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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예배 후 사라지는 할머니들 – '영혼 구원'보다 '교회 재정'이 우선인 현실

      • 익명260d7e5
      • 2025.05.10 - 14:26

    노인들의 피를 빨아먹는 목사들

     

    우리 교회는 겉보기에는 참 괜찮았다. 젊은 목사님은 설교도 잘 하셨고, 청년부와 다음 세대 사역에도 투자를 많이 했다. 성장하는 교회였고, 다들 활기차 보였다. 그런데 교회 뒷자리에 앉아 계신 몇 안 되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나는 늘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

    교회에서 '어르신 공경', '약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 같은 설교가 나올 때마다 그 불편함은 더 커졌다. 강단에서는 입이 마르도록 강조하지만, 실제 교회의 관심과 자원은 젊은 층이나 눈에 보이는 큰 사업에 집중되어 있었다. 교회 학교나 청년부, 아니면 새로 짓는 비전센터 건축 같은 것 말이다. 그 뒤편에는 조용히 예배만 드리고 사라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계셨다.

    나는 특별히 '사랑 나눔 봉사'라는 이름으로 교회 어르신 몇 분을 개인적으로 섬기는 그룹에 속해 있었다. 주일 예배 후에는 늘 서둘러 교회 식당으로 가서 대충 점심을 드시고는, 누가 데려다줄 사람도 없어 버스 정류장까지 힘든 걸음으로 가시는 할머니들을 볼 때가 많았다. 교회에는 '사랑의 택시' 같은 봉사팀도 있었지만, 어르신보다는 주로 목사님이나 중요한 손님들 의전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심방'이라는 이름의 무심함

    가장 안타까웠던 분은 김 집사님이었다. 연세가 많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교회 오는 것 자체가 큰 고역이었다. 그런데도 매주 힘겹게 오셨다. 교회에서는 '심방'이라는 걸 하지만, 김 집사님 같은 어르신 댁에는 명절이나 특별한 교회 행사가 있을 때나 형식적으로 들르는 정도였다. 와서도 집사님의 실제적인 어려움(혼자 식사하기 힘들다거나, 병원 갈 때 도움이 필요하다거나)보다는, '믿음으로 이겨내시라'는 영적인 권면만 하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한 번은 김 집사님이 갑자기 몸이 많이 편찮으셨는데, 교회에서는 아무도 제대로 몰랐다. 뒤늦게 이웃 교인에게 소식을 듣고 내가 연락을 했을 때, 집사님은 거의 탈진 상태셨다. 교회에서는 그저 '기도팀에 올리겠습니다'는 말만 전할 뿐, 누가 나서서 병원에 모셔가거나 자녀에게 제대로 연락하는 일도 없었다. 결국 내가 직접 나서서 자녀분께 연락하고 병원까지 모시고 갔다. 그때 김 집사님이 말씀하셨다. "교회가 바쁘니 폐 끼치고 싶지 않았어. 그냥 내가 알아서 해야지..." 그 말씀이 너무나 서글펐다. 평생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십일조 빼먹지 않으셨던 분인데, 정작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는 교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알고 계셨던 것이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약자들

    이런 일은 김 집사님뿐만이 아니었다. 아픈데도 교회에 말 못 하고 혼자 끙끙 앓는 분들, 자녀 문제나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교회에 짐이 될까 봐 속만 태우는 어르신들이 여럿 계셨다. 교회 리더십은 늘 '젊은이들이 미래다', '다음 세대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현재 교회를 지켜온 이분들의 노년은 교회의 미래 비전에서 늘 뒷전이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전무했다. 정기적인 건강 체크나 말벗 봉사? 일부 봉사자들의 개인적인 헌신일 뿐, 교회의 공식적인 사역으로 체계화되지 못했다.

    필요하다면 어르신들의 자산이나 재정에 대해 슬쩍슬쩍 관심을 보이는 경우는 있었지만 (유산 헌금 유도 같은), 정작 그분들의 외로움이나 고통, 실제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무심했다. '영혼 구원'이라는 거창한 구호 뒤에는, 숫자가 적고 눈에 띄지 않으며 재정적으로 큰 기여를 하기 어려운 '약자'들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교회의 차가운 계산이 숨어 있었다.

    그 사건 이후, 나는 교회에 대한 깊은 회의감에 빠졌다. 교회가 말하는 '사랑'은 과연 누구를 향한 사랑일까? 주일 강단에서 외치는 '약한 자를 돌보라'는 말씀은 그저 듣기 좋은 구호일 뿐일까? 김 집사님처럼 평생 교회를 섬긴 분들이 가장 힘든 시기에 교회로부터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하는 현실을 보면서, 나는 더 이상 그 교회의 '성장'과 '비전'에 기뻐할 수 없었다. 교회가 정말 구원해야 할 '영혼'은, 멀리 있는 이방인이 아니라 어쩌면 교회 가장자리에 앉아 외로이 힘들어하는 바로 그 어르신들이 아닐까 생각하며, 나는 천천히 교회 문턱을 넘기 망설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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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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