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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어줄 거 내어줬으면 조용히 가

      • ㅇㅇ
      • 2025.07.01 - 20:58

    둘중 하나 포기하는 조건으로 내어줄 거 내어줬고

    잘 지내라고 인사까지 했으면 이제 조용히

    인생에서 나가면 돼

    ​

    마지막 남은 건 뿌리는 것밖에 없고

    남의 인생에 개입하지말고

    똥닦은 휴지 쳐물고 뛰어내려

    ​

    조현병 걸려서 헛소리 쳐하는 미친 뇌장애

    벌레련들이 하는 말을 누가 믿나?ㅋㅋㅋ

    어떻게 된다한거 하나도 이루어진 거 없고

    ​

    그냥 뒷수습 안 되면 죽어버리면돼

    난 내어줄 거 내어줬으니 뜻대로 해줄 의무도 없고

    아예 해줄 필요도 없고

    약속 이행이 안 되면 뿌린다고 얘기했는데

    내어주면서

    ​

    약속을 안 지키면 결국 안 지켰을 때

    이행한다고 한 게 현실이 되겠네 ㅋ

    ​

    가망없고 포기해라

    어차피 뜻대로 아예 안 돼

    영원히

    ​

    내어줄 거 내어줬으니까 남의 인생에서

    조용히 나가

    ​

    조현병 걸려서 쳐돌아서 해줄 게 아예 없을 정도로

    무능해서 사기를 쳐서라도 남을 이용하고자

    했나본데 어차피 미친년이 뭐 해준다고 짓껄이는거

    아예 믿을 생각도 없고 니들 말 아예 안 믿어

    ​

    꽃달고 다니는 미친년 말을 누가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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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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