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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신은 죽었다"의 뜻 | 니체 | 3분 정치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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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시간인데 정말 쉽게 이해되도록 정리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현재의 무신론 학자들도 니체의 말은 잘 인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체는 현대인들의 도덕관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VtZ1GFQjzr4

    •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무신론자 김상욱이 생각하는 종교를 완전히 부정할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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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사람들도 알아야 할게 있는데 비종교인이든 종교인이든 서로에게 제대로 된 얘기를 하려면 당장 선입견과 혐오부터 없애야함 특히나 혐오는 요즘 사회에 가장 큰 악인데 혐오를 너무 당연히 여기게 되고 혐오를 너무 잘 표출하게 됨 ↓https://www.youtube.com/watch?v=asGKOTRTobE&pp=ygUQ6riw64-F6rWQIOygleum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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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별 사후세계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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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 치료한다며 “귀신 들렸다” 무자비 폭행

      • 부흥회=세뇌콘서트
      • 2025.07.22 - 13:48 2025.07.22 - 10:54

     

     

    1457347435_00552469601_20160308.webp.jpg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성소수자 연희(가명)씨가 자신을 귀신이 들린 성중독자로 보는 종교 관계자에 의해 이른바 ‘전환치료’를 받았던 과정을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고 있다.

    김연희(가명)씨는 트랜스젠더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성소수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다른 남자애들과 다르다’고 느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동성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느낌에 오래 만나지 못했다. “이게 맞다면 이렇게 살아야지.” 김씨는 22살이 되던 지난해 7월, 10년의 고민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다.

     

    “넌 치료가 필요하다.” 지난해 9월 가족에게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을 말하자 아버지가 말했다. 아버지는 목사다. 가족은 ‘한 번만 시도해보자’며 그를 설득했다. 결론은 정해져 있었지만 가족의 바람이라도 들어주자 싶었다. 그것이 그들이 주장하는 ‘전환치료’의 시작이었고 김씨에겐 지옥의 서막이었다.

     

    석 달 동안 대구와 경남 진주에 교회를 두고 있는 한 종교단체에서 네차례에 걸쳐 전환치료를 받았다. 이 단체는 동성애자를 ‘귀신 들린 성중독자’로 보고 동성애를 ‘치유’하기 위해선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인 ‘축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료’에는 언어적·신체적 폭력이 동반됐다. 그곳에서 만난 교회 관계자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단전, 관자놀이 등을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숨쉬기 힘들 정도로 누르는 행위를 반복했다. 심지어는 가위를 눈앞에서 휘두르며 “네 성기는 필요 없으니 잘라버리겠다”는 협박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가족들이 한눈을 판 틈을 타 도망쳤다. 하지만 결국 붙잡혔다. 논산훈련소에 입대했지만 ‘성 주체성 장애’라는 진단을 받고 다음날 귀가 조처가 내려졌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다시 돌아온 집에선 이전에 만난 교회 관계자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너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폭행이 시작됐다. 아버지도 가담했다. 아버지는 지름 3㎝짜리 나무막대기로 정강이를 때렸다. 막대기가 부러진 뒤엔 집에 있던 목검을 휘둘렀다. 어머니는 방관했고 동생은 방에 숨었다. 주먹과 발로 30여분을 맞았다. 두 눈의 핏줄이 터져 동공 주위가 핏빛으로 물들었고 왼쪽 눈은 부어올랐다. 눈 주변에 검푸른 멍이 들었다.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오른편 방문을 열고 안방으로 뛰어 들어가 문을 잠갔다. 창문을 통해 집 밖으로 빠져나가는 순간, 등 뒤로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무작정 달렸다. 집에서 새어나온 불빛이 점차 멀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도망친 김씨는 충남 서산경찰서에 신고했다. 병원에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가정폭력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아버지는 지난 1월 대전가정법원에서 상해 혐의로 보호처분을 받았다. 김씨에게 전환치료를 실시한 종교단체는 근본주의적 기독교계의 군소 교단으로 알려졌다. 해당 교회 관계자는 7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동성애를 인정할 수도 없고 인정해서도 안 된다”는 말을 남기고 전환치료 여부에 대해 이렇다 할 언급도 하지 않았다.

     

    김씨의 사례를 접한 인권단체들은 공동대책위를 꾸리고 오는 9일 서울 명동 향린교회에서 ‘전환치료(동성애 치유)는 폭력이다’란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들은 치료를 가장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행위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김씨는 가족과 떨어진 채 성소수자 인권단체 ‘띵동’의 도움을 받아 자립을 시도하고 있다.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하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나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김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십일조 강요, 헌금 착취, 부동산·다단계 피해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대의 공간입니다. ※ 정통 기독교 전체를 비방하려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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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3737.html?_fr=st1

     

    1457347435_00552469601_20160308.webp.jpg ‘동성애’ 치료한다며 “귀신 들렸다” 무자비 폭행 김연희(가명)씨는 트랜스젠더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하려는 성소수자다. 초등학교 때부터 ‘나는 다른 남자애들과 다르다’고 느꼈다. 여자친구를 사귀어도 동성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느낌에 오래 만나지 못했다. “이게 맞다면 이렇게 살아야지.” 김씨는 22살이 되던 지 by 고한솔 from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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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 생선 재미나지
      09.03
    • 가끔씩 만나는 아는누나면 포교목적으로 천지 밝힌거 맞아.... 교회에서 천지밝힐때 짜주는 멘트가 있는데 제일흔한게 "예전에 본인이 천지인거 밝혔는데 친한사람들 한테 다 손절당했다 그래서 너한테 말하지 못했었다 근데 용기내서 말한다 "이런 식이야
      09.03
    • 난 예쁜자매중 ㅊㅈ남자 만나는 사람 본적이 없어 다 밖에서 만났어
      09.03
    • 불어보죠 한번
      09.03
    • 어디 대학교인지 알려줘
      09.03
    • 무릎꿇 킬포 ㅋㅋㅋㅋㅋㅋㅋ
      09.03
    • 대체 뭔 ㅈㄹ을 하길래 사람이 무릎을 꿇냐 ㅋㅋㅋ 아진짜 이건 종교가 아니다
      09.03
    • 왜냐하면 안잡으면 혼나거든 혼나는거 ㅈㄴ많이봄 급기야 내가 미안해지려고하더라..... 동정느끼면안되는데 안쓰럽다싶을정도로 혼을내서
      09.03
    • 똥을 싸라 개독아
      09.03
    • 세상사람들 상대할려고 세상적 지식도 충분히 준비해야한다고 들었는데?
      09.03
    • 어질어질하네
      09.03
    • 게독이라고 스스로 위세하는거 보면 답이 없을듯. 딴 방 알아봐요. 삼춘뻘되는 아찌 말들어요. 무수한 인생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 무개념녀나 게독과 한방쓰는 불행한 일은 없도록하세요.
      09.03
    •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서로 성격 잘 안 맞고 그러면 함께 살기 힘들죠... 룸메 바꾸는거 추천합니다.
      09.03
    • 신랑이랑 신접살림하는 것도 아니고 기숙생활이나 하숙생활같은거 솔직히 맘안맞으면 답이 없어요.
      09.03
    • 제발 이거 보고 사이비교회 다니는 애들은 좀 정상적인 교회를 다녔음 좋겠다
      09.02
    • 여자가 집안일을 하고 아이를 생산하는 기계냐
      09.02
    • 그거 정신과가서 상담 받아야하는 부류임 망상증 내지는 조현병일 확률 큼
      09.01
    • 요즘 기복신앙 같은건 안먹힘. 내 스스로 개척한 다음, 감사 기도 드리는것. 기복신앙은 순서가 잘못 됐어.
      09.01
    • 기독교는 가난의 종교야 논할필요도 없이 눈물흘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이의 종교고 하나님께서 직접 그것들을 체험하시고 모범이되셨다 이렇게 간단한건데 칼x의 잡스런 논리와 한국 무속의 구복들이 뒤섞이니 상처받는 가나안신도들만...
      09.01
    • 아 한국에는 이런 목사님들이 많아야 하는디
      08.30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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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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