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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을 믿기는 하지만 교회는 안가는 기독교인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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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 개신교의 정체 (FULL VER.)
      가톨릭 개신교의 정체 (FULL VER.)

      와 강의 미쳤네 ㅋㅋㅋ ㅈㄴ 재밌고 이해도 개잘되네. 대학교때 교양으로 종교 관련 수업 들었을 때는 먼 개소리야 하면서 수업 들었는데 ㅋㅋㅋ 이 영상 보니까 이해 ㅈㄴ 잘됨 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rCOBFMl8J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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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토론방
    • 💬익명토론방 경험담 ()
    • 나이가 들수록 명품을 좋아한다? 우리는 왜 젊어지려고 하는가... 늙음과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 익명2817367
      • 2025.05.12 - 00:32

    안녕하세요. 최근 나이 듦과 죽음,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접하게 되어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우리가 왜 늙음을 두려워하고 죽음을 외면하려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늙음과 죽음은 종종 터부시되고 외면당하는 주제입니다. 태어남은 성대하게 축하받지만, 죽어가는 과정은 병원의 구석진 곳이나 외로운 장례식장에서 다루어지곤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낮은 출산율을 감안하면, 오늘 태어난 사람보다 돌아가신 분들이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식의 배경에는 자본주의, 특히 신제품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산업자본이 있습니다. '새로움'(Modern)이 핵심 가치가 되면서, 젊은 사람들이 주요 소비층이 됩니다.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에 능숙한 젊은 세대와 달리, 나이 드신 분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이는 사회적으로 무능력하거나 쓸모없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나이 듦이 수십 년의 경험과 예외적인 상황까지 겪어낸 지혜로 존경받았지만, 이제는 새로운 것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그 가치가 퇴색된 것입니다.

     

    마음은 여전히 젊은 시절 그대로인데 몸이 늙어가는 것을 느끼며 속상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0대의 얼굴을 기준으로 현재 자신의 얼굴을 평가하며 하자가 있다고 느끼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외모 관리에 집중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나이에 맞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60세의 주름은 60세답게 아름다운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나이 드는 것을 저주가 아닌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신을 긍정할 수 있게 됩니다.

     

    세대 간의 소통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새로운 기술을 물어볼 때, 자녀들이 직접 해줘 버리거나 귀찮아하는 태도는 부모님이 스스로 배울 기회를 빼앗고 결국 무력감을 느끼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부모님이 나중에 자식들에게 짐이 된다고 느끼게 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나이 든 세대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죽음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사랑하는 존재의 죽음을 지켜보는 것은 큰 고통을 동반합니다. 철학자 스피노자는 사랑하는 사람이 부재할 때 다가오는 고통이야말로 그 사람을 사랑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했습니다. 나의 죽음(1인칭의 죽음)은 두려울 게 없거나 아무것도 아니며, 잘 모르는 타인의 죽음(3인칭의 죽음)은 크게 아프지 않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너'의 죽음은 내 다리를 잃은 것처럼 느껴지는, 가장 크고 받아들이기 힘든 고통을 안겨줍니다. 때로는 그 존재가 사라지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게 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먼저 세상을 떠날 때, 마치 나만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고 오버해서 슬퍼하는 밑바닥에는 살아있는 자의 오만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나 역시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삶은 본래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일 수 있습니다. 행복은 잠깐 왔다가 사라지는 찰나와 같습니다. 하지만 내일 만날 무언가에 대한 기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기쁨,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희망 때문에 우리는 힘든 순간에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성숙함이란 상대방의 즐거움만이 아니라 그의 힘듦, 외로움, 고통 옆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통을 느끼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세상을 깊이 아파할 줄 아는 사람은 죽을 때 편안한 안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는 노년과 병듦, 죽음을 스스로 책임지게 만들며, 자식의 돌봄을 기대하기 어렵게 만들어 보험 가입 등을 부추깁니다. 자식에게 짐이 될까 돈을 모으는 부모님도 계십니다. 하지만 돈을 모으는 것보다 자식들과 함께 식사하고 여행하는 것이 훗날 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서로 도울 수 있는 존재이며, 돈이 아닌 관계 속에서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내가 없으면 가족이 안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은 자신에 대한 집착일 수 있으며, 나중에 자녀들이 부모님을 돌봐줄 때가 올 것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짐을 지기보다 가족이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며, 힘들 때는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건강한 가족 관계일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사라집니다 (무상). 벚꽃이 피었다 지는 것처럼 우리 삶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꽃은 지기 위해 피는 것이 아니라 피기 위해 피는 것이고, 우리는 죽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지금 살아있다는 것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자신의 죽음, 즉 무상함을 제대로 직면하는 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고통은 아프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의 한 조각을 보여주고 갔는지 기억하며 슬픔을 극복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나이 듦과 죽음이라는 피할 수 없는 진실을 외면하기보다 직면하고,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왜곡된 시선에서 벗어나 나이 듦 자체의 가치를 인정하며, 관계 속에서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나누고 돕는 것. 그리고 삶의 무상함을 받아들이며 '지금 여기'라는 소중한 순간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이 나이 듦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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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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