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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MS 카이스트 관계가 있나본데요??
      JMS 카이스트 관계가 있나본데요??

      이게 뭐지;;;;; 카이스트도 사이비종교에 잡아먹힌것인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frpSi1SqI_A

    • 30대 넘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교회에서 안반기는듯

      결혼 못했다는건 외모든 능력이든 세상적으로 보면 하자 있다는거 교인들이 아무리 예수를 따른다해도 예수처럼 살고싶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들 입으로만 그렇게 망하지 실제 속마음은 전혀 다르다고봐 돈과 명예욕이 없는 사람만 결혼 못하고 도태되는듯...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인듯 대화해보니 교회 사람들도...

    • 옆집 쿰란 공동체 ㅋㅋㅋ 또 이상한 소리하네

      쿰란 이새끼들 또 뭐함? ㅋㅋㅋ 광야에서 삽질하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ㅋㅋㅋ 하여간 유난떠는건 알아줘야됨 ㄹㅇ 얘네 양피지에 뭐 이상한거 적고 동굴에 쳐박아놓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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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인 행세 (개독교인)

      • ㅇㅇ
      • 2025.05.22 - 01:07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고,

    교회에 다니고, 주일마다 예배도 드리며 신앙인 척 행세 하며  살아간다.

    그 모습을 보며 세상사람들은 `개독교인` 이라고 부른다.


    정말 우리가 주님 안에 ‘깨어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이제는 진지하게 돌아봐야 할 때이다.

    지금 우리의 눈은 세상의 화려함에 점점 익숙해지고,

    귀는 마귀의 달콤한 말에 점점 무뎌지고 있지 않은지?

    하나님의 말씀은 먼지 속에 묻혀 있고,

    기도는 스케줄 속에서 밀려나 있지는 않은지?

    ​

    세상은 점점 더 크게 말한다.

    지금처럼 나를 잘 따라와 주면 

    “좋은 집, 성공한 사업, 멋진 인생이 복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면, 그건 축복이다.”  이런 삶을 살게 해준다고...

    하지만 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다.

    ​

    세상이 당신을 인정해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박수보다 중요한 건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 있는거다.

    수많은 “그럴듯한 사역”, “깨끗한 겉모습”보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짜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신다.

    예수님은 궁전이 아니라 마굿간에 오셨고,

    화려한 무대가 아니라 외면받는 현장,

    오물과 쓰레기, 땀 냄새 나는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우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라.”

    (마태복음 7:13-14)

    ​

    착한 소비, 친환경 캠페인, 기부 마케팅… 겉보기에 멋진 일도 많다.

    그러나 정작 현장의 쓰레기와 땀 냄새 나는 곳에는 아무도 가지 않는다.

    진정성 없는 선한 일은 오히려 복음의 진실을 가린다

    ​

    우리가 그럴싸한 포장된 사역, 겉만 번지르르한 ‘신앙인 행세’에 속아

    진짜 하나님의 부르심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돌이켜보길 간절히 바란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그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 부르셨다.

    ​

    그런데 우리는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

    정말 하나님 나라를 구하고 있나?

    아니면 "하나님도 함께하시고 있다는 내 성공"을 원하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당신은 정확히 `개독교인` 이다.

    개독교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잘못으로부터 생긴 말이다.


    이 시대의 참된 크리스천은

    멋진 계획보다, 무릎 꿇은 기도를 선택해야 하고

    그럴싸한 자랑보다, 낮은 곳을 향한 순종을 택해야 한다.

    세상이 외면하는 농촌, 오염된 환경, 버려진 삶들…고통받고 죽어가는 영혼들...

    바로 그곳에 주님은 지금도 시선을 두고 계시다.

    ​

    제발 이제,

    말씀으로 돌아오고, 기도로 깨어있으며

    oh_my.jpg

    주님의 길을 다시 걸어가야 한다.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 전체를 다시 드려야 한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불붙기를 소망한다.

    어설픈 기독교인 행세 그만하고, 눈이 뜨이고, 귀가 열리고

    다시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살아있는 영혼이 되기를 기도한다.

    ​

    나는 참 기독교인들은 

    희생하는 자

    기도하는 자

    공감 하는 자

    좌판을 뒤엎는 자

    같이 울어 주는 자들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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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resdefault.jpg 백종원 때문에 바빠도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전광훈 #김재환 #쿼바디스 #한국교회 #목사 #대통령선거 #스튜디오오재나 선거철만 되면 교회에 파고드는 정치대형교회 목사들은 왜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찍도록 설교하고 강요하는걸까?불의를 참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출연 신청 및 비즈니스 문의 : s... from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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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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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종교커뮤니티 #신앙고민 #교회썰 #예배일상 #기독교이야기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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