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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1)

      • 무명의덕
      • 2024.12.28 - 20:05

    [발췌글]여자란 무엇인가(1)

    아래글은 도올 김용옥의 여자란 무언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대기와 구멍의 신화

    서양에서는 사람을 맨이라고 부르고 한자 문명권에서는 사람을 르언(사람 人의 중국식 발음)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맨과 르언은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매우 다르다.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맨에는 성(性)이 규정되어 있는 데 반해 르언에는 성의 구별이 없다는 것이다.

    맨이라는 단어를 쓰는 튜톤어군에서 맨은 사람 즉 우리가 성별의 구분없이 인간이라고 부르는 생명체의 총집합을 의미하는 동시에 그 중에서 여자를 제외한 남자만을 의미한다. 여자들은 분노를 터뜨릴 만한 일이겠지만, 여자는 맨이라는 언어의 엄밀한 의미를 추적해 들어간다면 분명 인간이 아니다. 남자만이 인간인 것이다.

    그럼 서양에서는 여자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설명이 필요없이 우맨(Woman)이라고 한다. 우맨은 맨과 동등한 자격을 지니는 다른 성이 아니며, 그 성에 대한 독립된 어원을 가지는 단어조차 없다. 우맨은 맨에다가 우를 붙힌 것일 뿐이다.

    즉 우맨은 맨의 일종이면 맨에게 종속되는 그 무엇이다. 우맨이란 말은 영어사적으로 고찰하면 13세기말에 문헌적으로 나타나는데 고대 영어의 초기에는 없었고, 중세 영어에 보편적으로 나타난다. 그것은 와이프라는 말과 맨이라는 말의 복합어 Wifman이다. 와이프라는 말은 우맨보다 사적으로 선행하는 말로서 와이프의 초기 의미는 그냥 여자라는 뜻으로 주로 쓰였다. 그러다가 9세기 말경부터 결혼이라는 예식에 의하여 남자에게 종속된 사람의 의미를 지니게 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맨은 맨에 대한 우이며 곧 남자의 배우자로서만, 즉 남자라는 인간의 어떠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짝으로서만 그 존재의의를 갖는 동물이다.

    혹 어느 독자는 내가 영어에 나타난 남녀 구조만을 가지고 서구 문명 전체를 규정하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무식한 비판을 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약오르겠지만 그것은 서구 문명의 모든 언어 구조와 사고 구조에 정확하게 일반화할 수 있는 매우 특유하고도 저열한 사고방식이다. 내 말을 하기 전에, 왜 싸르트르의 애인 시몬 드 보봐르가 그의 여성해방의 역저를 <제2의 성>이라고 제목 붙혔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서양에 있어서의 여성은 그 전 역사를 통해서 인성(humanity)의 제1차적인 성으로서의 자격을 갖는 성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2차적인 제2의 성이며, 남성과 동등한 다른 성이 아니다.

    남성은 남성 자신의 몸만이 우주와의 직접적이고 정상적인 커넥션을 가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성 그들 자신이 여성의 몸은 불완전한 것이며 하나의 장애이며 감옥이며 여성의 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은 모두 그 특성 자체의 이유로 2차적인 가치밖에 지니지 못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생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교육받은 한국의 여성이라면 누구든지 어마어마하게 위대한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성은 어떠한 속성의 결여, 그 결어의 덕택에 여성일 뿐이다. 우리는 여성이라는 성을 자연상태의 결함이라고 간주할 수밖에 없다"라고 말했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도 일찍이 여자를 규정하여 불완전한 남자이자 그것은 하나의 개연적인 존재라고 했다. 즉 존재해야만 할 필연성이 없는 존재론적인 하위 개념으로 설정되고 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마찬가지다. "여자는 무엇이든지 주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피조물이 아니며 또 항구성이 없는 존재"라고 규정했다.

    이따위 시시껍절한 말들을 위대한 사람들의 아구를 빌어 나열하기란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다. 그럼 도대체 왜 여자는 제2의 성이 되어야만 했는가? 왜 그럼 애초부터 여자가 제1의 성이 되고 남자가 제2의 성이 될 수는 없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해답은 매우 복잡한 인간 존재와 그 역사의 총체적 분석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쉽사리 해답될 수는 없다.

    나는 서구문명에 있어서 여성의 제2의 성됨의 가장 원천적 출전을 창세기에서 찾는다. <구약성서>가 서구문명 전반에 끼친 영향은 나의 재론이 필요 없을 것이다. 우리의 논의와 관련하여 창세기에서 주목해야 할 사실은 서구인이 인류의 조상으로 알고 있는 아담이라는 말이 원래 고유명사가 아니라 히브리어에서는 사람이라는 일반명사로 쓰이는 말이며 그것은 진흙을 뜻하는 아담아에서 유래된 것이라는 것이다. 즉 맨이 사람과 남자를 동시에 뜻한다는 튜톤어에 대한 우리의 논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이다. 아담이 곧 사람이며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했다 할 때 사람은 곧 아담이었으며 아담의 개념 속에 여자는 들어가 있지 않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동시에 사람으로서 창조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은 아담이라는 남자이며, 단지 그 남자가 그 사람인,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심심하기 때문에, 그 심심함을 풀기 위한 파트너로서 여자가 제공되는 아이디어가 탄생한 것이다. 그리고 여자는 그 사람이 아담의 갈빗대, 그 많은 갈빗대 중에서도 단지 하나를 뽑아 그 자리는 살로 메우고 만든 아담의 부속체이며 연장이다.

    이것은 이 신화가 만들어진 당시의 인간들이 세상을 인식하는 그 인식 구조를 반영할 뿐인 것이다. 여자가 아담의 갈빗대 하나에 불과한 부수적 존재라는 사실은 이 신화가 얼마나 철저하게 부계 중심이며 막강한 가부장제적 권력 구조를 반영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나의 혹평이 필요 없다. 여자는 보쉬에의 표현대로 아담의 "남아 돌아가는 뼈다귀"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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