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 RANDOM 100d

    • 우리교회 청년부 연령대 개혁안 추진중인데

      기존 나이대 편성 1청: 20~25 2청: 26~30 3청: 31~ 추진중인 개편안 1청: 20 ~ 26 2청: 27 ~ 34 3청: 35 ~ 45 여기서 1청과 2청만 정규셀로 여러 셀 소그룹을 편성하고 3청은 셀편성을 하지않고 청년부안에서 1/2청과는 독립된 형태로 하나의 커뮤니티화된 30 40 청년 그룹으로 운영하려고 한번 추진중인데 어떤지 봐주라 개...

    • 정신병에 걸린 목사와 성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이건 진짜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십일조와 각종 언약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목사님이 영감을 받아서 그 많은 악마들을 모두 쫓아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사이비 교회가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ㅋㅋㅋ @barba.negra551 #igreja #jesus ♬ som original - Barba Neg...

    • 개독 사이코패스 목사 설교수준 참

      설교 시간에 주로 사용하는 단어 3개 반복어 사탄 돈 여러분 따라하세요 세뇌 오진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이웃사랑하래 그리곤 다시 저 사람들 사탄d입니다~~~ 여러분따라하세요~~ 이지랄하네 ㅋㅋ 이정도면 정신과 가야하는거 아니냐 진심 정신과 상담 보내고싶다 근데 정신병있는 사람은 본인이 정상인줄 알고 병원안가더라...

    포인트
    1 사회복지사
    1,278
    2 eheth
    1,175
    3 깨달은자
    1,135
    4 프람
    1,125
    5 빤스목사
    1,110
    6 카카필즈
    1,065
    7 FaithHarmony
    1,060
    8 ksnlgn
    1,020
    9 dd
    1,015
    10 Gbjjd
    995
  • 💬익명게시판
    • 💬익명게시판 자유글 ()
    • 종교망상증의 증상과 치료

      • ㅇㅇ
      • 2025.07.11 - 12:36

    “나를 믿느냐?”

    “네, 믿사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이렇게 혼자 주고받는 대화를 되풀이 하면서 허공을 바라보고, 마치 상대방을 보기나 하는 것처럼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환자를 보게 될 경우가 있다.

    ​

    대개 이러한 경우는 정신분열증 가운데 종교망상증의 환자에서 볼 수 있다.

    이 종교망상증 환자들의 생각은 '세상에서는 남편도 자식도 믿을게 없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한숨을 쉬면서 오직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주 예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물론 그들은 밥을 하거나 아이들의 뒷바라지도 하지 않을 뿐아니라 남편이 귀가하는지 않는지조차 알바가 아니다.

    ​

    온종일 교회 일을 해야 한다며 전도회에 나가고 봉사활동, 쳘야 기도회, 감사헌금 모임 등에 다니는 것으로 일과를 대신한다.

    남편이나 아이들이 해놓은 것을 밥을 몇술 들고는 신들린 사람처럼 문밖으로 나서는 경우가 예사다.

    ​

    ​

    그러면서도 어쩌다가 현실감각이 돌아오면 죄책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적마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하느님께 열심히 봉사한 은덕에 나의 가족이 무사히 지낼 수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것이다.

    ​


    이러한 환자를 치료하다보면, 대개 성적불감증에 걸려 있어 남편과의 아기자기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없고 무의식적으로 남편을 경멸하거나 가엾게까지 보는 경우가 많다.

    ​

    이런 여인의 경우를 보면, 친정 어머니는 퉁명스럽고 잔정이 없는 수가 많다.

    그래서 어머니 보다 아버지 쪽으로 가깝게 자라면서 여성이면서도 남성적 동일시를 한 경향이 많음을 볼 수 있다.

    ​

    때문에 여성이면서 스스로 여성적 역할을 거부하고 가사 돌보기, 자녀들 뒷바라지 하기, 꽃 가꾸기 등을 우습게 생각한다.

    ​

    이러다보니 점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적어지게 되고 친구, 이웃, 친척들과도 내왕이 없어지게 된다.

    ​

    ​

    ​

    ​

    결국 여인은 절대적 고독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은 다 썩었다.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리고 자폐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러다가 어릴적 마을에서 교회에 다니던 기억이 나 자연스럽게 교회의 문을 두드리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문제는 교회에도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교회는 서양이나 심지어는 발상지인 이스라엘의 교회와는 달리 걱정스럽게 미신적인 기복신앙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

    올바른 신앙지도를 한 경우도 없지는 않으나, 어찌된 셈인지 툭하면 “마귀의 장난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는 등의 말들이 빈번히 오가게 하고 죄를 사한답시고 지나치게 연극적인 기도회를 많이 갖는 것을 볼 수 있다.

    ​

    ​

    ​

    ​

    ​

    이러한 분위기에 들어가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관심의 세계가 좁아지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사고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쉽사리 종교망상에 빠지기가 쉬운 것이다.

    ​

    자기가 마땅히 주부로서 해야할 역할은 않고 마치 “허깨비”처럼 교회나 기도회에만 열심히 다니게 되면 가까운 사람 즉 가족구성원으로부터의 질책과 불평불만의 소리는 더욱 커지지 않을 수가 없다.

    ​

    이렇게 되면 환자는 마치 자신이 신앙의 핍박을 받고 있는양 착각하게 되고 그럴수록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의 심리가 작용하게 되며, 마침내는 더욱 하나님을 찾고, 더욱 의존하게 되고, 더욱 광신적 차원으로 몰입하는 과정을 밟게 되는 것이다.

    ​

    대개의 교회지도자들은 이러한 경우 “믿음이 좋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극구 찬양을 하며 그럴수록 환자는 더욱 신이 나서 믿음의 일에 열중하는 악순환을 낳게 되는 것이다.

    ​

    ​

    환자는 자신의 믿음이 돈독함을 보일 속셈으로 결혼반지, 은수저, 귀중품 등을 헌납하거나 오래 모아둔 돈을 몽땅 갖다 바치면서 쾌감을 맛보는 것이다.

    ​

     

    상태가 계속되면 될 수록 그야말로 이성을 완전히 잃게 되는데, 모든 판단의 기준을 하나님이 역시 하시는 것으로 알게 된다.
     

    ​

    계속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방언을 한답시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소리를 뇌까리기도 한다.

    ​

     

    ​

    ​

    ​

    점차 인격통합이 무너지고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되며 남들이 보기에도 현저히 기괴한 짓을 하는 지경에 빠지면 그들도 이제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나쁜 마귀, 악령, 귀신이 들었다는 쪽으로 해석하게 된다.

    ​

    그러면서 환자의 머리와 어깨 등을 힘껏 두드리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이마에 손을 대고 “마귀야 물러가라” “이 사람은 믿음이 좋은 선량한 사람인데 네가 머물 곳이 못된다. 썩 물러가라!” 하며 마귀를 향하여 위협을 하든지, 간청을 하든지 한다.

    ​

    이렇게 하고 나면 환자는 머리가 맑아졌다고 느끼고 안수기도의 신통한 효력에 감탄하기도 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헛것이 보이고(환시), 헛소리가 들려오고(환청), 시체 썩는 냄새 또는 아주 거룩한 분위기의 향내 등이 난다고 느끼게 된다(환취).

    ​

    이즈음의 상태에서라도 전문병원에 가면 고칠 수가 있겠지만, 대개의 환자는 그렇지를 못하고 귀신이 붙은 것이라 생각하고는 깊은 산중의 기도원이란 곳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 예사다.

    ​

    기도원이란 곳은 물론 식사도 제대로 주지 않을뿐더러 약조차 쓰지 않아 지칠 대로 지친 환자를 금식기도네, 철야기도네 해서 강행시키기도 하고 더러는 멀리 못 가게 족쇄를 채워 놓기도 하는데, 이런 지경에 까지 가면 완전 폐인이 되는 것이다.

    ​​

    ​

    ​

    종교망상에 걸린 환자를 고치는 길은 무엇인가?

    물론 외래로 치료하기는 매우 힘든 경우가 많다.

    ​

    왜냐하면 환자 자기 자신이 뭔가 이상히 생각하고 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정반대의 생각을 하고 때로는 병적인 기쁨의 경지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증상을 병이라 생각하고 병원에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병원에서는 이런 증상의 환자가 오면, 처음 1개월~3개월은 입원치료를 하게 하는데, 입원기간 처음 어느 기간에는 특히 향정신성약물(Antipsychotic Agents)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주로 인간의 간뇌, 송과선, 부신피질 호르몬 등에 골고루 작용하는 생화학적 물질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약물의 선택, 약물의 배합, 용량의 가감 등은 극히 어려운 과정으로 이것만 특수히 연구하고 훈련한 의사가 환자의 임상 형태를 잘 관찰해서 최종 결정해야 됨은 물론이다.

    ​

    약물치료를 통해 망상이 어느 정도 조절되고, 정신이 즉시 돌아오게 되며 즉시 심층적인 심리분석, 지나온 과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 갈등구조의 파악, 핵심적 상처의 진단, 성격의 특징, 이해 그리고 지난 오랜 생활동안의 대인관계의 행태등에 대한 자세하고 논리적인 판단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

    ​

    ​

     

    ​

    그 판단에 따라서 그 사람이 상처받기 쉬운 일이 무엇인지, 왜 고독을 느끼게 되는지, 현실적인 인간관계에서 무엇을 고쳐야 할지, 사랑을주고 받는 기술 등을 무장시켜주는 치료를 행하여야 할 것이다.

    ​

    필자의 경험으로 볼때 대개의 종교망상증의 경우 이와 같은 조직적인 정신치료와 약물치료 및 보호자나 가족구성원을 포함시킨 집단정신치료(Group psycho therapy)를 잘 행하기만 하면 대부분 완치할 수 있다.

    ​

    그러나 이때 가족의 무관심 또는 반대, 정신구조에는 별반 지식이 없는 교회 관계자 등의 개입이나 극성 등은 치료를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병을 발병시키거나 조장시킨 당사자들이 병을 치료한다고 나서게 되면 치료는 여간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니다.

    ​

    때로는 열심히 치료를 해도 2년 이상이 필요한 환자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과학을 총동원한 정신치료를 행하게 되면 종교망상증은 반드시 완치시킬 수 있는게 사실이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974 경험담 637 컬럼 46 비판 5 뉴스 4
    기본 (4,687)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2025.10.10 - 08:00 3682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5335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87 자유글
    교회에는 스스로 정신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1 U
    익명027 2025.11.26 3307 4
    4686 자유글
     '목회 활동비' 꼼수와 비자금 조성, 비리저지르는 목사들 (법인교회) 범죄 수법
    익명258 2025.11.25 3439 0
    4685 자유글
    세금은 의무인데 세금은 왜 면제? '먹사'들의 배만 불리는 종교인 과세 회피의 진실
    익명255 2025.11.25 3363 0
    4684 자유글
    하나님 신에게 기도하면 병이 낫는다고? 현대 의학 무시하고 환자들 농락하는 '가짜 치유 집회'하는 개독교
    익명960 2025.11.25 3452 0
    4683 자유글
    세상 구원 외치면서 약자에게는 혐오 잔혹한 배타성
    익명126 2025.11.25 3327 0
    4682 자유글
    감성팔이와 샤머니즘 사이? 지성을 포기한 듯한 광적인 예배 문화에 대한 회의론
    익명245 2025.11.25 3444 0
    4681 자유글
    길거리에서 고함치는 무대뽀 전도, 혐오감만 주는 폭력적 행위 아닌가?
    익명396 2025.11.25 3385 0
    4680 자유글
    해외 선교가 '문화 침략' 아닌가? 현지 주민 무시하고 인증샷만 찍는 무개념 선교 행태
    익명534 2025.11.25 3477 0
    4679 자유글
    교회가 정치판인가? 혐오와 분열만 조장하는 '극우 이데올로기 주입소'가 되어버린 현실
    익명255 2025.11.25 3402 0
    4678 자유글
    성소수자, 여성 혐오를 '성경적 진리'로 포장하는 낡은 도덕관, 시대착오적이다
    익명804 2025.11.25 3374 0
    4677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960 2025.11.25 3448 0
    4676 자유글
    코로나 때 대규모 감염 일으킨 '철밥통' 예배, 공공의식이 실종된 이기주의의 끝판왕"
    익명255 2025.11.25 3382 0
    4675 자유글
    과학 무시하고 '창조론'만 외치는 사람들, 이래도 지성인이라고 할 수 있나?
    익명070 2025.11.25 3483 0
    4674 자유글
    사회봉사 외치는 교회가 수천억 부동산 투기에 몰두하는 현실, 누가 세습을 막는가?
    익명710 2025.11.25 3376 0
    4673 자유글
    도마복음, Q자료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는 학자들, 지능 수준 처참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익명534 2025.11.25 3390 4
    4672 자유글
    이프리카 사이비 기독교 목사
    익명900 2025.11.21 4621 0
    4671 비판
    [그때그사건] 교회가 기업인가? 신의 뜻? 교회 세습의 검은 커넥션 | KBS 20121021 방송
    익명675 2025.11.20 4798 0
    4670 자유글
    청년부가서 음악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1
    익명151 2025.11.19 5165 0
    4669 자유글
    솔직히 목회자가 정치 언급해도 된다고 생각함 2
    익명913 2025.11.19 5191 0
    4668 자유글
    내 생각에 교회 다니는 애들 공부를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멍청한지 알수가 없어
    익명151 2025.11.19 5139 0
    • 1 2 3 4 5 6 7 8 9 10 .. 235
    • / 235 GO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N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교야)
  • 🔔 오늘의 교회 이야기

    “오늘의 교회 이야기”는 교회 안에서 겪었던 크고 작은 일들을 자유롭게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좋았던 추억, 어이없던 사건, 웃긴 일화, 혹은 상처가 되었던 경험까지 —
    누구나 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올릴 수 있어요.

    익명으로 솔직하게 털어놓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하거나 생각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

    💬 주요 게시판
    🕊 자유게시판: 교회와 관련된 일상·잡담·썰
    ⛪ 교회생활 이야기: 예배, 봉사, 목회자, 교인 간의 일들
    😇 신앙 고민방: 종교적 갈등, 믿음의 문제, 현실적인 고민
    😅 웃픈 썰 모음: 교회에서 생긴 웃지 못할 에피소드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때 그 시절 교회 이야기’ — 지금 한번 꺼내보세요.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 👑인기글
  • 💬익명게시판
  • 📦 1:1문의
  • 📢 공지사항
 오늘의 교회 이야기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