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자유글 ()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개독교에 빼앗겼습니다.
저는 마누라와 자식들까지 개독교에 빼앗기고 이렇게 왕따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말리기도 했지만
그들은 그럴수록 더욱 힘이나나 봅니다.
그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혼자
화병이 생겨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술도 했는데 혼자 가서 수술하고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개독교 정말 싫습니다.
정말 세뇌라는것이 무섭습니다.
어떤 말도 통하지 않습니다.
다 포기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스트레스는 무시 못하겠더군요..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교회가서 하루종일 지내다 오고
물론 매일 새벽에도 나가지요
어떻게 매일 교회에 나갈수가 있죠?
물어보려 해도 말 안한지가 오래되서..
개독교가 멸망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