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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내 극우 21%라고? 거짓말

      2030이 이준섹이냐 교회냐는 틀린 말 양쪽 다 영향을 받음 아는 개신교 근90퍼 주말마다 버스 대절해서 2찍 집회 따라다님. 문제는 10대 조카 서울 놀러와서 자기교회는 다 이재명 범죄자 간첩이고 민주당 빨갱이라 해서 너무 놀람 목사가 그리 말한게 몇년 되었다 함 즉 10대후반~20대 세뇌하는 곳은 교회임

    • 내가 현시대에 태어난 예수였으면

      지금 한국교회에 채찍들고가서 난리탭댄스추고 다 깨부순다음에 친구집 컴터로 디시 들어와서 무겁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게이들아 다 내게로 오노 라고 디시에 글쌌다

    •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내 밑으로 다 집합!" 트럼프와 국방장관, 장군들에게 무슨 얘기? / SBS /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럼프한테 말도 않고 지맘대로 다 불러모음, 한방에 적이 저길 공격하면 미국 망하는것임. 소령밖에 안해본 십자군원정 정신, 인종차별주의, 극우, 저런자를 저자리에 계속 앉혀두면 굉장히 위험함. 결론 : 내 마음대로 하겠다 트럼프 기독교 신자라는데..하는 행동은 사이비같음 ↓https://www.youtube.com/watch?v=DYDcFtU5A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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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라는 존재의 유일성

      • 무명의덕
      • 2024.11.21 - 22:17

    저는 제가 왜 태어났는지, 그리고 죽어보지도 않았는데 왜 죽음을 걱정하고, 실제로 왜 죽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어릴 때부터 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바른 인생길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늘 듣는데, 출발지와 목적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인생길을 바르게 정할 수 있는지 도저히 답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름 책도 열심히 잃고 강연도 듣고 하다가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는 “야훼“라는 존재를 신으로 믿는 사람의 숫자가 30억명이 넘어서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나 되기도 하고 그 사람들 사이의 의견 대립이 바로 이 예수라는 존재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특이한 부분이 있지만 우선 딱 눈에 들어오는 것이 ”죄가 없는 사람“이라는 부분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사람이 죄가 없다고 정의하려면,

     

    1. 자기 스스로 죄를 지은적이 없다고 선언

    2. 역사적으로 사람들이 죄가 없다고 인정

     

    이렇게 두가지가 모두 만족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는 신이나 인간이 역사에 유일 무이하다는 겁니다.

     

    즉 자기 스스로 죄가 없다고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든 죄를 찾아내서 비웃고,

    사람들이 죄가 없다고 하면 자기 스스로 죄가 있었다고 고백하는 것이 일반인데…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신화속 존재나 인간을 아무리 검색해서 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제 검색 능력의 한계일 수 있겠지만… 굉장히 신기하고 유일한 사례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유대인에게 예수라는 이름은 한국의 철수 만큼이나 흔한 이름이라서 나사렛 예수라고 지명을 붙였을 정도인데… 성경에서는 이 예수라는 흔한 이름을 부모가 지은 것이 아니라 대천사 가브리엘이 야훼의 뜻에 따라서 전한 것이라 점.

     

    예수의 가장 큰 사건이 3일만에 부활했다고 하는 것인데 그것을 처음 발견하고 천사와 대화한 사람이 그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가장 사람 취급 받지 못했던 창녀였다는 점. 그래서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는 점.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생소하게 다가왔습니다.

     

    또 성경에는 어디에도 목사나 신부라는 직책이 없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그냥 예수 시대 후대에 만든 것이더군요.

     

    우리 나라에서는 주식회사 예수가 큰 문제를 일으키고 사회악인데… 참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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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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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병자들 많아요. 자기식으로 생각하는 망상장애인들
      11.26
    • 학원을가 걔네들 레벨 낮아서 좆도 몰라
      11.19
    • 1이 좀 심해..
      11.19
    • 개인적으로 설교하면서 정치언급하는건 좀 아니라고 봄. 사담에서야 그럴수 있지 목회라는 자리에서는 좀
      11.19
    • 무엇보다 대형교회가 아니면 교육관 자체도 없을뿐더러 거기에다 예산배정하기도 어렵지.
      11.19
    • 안 들어가고 교회에 융화될 수가 없음 결혼 안 하면 청년부 아니면 안 껴주니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맞아요. 저는 자매의 가슴 사이즈를 보죠 뭐 잘못됐습니까?? 자매들도 나한테 직업 물어보던데 ㅋㅋㅋ 쌤쌤아니오?
      11.19
    • 얼굴+몸+집+차+직업 99%, 신앙1%만 봄
      11.19
    • 자매님은 얼굴 몸 집 차를보는거같은데요 -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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