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종교개혁시민모임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 TOP VIEW

    • 교회 다니는 남자든 여자든 무식한거 맞아
      8437

      세상에 대해 물어보면 아는게 없어 자기들이 믿는 기독교의 기독이 무슨 뜻인지 아는애를 본 적이 없어 창조과학이 가짜과학이라고 말하면 째려봐 바빌론 유수기때 유대인 해방사건과 성경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내가 이단 사이비래 이정도면 교회 다니는 애들 지능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니야?? 참고로 20~3...

    • 종교인에 도움이 되는 영상
      8346

      과학드림 인류의 피부색은 왜 이토록 다양하게 진화했을까? 최초의 생명은 어디에서 왔을까?|생명의 기원 인간은 왜 털이 사라지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feat. 인류 진화의 비밀) 성은 왜 생겨났을까?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는 놀라운 이유! 남자들은 왜! 그런 영상에 열광할까? (feat.과학) 무엇이 인간의 뇌를 특별하게 ...

    • 아는 누나가 신천지라는데 참 안타깝더라...
      8334

      이런글 여기 써도 되는지 모르겠다만 문제가 될 경우엔 삭제할게...누나랑은 1년정도? 만났고 가끔씩 같이 놀고 했었던 누나랑 오늘 만나서 같이 커피마시러 카페가서 막 근황토크하면서 코로나 관련 얘기가 나왔었음 코로나 얘기가 나오면서 우연히 예전에 31번 확진자? 얘기하다가 내가 얘기할 때 정확하게 기억안나서 "그...

    TOP SUGGEST

    • 개독교의 마녀사냥
      개독교의 마녀사냥
      56

      ◀ 개독교와 마녀사냥 ▶ ■ 14~17세기 유럽에서는 마녀로 여겨지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체포해 가혹한 고문을 한 뒤 화형에 처했다. 이러한 마녀 재판은 약 300년간 이어지면서 유럽 전역에 맹위를 떨쳤다. 그 기간동안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수십만에 이름다는 설도 있고, 수백만에 이른다는 설도 있다. 정확한 수는 알 수 없...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44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 우리는 단순한 종교 비판 사이트가 아닙니다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약칭 반기련)은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가 갖는 구조적 문제와 그로 인한 사회적 폐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커뮤니티입니다. 이곳은 단순히 특정 종교를 혐오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곳이 아닙니다. 오히려 교회 안에서 말...

    •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36

      기독교는 종교라기 보단 경제이익을 위한 동호회로 봐야 한다. 500여년전의 카톨릭의 모습을 현재의 기독교가 닮아있고, 500여년전 종교개혁 당시의 기독교의 모습을 현재의 카톨릭이 보여준다. 이 커뮤니티는 교회목사 교인등에게 피해를 입은 분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교분리 위법, 정치사상 강요, 십일조 강요...

    RANDOM

    • 안식일에도 해는 뜬다....질서는 창조하지 못한 야훼

      기독교의 경전은 66권으로 이루어져있다. 기독인들이야 이 경전을 "聖經"이라 우상화하고 있지만 그 경전의 첫권 부터 오류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몇 가지 문제로 인해 그들의 신학은 뿌리 채 흔들리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겠다. 신약의 첫권 마태복음은 지겨운 족보 타령으로 시작하는데 그 순서가 누가 복음과 다름으...

    • 이제 교회를 끊으려고 합니다. 21

      중 2때 시작한 신앙생활이 중 3때 세례받고 새벽예배, 철야예배, 성가대, 각종 봉사를 하던 아주 충실한 크리스찬이었다가 고 2때 고등부 집사님의 폭언을 들은 후로 (아담과 이브는 카인과 아벨, 남자 둘만 낳았는데 어떻게 인류가 번창한 겁니까? 또 에덴의 동산에서 쫓겨난 카인이 다른 곳에 가서 다른 부족들을 만났는데...

    • 한인교회가 한국인들 꼬시는 방법
      한인교회가 한국인들 꼬시는 방법

      첨에 저거랑 인맥쌓기 땜에 많이들 가지만.. 남말하기 좋아하고 파벌 만들고 호구조사 겁나 하고 오지랖쩌는 한국의 안 좋은 문화만 모아놓은 곳이라 나중엔 한인교회 근처에도 안 가게됨

    포인트
    1 eheth
    1,175
    2 프람
    1,125
    3 빤스목사
    1,110
    4 깨달은자
    1,095
    5 카카필즈
    1,065
    6 FaithHarmony
    1,060
    7 ksnlgn
    1,020
    8 dd
    1,015
    9 Gbjjd
    995
    10 사회복지사
    978
  • 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글 ()
    • 종교망상증의 증상과 치료

      • ㅇㅇ
      • 2025.07.11 - 12:36

    “나를 믿느냐?”

    “네, 믿사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이렇게 혼자 주고받는 대화를 되풀이 하면서 허공을 바라보고, 마치 상대방을 보기나 하는 것처럼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 환자를 보게 될 경우가 있다.

    ​

    대개 이러한 경우는 정신분열증 가운데 종교망상증의 환자에서 볼 수 있다.

    이 종교망상증 환자들의 생각은 '세상에서는 남편도 자식도 믿을게 없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한숨을 쉬면서 오직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이는 주 예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

    물론 그들은 밥을 하거나 아이들의 뒷바라지도 하지 않을 뿐아니라 남편이 귀가하는지 않는지조차 알바가 아니다.

    ​

    온종일 교회 일을 해야 한다며 전도회에 나가고 봉사활동, 쳘야 기도회, 감사헌금 모임 등에 다니는 것으로 일과를 대신한다.

    남편이나 아이들이 해놓은 것을 밥을 몇술 들고는 신들린 사람처럼 문밖으로 나서는 경우가 예사다.

    ​

    ​

    그러면서도 어쩌다가 현실감각이 돌아오면 죄책감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럴적마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하느님께 열심히 봉사한 은덕에 나의 가족이 무사히 지낼 수 있다'고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것이다.

    ​


    이러한 환자를 치료하다보면, 대개 성적불감증에 걸려 있어 남편과의 아기자기한 가정생활을 누릴 수 없고 무의식적으로 남편을 경멸하거나 가엾게까지 보는 경우가 많다.

    ​

    이런 여인의 경우를 보면, 친정 어머니는 퉁명스럽고 잔정이 없는 수가 많다.

    그래서 어머니 보다 아버지 쪽으로 가깝게 자라면서 여성이면서도 남성적 동일시를 한 경향이 많음을 볼 수 있다.

    ​

    때문에 여성이면서 스스로 여성적 역할을 거부하고 가사 돌보기, 자녀들 뒷바라지 하기, 꽃 가꾸기 등을 우습게 생각한다.

    ​

    이러다보니 점점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적어지게 되고 친구, 이웃, 친척들과도 내왕이 없어지게 된다.

    ​

    ​

    ​

    ​

    결국 여인은 절대적 고독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

    '세상 사람들은 다 썩었다.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버리고 자폐적인 생활을 하게 된다.

    이러다가 어릴적 마을에서 교회에 다니던 기억이 나 자연스럽게 교회의 문을 두드리게 되는 것이다.

    ​

    그러나 문제는 교회에도 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교회는 서양이나 심지어는 발상지인 이스라엘의 교회와는 달리 걱정스럽게 미신적인 기복신앙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

    올바른 신앙지도를 한 경우도 없지는 않으나, 어찌된 셈인지 툭하면 “마귀의 장난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 “회개하지 않으면 죽는다” 하는 등의 말들이 빈번히 오가게 하고 죄를 사한답시고 지나치게 연극적인 기도회를 많이 갖는 것을 볼 수 있다.

    ​

    ​

    ​

    ​

    ​

    이러한 분위기에 들어가게 되면 그렇지 않아도 관심의 세계가 좁아지고 현실과는 동떨어진 사고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쉽사리 종교망상에 빠지기가 쉬운 것이다.

    ​

    자기가 마땅히 주부로서 해야할 역할은 않고 마치 “허깨비”처럼 교회나 기도회에만 열심히 다니게 되면 가까운 사람 즉 가족구성원으로부터의 질책과 불평불만의 소리는 더욱 커지지 않을 수가 없다.

    ​

    이렇게 되면 환자는 마치 자신이 신앙의 핍박을 받고 있는양 착각하게 되고 그럴수록 반동형성(reaction formation)의 심리가 작용하게 되며, 마침내는 더욱 하나님을 찾고, 더욱 의존하게 되고, 더욱 광신적 차원으로 몰입하는 과정을 밟게 되는 것이다.

    ​

    대개의 교회지도자들은 이러한 경우 “믿음이 좋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다”고 극구 찬양을 하며 그럴수록 환자는 더욱 신이 나서 믿음의 일에 열중하는 악순환을 낳게 되는 것이다.

    ​

    ​

    환자는 자신의 믿음이 돈독함을 보일 속셈으로 결혼반지, 은수저, 귀중품 등을 헌납하거나 오래 모아둔 돈을 몽땅 갖다 바치면서 쾌감을 맛보는 것이다.

    ​

     

    상태가 계속되면 될 수록 그야말로 이성을 완전히 잃게 되는데, 모든 판단의 기준을 하나님이 역시 하시는 것으로 알게 된다.
     

    ​

    계속 울부짖으며 기도를 하는가 하면 나중에는 방언을 한답시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어느 나라 말인지도 모르는 소리를 뇌까리기도 한다.

    ​

     

    ​

    ​

    ​

    점차 인격통합이 무너지고 이상한 소리를 하게 되며 남들이 보기에도 현저히 기괴한 짓을 하는 지경에 빠지면 그들도 이제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나쁜 마귀, 악령, 귀신이 들었다는 쪽으로 해석하게 된다.

    ​

    그러면서 환자의 머리와 어깨 등을 힘껏 두드리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이마에 손을 대고 “마귀야 물러가라” “이 사람은 믿음이 좋은 선량한 사람인데 네가 머물 곳이 못된다. 썩 물러가라!” 하며 마귀를 향하여 위협을 하든지, 간청을 하든지 한다.

    ​

    이렇게 하고 나면 환자는 머리가 맑아졌다고 느끼고 안수기도의 신통한 효력에 감탄하기도 하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시 헛것이 보이고(환시), 헛소리가 들려오고(환청), 시체 썩는 냄새 또는 아주 거룩한 분위기의 향내 등이 난다고 느끼게 된다(환취).

    ​

    이즈음의 상태에서라도 전문병원에 가면 고칠 수가 있겠지만, 대개의 환자는 그렇지를 못하고 귀신이 붙은 것이라 생각하고는 깊은 산중의 기도원이란 곳으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 예사다.

    ​

    기도원이란 곳은 물론 식사도 제대로 주지 않을뿐더러 약조차 쓰지 않아 지칠 대로 지친 환자를 금식기도네, 철야기도네 해서 강행시키기도 하고 더러는 멀리 못 가게 족쇄를 채워 놓기도 하는데, 이런 지경에 까지 가면 완전 폐인이 되는 것이다.

    ​​

    ​

    ​

    종교망상에 걸린 환자를 고치는 길은 무엇인가?

    물론 외래로 치료하기는 매우 힘든 경우가 많다.

    ​

    왜냐하면 환자 자기 자신이 뭔가 이상히 생각하고 병에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정반대의 생각을 하고 때로는 병적인 기쁨의 경지에 있기 때문에 자신의 증상을 병이라 생각하고 병원에 간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

    병원에서는 이런 증상의 환자가 오면, 처음 1개월~3개월은 입원치료를 하게 하는데, 입원기간 처음 어느 기간에는 특히 향정신성약물(Antipsychotic Agents)등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

    주로 인간의 간뇌, 송과선, 부신피질 호르몬 등에 골고루 작용하는 생화학적 물질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때 약물의 선택, 약물의 배합, 용량의 가감 등은 극히 어려운 과정으로 이것만 특수히 연구하고 훈련한 의사가 환자의 임상 형태를 잘 관찰해서 최종 결정해야 됨은 물론이다.

    ​

    약물치료를 통해 망상이 어느 정도 조절되고, 정신이 즉시 돌아오게 되며 즉시 심층적인 심리분석, 지나온 과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석, 갈등구조의 파악, 핵심적 상처의 진단, 성격의 특징, 이해 그리고 지난 오랜 생활동안의 대인관계의 행태등에 대한 자세하고 논리적인 판단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

    ​

    ​

     

    ​

    그 판단에 따라서 그 사람이 상처받기 쉬운 일이 무엇인지, 왜 고독을 느끼게 되는지, 현실적인 인간관계에서 무엇을 고쳐야 할지, 사랑을주고 받는 기술 등을 무장시켜주는 치료를 행하여야 할 것이다.

    ​

    필자의 경험으로 볼때 대개의 종교망상증의 경우 이와 같은 조직적인 정신치료와 약물치료 및 보호자나 가족구성원을 포함시킨 집단정신치료(Group psycho therapy)를 잘 행하기만 하면 대부분 완치할 수 있다.

    ​

    그러나 이때 가족의 무관심 또는 반대, 정신구조에는 별반 지식이 없는 교회 관계자 등의 개입이나 극성 등은 치료를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병을 발병시키거나 조장시킨 당사자들이 병을 치료한다고 나서게 되면 치료는 여간 어렵게 되는 것이 아니다.

    ​

    때로는 열심히 치료를 해도 2년 이상이 필요한 환자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현대과학을 총동원한 정신치료를 행하게 되면 종교망상증은 반드시 완치시킬 수 있는게 사실이다.

    이 게시물을..
    • 댓글 입력
    • 에디터 전환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철학자가 해설하는 가장 좋았던 국무회의. 서민들 괴롭히는 검찰 기소 #국가괴롭힘 #검찰기소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생중계 #철학박구용 #겸손은힘들다 #온뉴스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전체 자유글 3716 경험담 636 컬럼 34 비판 12 뉴스 4
    기본 (4,423)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정렬 검색
    •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N
      23시간 전 238
    • 📌 정체성과 운영방향 및 레벨 등급
      1
      2025.07.07 - 19:32 2027 1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423 자유글
    서버는 미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N
    뚜루뚜루 23시간 전 238 0
    4422 자유글
    WCC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부끄러운수박씨 2025.10.08 632 0
    4421 자유글
    WCC 란 무엇인가?
    교회쟁이사절 2025.10.08 652 0
    4420 자유글
    실제 제자훈련 과정 (공산주의 - 동일한 언어반복 교육, 독재주의 시스템)
    뚜루뚜루 2025.10.08 788 5
    4419 자유글
    제자훈련, 영적 성장인가 통제인가
    부끄러운수박씨 2025.10.08 750 0
    4418 자유글
    교회가 정상인지, 사이비인지… 구분하기 어렵더군요
    바람핀브로콜리 2025.10.08 766 0
    4417 자유글
    제자훈련 끝나고 한동안 머리가 혼란스러웠어요
    목사님의탈세특강 2025.10.08 764 0
    4416 자유글
    리더의 말이 곧 하나님의 뜻? 절대 권위의 무서움
    퍼킹예수 2025.10.08 777 0
    4415 자유글
    소그룹 자기 고백… 마음이 다 들여다보이는 느낌이었어요
    냥냥펀치2000 2025.10.08 778 0
    4414 자유글
    2편. 제자훈 순종과 통제 — 마음이 점점 옭아매이는 느낌
    퍼킹예수 2025.10.08 767 0
    4413 자유글
    교회 제자훈련 다녀왔는데… 솔직히 1984 감시통제 국가 같았어요 3
    개독 2025.10.08 767 0
    4412 자유글
    조곤조곤TV 시사대담 제1회 - "극우주의와 기독교" 1부 역사학자 전우용 교수
    미역국먹다깨달음 2025.10.05 1327 0
    4411 자유글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 일하고 싶지만 일자리가 없다 | 자원봉사하는 노숙인 | 용산역 텐트촌 거주자들 | EBS다큐 2
    냥냥펀치2000 2025.10.03 1821 6
    4410 자유글
    박정희 시리즈 4 2
    개독 2025.10.03 1798 0
    4409 자유글
    한국 우파가 '봉준호'와 '한강'을 인정 못하는 진짜 이유 2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1753 0
    4408 자유글
    [주간 처치독] 2025 교단 총회 결산(1/2) - 여자는 목사하지 마라 2025.10.03 1
    아멘하면현금나옴? 2025.10.03 1858 0
    4407 자유글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2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1849 0
    4406 자유글
    "휴대전화 두고 흡연장에서…"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세종청사서 투신
    냥냥펀치2000 2025.10.03 1826 0
    4405 자유글
    철학자가 해설하는 가장 좋았던 국무회의. 서민들 괴롭히는 검찰 기소 #국가괴롭힘 #검찰기소 #이재명대통령 #국무회의생중계 #철학박구용 #겸손은힘들다 #온뉴스
    교회카페마진30퍼실화냐 2025.10.03 1809 0
    4404 자유글
    대가리 꽃밭 망상증 정신병자들은 교회를 다닌다.
    개독냄새 2025.10.03 1952 1
    • 1 2 3 4 5 6 7 8 9 10 .. 222
    • / 222 GO
    • 글쓰기
  • NOTICE

    • 🔥 기독교 갤러리는 어떤 곳인가요?
    • 📢 [공지] 설교 시간에 정치 선동과 차별 발언? 헌법을 위반하는 교회 강단

    COMMENT

    • 목사님은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대언자라는 말 하는 즉시 나오세요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 집단입니다
      10.08
    • 우리 교회만 진리다 이거 사이비예요
      10.08
    • 도망나오세요. 사이비입니다
      10.08
    • 거세라뇨... 자발적으로 선택권을 가지고 독신으로 살 사람만 성직자를 하겠죠.. 독신이 싫은 성직자는 성직자 자리 그만두고 나가던지. 뭐 강제는 없잖습니까 ㅎㅎ 그리구 독신이 좋은점은 세습 대물림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개신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던 욕망에 날뛰는 그런 목사들은 볼 수 없죠
      10.08
    • 근데요....저........천주교의 성직자 독신제도는 사회적 거세 아닌가요???
      10.07
    • 저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다들 힘 내시길.
      10.03
    • 저런 처지에도 길고양이 밥도 챙기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군요
      10.03
    • 대단하십니다 팩트입니다 진실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10.03
    • 그러니 박정희의 반공이 권력을 찬탈 유지하고, 미국의 눈 밖에 나지않기 위한 선택 이었지 않을까.
      10.03
    • 극우는 남을 혐오하는거밖에 못함. 정신병자라는 뜻임.
      10.03
    • 우리나라 소위 우파라는 작자들은 그냥 매국노 집단이잖아요.
      10.03
    • 개신교 굿바이~~~ 불교로 가즈아~!!
      10.03
    • 난또 무슨 러시아 모스크바나 중국 베이징 폭격 개시 명령이라도 하는 줄 알았쟎아? 겨우 2시간 정훈교육 하자고 미군 장성 800명을 불러 모은 거야?
      10.03
    • 딱 정체성이 십자군이야.. 남들은 무식한 망나니로 취급하는데 혼자 거룩하고 성스럽다 생각하는 더라이~ 그러니 생각없이 문신까지 새기고 다니지..
      10.03
    • 교회에 우울증환자도 많고 좆도 없는 인간들이 서로 찐따들끼리 권력투쟁 엄청난 곳
      10.01
    • 종교에도 세금을 부과해야 됨 어떻게 모금되는지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다보니 부패가 생겨나는거
      10.01
    • 진짜 제발 길거리에서 사람 가는길 막지 마세요 말 걸어서 도움요청인가 들었는데 사이비라서 가려고 하니까 길 막는건 뭐죠 진짜 그거 민폐에요 안믿는다고요 신 안믿는다고 설득하지말라고 그거 강요에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님이 뭘 하든 신경도 안쓰는데 길막지말라고!!!!!
      10.01
    • 노예들은 지들이 노예인줄 모름
      09.24
    • 이러고도 목사 고추 안자를건가? 목사 안수하면 무조건 고추 자르고 시작하자!!!
      09.19
    • 뉴스앤조이
      09.19
N
  • 종교개혁시민모임
  • 사이비와 이단은 자신들이 정통이라 주장하며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몰아세웁니다. 그 과정에서 교인들은 가스라이팅, 세뇌, 권위주의에 길들여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습니다.
    교회는 완장 찬 이들이 타락한 질서를 ‘신의 뜻’으로 포장하는 공간이 되고, 신도들은 맹목적인 복종을 믿음이라 착각하게 됩니다.

    이 구조 속에서 목사는 교인의 삶을 통제하고, 정신적·경제적 착취를 일삼습니다. 헌신과 순종이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자유와 비판적 사고는 억눌립니다.
    그러나 복종은 미덕이 아닙니다. 신앙이 아닌 권력 유지를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역사적으로 자유는 복종이 아닌 저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부패한 교회를 비판했고, 청교도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 탈출했으며,
    프랑스 혁명과 일제 강점기 순교자들은 체제에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저항이 오늘날의 자유를 만들었습니다.

    자유는 순종하는 자가 아닌, 의심하고 떠나는 사람에게 먼저 주어졌습니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나는 왜 복종하는가?’
    ‘이것이 정말 믿음인가?’

    생각을 되찾고, 종교 권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
    그것이 진짜 신앙이며, 자유입니다.
  • 본 사이트에 게시된 게시물 및 컨텐츠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인기글
  • 자유게시판
  • 창조과학&사기
  • 💡올바른 기독교영상
  • 문의
    • 📢 공지사항
    • 📦 1:1문의
 기독교 갤러리 Copyright (c) 2023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