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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평등’ 이야기했다가 머리 맞음 진짜 어이없다

      오늘 교회 갔다가 평생 잊지 못할 경험했어요 그냥 설교 끝나고 교인들이랑 얘기하다가, 누가 “요즘 세상은 왜 이렇게 평등 타령이 많냐” 하길래 제가 좀 말했거든요. “평등이란 건 사회적·도덕적·철학적·법적 관점에서 다양하게 해석돼야 하는 개념이에요. 단순히 ‘다 똑같이 나눠갖자’가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전제로 하...

    • 확실히 젊은 신자로 갈수록 쏠림 현상은 강해질 듯.

      가뜩이나 청년인구 줄고 있는데 종교 가진 사람은 더 줄어듦. 그리고 그 남은 사람들도 수도권이나 도시에 몰리듯이, 교회도 청년부가 나름 규모를 갖추고 돌아가는 대형교회로 몰릴거 같아서. 그리고 영유아 학생들도 교회학교가 돌아가고 해당 연령 공동체가 있는 교회로 쏠릴거고 그분들의 부모님도 따라가다보니 중년부...

    • 교회에서 자란 사람들은 어떤 경험을 했나요? 지금 교회 안에 들어가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그리고 오늘날의 교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교회에서 자라면서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진심으로 저를 도와준 좋은 사람들을 만났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학대와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제 죄 때문에 고통받는다는 수치심을 가지고 자랐어요. 저는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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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교는 모든 악의 근원이다.니체의 기독교에 ...

      • 무명의덕
      • 2024.11.24 - 15:55

    니체의 기독교에 대한 어록

    -독일의 철학자 F. W. Nietzsche (니체)의 ≪안티 크리스트≫에 나오는 내용

    **예수교는 모든 악의 근원이다.
    **예수교는 세계를 타락시켰다.
    **예수교는 지워지지 않는 인류 최대의 오점이다.
    **예수교를 믿는 것은 곧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다.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은 과학을 싫어한다.
    자신들이 '진리'와 '비진리'를 결정해야하기 때문이다.

    **예수교도는 이른바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동물이다.

    **예수교의 본질은 병이다. 따라서 예수교를 믿는 것도 일종의 병이다.
    **인간의 가치를 폄하하고 인간의 더럽히는 짓을 하는 것이 예수교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중에서 가장 불결하고 치료가 불가능한 병에 걸린 종교가 예수교이다.

    **나는 성경(신약경)을 읽을 때 항상 장갑을 낀다.
       너무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에 단 한 사람이긴 하지만 제대로 된 인간이 등장한다.
         그는 다름 아닌 예수에게 사형판결을 내린 로마총독 빌라도이다.

    **예수교의 소위 성직자라는 사람들이
    '진리'라는 말을 입에 담는 것만으로 나는 화가 치민다.

    ** "진리가 여기에 있다"라는 말은 어디에 쓰이든 전부 거짓이다.

    예수교는 늘 마음 약한 인간과 품성이 용렬한 인간과
    그리고 못난 인간들의 편에 기대온 집단이다.

    **예수교 성직자들은 가장 위험한 유형의 인간이며
    남의 인생을 좀 먹는 기생충이다.

    또한 성직자들은 '저 세상', '최후의 심판', '영혼 불멸'과 같은
    거짓말을 무기로 지배자가 된 자들이다.

    **예수교의 얼간이들은 "심판하면 안 된다"라고 말하지만
    정작 자신들에게 방해가 되면 "신이 심판 한다"라는 이유를 들이대며
    모두 지옥으로 보내 버리는 짓을 하는 집단이다.

    심판하지 말라고 하면서 스스로는 심판을 하는 집단이다.

    **예수교에 대한 개념은
    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개념들 중에서 가장 보잘 것이 없다.
    예수교는 신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가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신학자들은 "참"이라고 말하는 것은 전부 "거짓"이다.
        그들은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것을 "참"이라고 하고
       인간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거짓"이라 하기 때문이다.

    **예수교가 위세를 부리는 세상에서
    오랫동안 과학이 '신의 적'으로 불리며 부당하게 폄하 되어왔다.
    과학적인 사고, 즉 신중히 생각하고 사물에 대한 의문을갖는 일들이 멸시 당했다.

    **예수교의 적은 '현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머릿속으로 그리는 세계와 현실은 너무나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고통스런 현실에서 도피를 했을 뿐이다.

    -------------------------------

    『예수교는 인류에게 커다란 저주이며,
    본질적으로 타락 그 자체이며, 영원한 오점이다.

    기독교의 가치관이란
    反인간적이고 또한 삶에 적대적인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는
    노예 근성의 소유자들,
    나약한 자들,
    그리고 무능한 자들에게만 적합한 종교일 뿐이다』

    [ 니체의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1878)에서]


    -세네카가 종교에 관해 한 말

    『종교는 무지렁이(알반대중)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賢者)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統治者)들에게는 활용대상으로 여겨진다』

    -세네카(Seneca, Lucius Annaeus: 로마의 철학자 )


    믿음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싶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맹목적인 믿음은 거짓보다 더 위험한 진실의 적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철학자)

    기독교 신자가 비신자보다 더 행복하다는 말은 술 취한 사람이
    멀쩡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조지 버나드 쇼 (극작가, 소설가)
    (The fact that a believer is happier than a skeptic is no more to the point
    than the fact that a drunken man is happier than a sober one.)
    George Bernard Shaw (1856 - 1950)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그리고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리처드 도킨스 (영국 과학자, <만들어진 신>의 저자)

    만약 신에게 이야기를 건넨다면 당신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고,
    신이 당신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당신은 정신분열증을 겪고 있는 것이다.
    -토머스 사스 (정신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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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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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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