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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년부 전 이게 너무 싫었음

      파벌이라 해야하나 a, b 두개로 서로 시기? 그런게 ... 당연 대놓고 적대시는 아니지만 서로 사랑해도 모자랄판에

    • 자꾸 악마 악 사기꾼 이러면서 혐오 조장한다

      목사가 자꾸 분별력을 길러야한다고 설교시간에 말하는데 뭐같다. 지는 항상 선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 다른 사람 밖은 악 또는 악마래. 에휴.. 저 담임목사는 수십년간 하나님 팔아먹으면서 신도들 돈 착취했으면서 본인은 착한줄 암. 소시오패스아님?? 오늘 주보는 1200명이나 십일조냈네 ㅋㅋㅋ 난 여기서 친구...

    •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팔아 내 서사를 만들어 내는 교묘한 종교 사기꾼의 시대 | 울면서 간증하는 사람들만 멀리해도 종교 사기꾼에게 당하지 않습니다.

      1. 견지망월(見指忘月)과 네일아트의 비유 자료는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지 않고 부차적인 부분만 바라보는 것을 의미하는 사자성어 **'견지 망월(見指忘月)'**을 언급하며 논의를 시작합니다. 본래의 의미: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정작 달(본질)은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보통 신앙의 본질에 집중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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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얘기 들을 때까지 못 나가"…목사가 목사를 감금한 이유

      • b00816ac
      • 2025.07.27 - 08:30 2025.07.27 - 08:30

    [사건의재구성] 행사 문제로 말다툼…사무실에 40분간 가둬
    法,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상해까지 입혀 죄질 좋지 않아"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목사님, 가지 마시고 제 얘기를 들어보시라니까요!"

    지난 2023년 9월 9일 오전 서울 금천구의 한 교회 사무실에서 고성이 흘러나왔다. 이 교회 담임목사인 임 모 씨(57)와 다른 목사인 A 씨가 갑론을박을 벌이던 참이었다.

    임 씨는 외부 행사를 교회에서 여는 일로 시설관리팀 업무를 맡은 A 씨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그는 A 씨가 별다른 이유 없이 행사를 방해한다고 생각하며 "내 얘기 들을 때까지는 못 나간다"고 강하게 말했다.

    하지만 A 씨는 "더 이상 할 말도, 듣고 싶은 말도 없다"며 "사무실을 나가겠다"고 했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십일조 강요, 성범죄, 헌금 착취, 부동산·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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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옜날에 다니던 교회 목사새끼 같네 씨발 ㅋㅋㅋㅋㅋ N
      6시간 전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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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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