수 거기다 정신과적 질병까지 없었는데도

     

    저희 어머니는 여전히 그교회에 피해보상이나 고소를 하지도 않네요

     

    저는 정말로 억울합니다 그사람들 아니 그새끼들 때문에 어떻게 인간이 인간탈을 쓰고 그럴수가 있는지

     

    당시에 교회건물에 살면서 정말로 벌레에 화장실도 푸세식에 정말로 고통의 나날이였습니다

     

    아무튼 저는 대략 이러한 고통들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저는 개독들을 무척혐오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저에게 언제 말하길 자신은 원래 결혼안할거라며 하나님앞에 서원했다니 어쨌다니 그랬으면서

    알고보니 저희 아빠란 사람이 어떻게 저희 엄마에게 접근해서 결혼하게 된거라더군요

     

    어쨌든 나이 28살에 정신병까지 걸려 온전한 일상생활도 불과하고 그저 죽고만 싶습니다 병원에가니 제가 일하는건 무리라고 말했고 심지어 정신과질환중 심한 조현병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지금은 이런 미친교회에서 나왔지만

     

    그나마 정상적인 교회에 다니지만 이마저도 전 싫네요 워낙 개독에게 데인게 많아서

     

    아무튼 이런삶을 살아왔고 앞으로가 정말로 걱정되는데 저는 정말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아무나 좋으니 도움좀 주세요 ㅠㅠ

     

    ---------------------------------------------------------------------------------

     

    아, 제가 예전에 오유에다 글을 써서 올린적이 있는데 그글도 같이 첨부합니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십일조 강요, 성범죄, 헌금 착취, 부동산·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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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6015734418a1ab9df87476683cc5167ecabf00d_mn577966_w1439_h829_f192048_Ym201709.jpg 여태까지 제가 살아온 삶이에요.. 이런 저도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일단 글을 어디서 부터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전 현재 92년생인 26살의 남성입니다 원래라면 비록 집은 가난해도 어쩌면 남들처럼 평범하게 성장하고 자라서 현재의 from WWW.TODAYHUM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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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0 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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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2 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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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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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보죠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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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 기독교 갤러리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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