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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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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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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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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흥회=세뇌콘서트
      • 2025.07.27 - 16:31 2025.07.27 - 16:31

    5세 에 교회를 다니는 청년이 65세의 노년이 될 때 까지 교회에 십일조헌금, 감사헌금, 기타헌금을 하는 금액은 얼마 정도 일까 ?

     

    예) 월 급여 300만원 일 경우 1년 십일조 360만원 + 감사, 기타 40만원 --> 1년 400만원

         10년 --> 4,000만원      40년 -->  1억 6,000만원 이다.

     

    본인만 1억 6,000만원 은 아무 것도 아니다.   

    아들 둘 취업 해서 똑같이 헌금 하면 큰 아들 1억 6,000,  작은 아들 1억 6,000

    평범한 한 가정이 바치는 십일조와 헌금은 약 5억 정도 된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조금 더 진취적이고 씀씀이가 큰 성향도 있고 하나님이 더 많은 것으로 흘러넘치는 포도주 항아리처럼 채워 주신다고 믿고 바치는데 오랜 세월을 교회 다니면 세월이 누적 되어 2억 ~ 10억 은 기본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이 돈이 항상 많이 벌리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인생의 한 시점, 한때가 있다.

     

    많이 벌때는 아낌없이 드리고 또 안 풀리고 많이 못 벌 때는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님이 더욱

    믿음을 보신다고 생각하고 어려워도 어려운 대로 온 성심을 다해서 드린다.

     

    그래서 교회 수 십 년 다닌 대부분 교인들은 개인적으로 형편이 너무나도 어렵다.

     

    그런데 이 것 뿐만 아니다. 어떤 분은 죽을 때 재산 토지를 마땅히 물려줄 친 인척이 없을 경우 천국 가기위해서 전부 종교에 다 바치고 죽는다.

     

    그러니까 교회가 건축하는데 100억 넘게 들어가고 목사님 사례비 자동차유지 등을 다 유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외에 엄청난 시간을 바친다.

     

    일요일 주일대예배, 주일저녁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 새벽기도, 전도활동, 차량봉사 ... 활동 .. 

    이렇게 많은 시간과 물질을 드렸는데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고 진리이며 영원히 죽지 않는 천국에 간다면 그래도 보람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2가지 있고, 

    천국 지옥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가 2가지 있다.

     

    천국과 지옥은 없기 때문에 긴 세월 인생 헛 일만 한 것이다.

     

    그러므로 십일조비밀은 교인이 평생 시간과 물질을 바쳐서 교회만 배불리고 좋은 일 한다는 결론이다.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 아닌 중요한 증거 2가지

     

     

    증거 1.

     

    동물, 가축을 먼저 만들고 --> 남자 (아담)를 산화규소, 산화알미늄이 주성분인 흙으로 창조 한다.

     

     

    남자 갈비뼈로 --> 여자 창조. 고대 아랍지역 여성은 순서상 동물 보다 한참 밀린다.

     

    인류 역사가 6,000년 밖에 안 되고.

     

    반석에서 물이 터져 나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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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로 강대국 이집트의 핍박이 힘들어서 힘으로 안 되니까.. 구전으로, 글로 복수한 것이다. ]

     

     

    엘리야가 하늘로 승천 ..

     

    성령이 여인 마리아를 임신 시키고 ..

     

    예수님 부활을 봤다는 목격자들은 추종하는 제자.. 종교의 수장들 이고 ..

     

    예수님은 구름 타고 재림 하고 ..

     

     

    이런 성경내용은 이제 사실이 아님이 정확하게 확인 되었다.

     

     

    이런 성경 내용들이 사실 이였다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하나님이 2,000년 전에는 했는데 왜 지금은 못 하는가 ?

     

    교회는 다른 변명이 필요 없다.

     

    옛날에는 과학이나 방송이 없어서 헛소문이 돌은 것이고 그것은 구전이 되고 구전은 성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이 하셨다면 당연히 지금도 할 수 있어야 된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설악산 울산바위에 기도 하면 바위에서 물이 터져 나와야 된다. 

    지금 할 수 없다는 말은 당연히 2,000년 전에도 할 수 없었다는 말이다.

     

     

     

    증거 2.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 DNA로 친자 확인은 물론 난치병도 치료 하고 과학수사에서

    사건현장에 담배꽁초 하나만 가지고도 범인을 보지 않고도 몽타주를 정확하게 그리는데 범인의 현재 얼굴 뿐 만아니라 어렸을 때 심지어 50대 60대 70대 노화 하는 과정을 모두 정확하게 그려낸다.

     

    과학수사는 범인을 체포 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이런한 유전자 DNA 는  

      

    1.  왜 인간에게 동물에 있는 꼬리뼈가 있는가 ?

         꼬리뼈는 퇴화한 흔적이지만 아직도 인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2.  왜 인간 아기의 배아에는 물고기의 아가미가 있는가 ?

        아기 배아 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 중에는 간혹 귀에 숨구멍이 있는 사람이 있다.

     

    3.  인간이 임신을 하면 왜 아기세포 배아에 파충류에 있는 난황이 있는가 ?

        지금은 태반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때문에 난황은 사용하지 않아 퇴화한 흔적만 있다.

     

    4.  사람 피부와 이빨, 손톱, 머리카락은 왜 동일한 피부세포로 만들어졌는가 ?

         피부세포에서 이빨과 손톱, 머리카락으로 진화한 증거가 있다.

     

    5.  왜 손가락 6개인 육손이가 태어나는가 ?

         인간, 박쥐, 오리, 곰, 말 ..  모든 동물의 팔 과 손, 손가락의 근본 구조는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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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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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킹예수
      2025.07.27 - 16:31 #24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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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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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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