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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덤글 2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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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와 부활: 야훼가 인간으로 죽고, 우리가 예수로 깨어나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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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위격 성자 예수는 하나님이 맞다. 참고로 나 신천지 아니고 정통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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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교회의 출산장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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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망한 건 십일조 안 해서' 하나님 이름으로 성도에게 저주 퍼붓는 교회 목사들

      • 익명ed6c479
      • 2025.05.10 - 15:02 2025.05.10 - 15:02

    내가 다니던 교회에는 철수 형제라는 분이 있었다. 몇 년 전만 해도 사업이 잘 돼서 교회에도 헌금을 많이 하고 여러모로 본이 되는 분이었다. 늘 밝고 긍정적이었으며, 힘든 사람들을 보면 먼저 다가가 돕는 따뜻한 마음도 가지고 있었다. 그런 철수 형제가 갑자기 사업 실패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평생 일궈온 모든 것을 잃고 감당하기 힘든 빚까지 지게 되면서, 형제는 깊은 절망감에 빠졌다.

     

    믿음이 좋은 형제였기에, 그는 이 힘든 시기에 교회가 자신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었다. 셀 리더에게 자신의 상황을 털어놓고, 교회 중보기도팀에도 기도를 요청했다. 하지만 교회의 반응은 그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을 넘어, 그의 영혼에 더 깊은 상처를 주는 것이었다.

     

    일부 리더들과 고참 교인들이 철수 형제의 사업 실패를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걱정하는 듯했지만, 그 내용이 점점 섬뜩하게 변질되었다. "철수 형제가 예전에 십일조를 제대로 안 해서 하나님께 벌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교만을 꺾으시는 과정이다", "혹시 숨겨진 죄가 있어서 그런 시련이 온 것 아니냐"는 식이었다. 그들의 입에서는 위로 대신 판단과 정죄의 말만 쏟아져 나왔다. 형제의 고통을 '하나님의 징계'라고 단정하며, 그 원인을 형제 자신의 불신앙이나 숨겨진 죄에서 찾으려 했다.

     

    특히 재정 문제와 결부시켜 사업 실패를 '십일조를 제대로 드리지 않은 결과'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었다. 마치 하나님이 십일조 액수에 따라 축복과 저주를 내리시는 분인 것처럼 묘사하며, 철수 형제의 고난은 그가 하나님과의 재정적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힘들어하는 형제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사주고 어깨를 두드려주지는 못할망정, '네가 믿음이 부족해서, 네가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는 잔인한 말로 그의 영혼을 후벼 팠다.

     

    담임목사님조차 강단에서 고난에 대한 설교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단련하시거나, 우리가 돌아보지 못한 죄 때문에 징계하실 때가 있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다. 물론 원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지금 철수 형제가 겪는 고난을 두고 하는 말 같아 듣는 나조차 불편하고 괴로웠다. 교회의 영적 리더십조차 고난을 겪는 성도에게 무작정 '네 죄 때문이다' 혹은 '네 믿음 문제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듯 보였다.

     

    철수 형제는 교회 안에서 고립되었다. 위로받고 싶어 다가갔지만,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시선과 정죄하는 말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사업 실패의 고통보다, 믿었던 교회 공동체로부터 받은 상처와 배신감 때문에 더 힘들어했다. 결국 철수 형제는 교회를 떠났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전에,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 과정을 지켜보며 교회에 대한 깊은 환멸을 느꼈다. 고난 속에 있는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영적인 잣대로 한 차가운 분석이나 정죄가 아니다. 죄 때문인지 아닌지는 하나님만이 아신다. 인간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것은 그저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고,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돕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고난을 '죄'나 '믿음 없음'의 증거로만 보며, 하나님 이름을 빌려 성도에게 저주와 다름없는 판단을 퍼부었다.

     

    사랑과 공의를 외치는 교회 안에서 가장 비인간적이고 불공정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사업 실패보다 더 뼈아픈, 교회 공동체의 차가운 외면과 정죄가 철수 형제를 두 번 죽였다. 그런 교회는 더 이상 나에게 안식처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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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들의 목사도 문제지만. 목사가 말하면 무조건 믿는 멍청한 신도들도 문제지. 무식해도 그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말도 안되는 설교를 하는데 그걸 믿어. ㅋㅋㅋ N
      6시간 전
    • 내기준 정신병자. 치료가 필요한 수준. 어미가 되서는 아들 장가도 못가게 훼방놓고~ 죽어서 그 잘난 천당가면 예수가 참 잘했다고 하긋다... 예수믿어서 돈번거라는.. 믿음의 근거도 싸구려틱하다 N
      6시간 전
    • 예비형부가 좋은사람이 아니라는게 증명됐는데요?? 기독교예식 본적있는데 그들만의 축제더라고요. 무교인 사돈댁은 표정겁나안좋고 기독교인 본인들만 사랑해요사랑해요~이럼서 하하호호하고있던데요. 결혼식에선 축하해요축복합니다가 맞는말아닌가?사람들이 뒤에서 다 욕했어요. N
      6시간 전
    • 기독교 분파안에 천주교 개신쇼가 있는거야..... 종교 범주부터 다시 공부하렴 N
      6시간 전
    • 여라번 누적 경고 먹여요. 그럼 알아서 채널 영구 정지. 그 채널 커뮤에도 올려요 링크 다른 시람들이 만약 보고서 유튜브에 신고하게끔요 N
      11시간 전
    • 유튜브에 올라갔으면 유튜브측에 이의제기 신고하면 영상 삭제됨 ( 목사채널 경고 먹음) 경고 3번인가 누적되면 유튜브 채널 강제로 유튜브측에서 아이디 영구정지 ( 영상 전부 자동 삭제) N
      11시간 전
    • 그게 정통 교리 고밷 맞음 누가 혼자 자기가 신이라고 하면 물어는 봐야함... 다른 사람은 신이 아닌가요? 이렇게 만야 본인이 예수고 신이라고 하면 그건 독재자 마인드...ㅋㅋㅋ
      03.03
    • 맞슺니다
      03.03
    • 미자립 교회에 왜 돈을 지원하는겁니까?? 거지 새끼도 아니고 나이 쳐먹고 30~50대 됐을텐데. 미자립 목사... 정신적으로도 미자립한 상태 육체적으로 미자립한 상태 스스로 자립하지 못하고 동냥이하고 다니다니 땡중이랑 뭐가 다르지?
      02.25
    • 땡주새끼들
      02.25
    • 이단 사이비는 세상에 없어요 용어 정립부터 다시 하시길 종교에는 정통, 이단 사이비가 있는게 아니라 ~~~ 종교와 범죄집단만 있습니다
      02.25
    • 사이비 아닙니다 소승불교같은 종파입니다.
      02.25
    • 하나님한테 살려달라고 비는거예요.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02.25
    • 의레기라는 단어가 생긴 이유가 있지.
      02.25
    • 의좆 : 꼬우면 의대가 ㅋ
      02.25
    • 📖 마태복음 13장 흐름 정리 (구절 순서 그대로) 1️⃣ 비유 시작 (13:3–9) “씨를 뿌리는 자가 씨를 뿌리러 나가서…”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짐 → 새가 와서 먹어버림 어떤 씨는 돌밭 → 흙이 얕아 금방 싹은 남 그러나 해가 뜨자 뿌리가 없어 말라버림 어떤 씨는 가시떨기 → 자라다가 가시에 막혀 결실 못 함 어떤 씨는 좋은 땅 ...
      02.25
    • 신약 읽어봐라. 씨뿌리는 자에 대한 이야기나온다. 꼭 성경 안읽은 무식한것들이 신천지라 하더라. 야. 내가 예전에 장로교 다닐때 커피 라면 먹는 사람은 사탄악마라는 소리도 들었어 ㅋㅋㅋ 정신병자 집단들 ㅋㅋㅋ 책 좀 읽어라. 성경도 읽고 ㅋㅋㅋ
      02.25
    • 고자질하고 일러바치는 게 신앙심 깊은 거라고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네요. 남의 상처를 일러바치는 건 그냥 인성이 쓰레기인 건데 말이죠. 작성자님 이제라도 아셨으니 다행입니다.
      02.24
    • 북한이 그렇게 하잖아요. 주민들끼리 감시시키고 상부에 신고하고 보고하는거 ㅋㅋㅋ
      02.24
    • 와... 진짜 2040들 중에 목사님 눈에 들려고 혈안 된 인간들 진짜 많아요. 무슨 정보 보고하는 요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 인간들일수록 겉으로는 제일 깨끗한 척하죠.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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