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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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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가 외부 이단 교육으로 애들 세뇌시키고, 돈 벌어가는 구조, 진짜 무서워.자기들만 정통이

      최근에 교회 관련 영상을 봤어. 교회가 어떻게 외부의 이단 교육을 세뇌식으로 진행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어떻게 사람들의 정신을 교회에 가두고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어. 솔직히 그게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교회에서 애들한테 계속 같은 교리를 반복시키고, 신앙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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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는분 있나요? 몇몇 교회 사람들을 만나보면 닮고싶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밝고 긍정적인데...그게 가식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어떻게 저리 살 수 있을까 좋아보이고 신기하네요. 요즘 현실 상황도 안좋은데...이분들은 마치 딴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을때도 있던데요, 이 분들이 멘탈이 강해보이는건 신에 대한 강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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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톡방 뒤에선 마녀사냥 – 셀 그룹, 소문의 늪

      • 익명876cf51
      • 2025.05.10 - 14:19 2025.05.10 - 14:19

    강단에서는 여전히 '사랑', '용서', '하나 됨'을 외쳤지만, 성도들 사이에서는 이미 파벌이 나뉘고 서로를 향한 의심과 불신이 팽배해 있었다. 특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 커뮤니티나 교회 내 소그룹 단톡방에서는 그 민낯이 더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청년부 셀(소그룹) 리더인 순장이었다. 우리 셀은 겉으로는 '사랑 넘치는 공동체'를 지향했다. 매주 모여 찬양하고 성경 공부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단톡방도 활발했다. 아침마다 '좋은 글'이나 큐티 나눔 올리고, 누가 아프다고 하면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모티콘이 줄줄이 달렸다.

     

    그런데 분위기가 미묘하게 바뀌기 시작한 건, 몇몇 셀원들의 '기도제목'이 특정 개인에 대한 가십으로 흘러가면서부터였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OO 자매님, 요즘 힘들어 보이시는데... 혹시 남자 문제 때문에 그런 건 아닌지 기도가 필요해요. 영적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실제 OO 자매는 그냥 회사 때문에 힘든 거였다)

    "△△ 형제님, 사업이 어렵다고 들었어요. 혹시 예전에 잘못한 일(뒷돈 같은) 때문에 하나님께서 채찍질하시는 건 아닌지, 회개를 위한 중보가 필요합니다." (△△ 형제님은 그냥 거래처 문제로 힘든 거였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마음에 걱정돼서 그러겠지' 싶었다. 하지만 곧 이건 걱정이 아니라 명백한 '뒷담화'이자 '신상 털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기도제목'이라는 신성한 이름 아래, 개인의 약점이나 추측성 루머를 거리낌 없이 공유하고 확산시켰다. 단톡방에서는 온갖 이모티콘과 '아멘!'이 난무했지만, 그 뒤에 숨겨진 칼날은 날카로웠다.

     

    사생활 폭로

    진짜 문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특정 셀원에 대한 집단 따돌림이나 '마녀사냥'으로 번졌다. 한 자매(편의상 C 자매라고 하자)가 있었다. 좀 자유분방한 스타일이었는데, 셀 단톡방에 올린 사적인 사진(친구들과 술 마시는 사진 같은)이나 짧은 글 하나가 문제가 되었다.

    몇몇 보수적인 셀원들이 즉각 반응했다.

    "C 자매님, 크리스천으로서 덕스럽지 못한 모습이네요..."

    "믿지 않는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시험에 들 수 있습니다. 기도가 필요해요."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C 자매가 단톡방에 올린 글이나 사진이 사적인 대화방으로 공유되었고, 순식간에 교회 전체로 퍼져나갔다. 'C 자매, 알고 보니 술고래에 문란하다더라', '영적으로 문제 심각하다'는 헛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졌다. 심지어 C 자매의 과거 연애사나 가정사까지 들춰내며 '원래 그럴 줄 알았다'는 식의 비난이 쏟아졌다.

    단톡방에서는 계속 'C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자'는 메시지가 올라왔지만, 그건 위선이었다. 이미 그들 사이에서는 C 자매는 '문제 있는 사람', '믿음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혀 있었다. 내가 나서서 "기도는 조용히 개인적으로 하고, 이런 이야기는 조심하자. 이건 가십이고 마녀사냥이다"라고 말렸다. 돌아온 건 싸늘한 반응이었다. "순장님은 영적인 분별력이 부족하신 것 같네요",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는 게 잘못됐나요?" 오히려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되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마을장님(셀 위 단계 리더)께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반응은 실망스러웠다. "아이고, 젊은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순장님이 잘 타이르고 마무리해 봐." 아니면 "그 자매(C 자매)가 좀 경솔했구만. 본인이 처신을 잘해야지." 결국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거나, '대수롭지 않다'며 문제를 축소하려 했다.

    결국 C 자매는 엄청난 상처를 받고 셀을 떠났고, 결국 교회를 나오지 않게 되었다. 한 영혼이 그렇게 떠나가는 걸 지켜보면서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마녀사냥을 주도했던 셀원들은 아무 일 없다는 듯 계속 단톡방에서 '사랑과 기도'를 논했다.

    단톡방에 울리는 알림음이 소음처럼 들렸다. '기도합니다'라는 그 위선적인 문구가 구역질 나게 느껴졌다. 겉으로 '사랑하는 공동체'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타인의 아픔을 가십거리로 삼고, 온라인이라는 익명성 뒤에 숨어 마녀사냥을 일삼는 곳. 내가 이끌던 셀이, 교회의 작은 축소판이 결국 소문의 늪으로 변해버렸다는 사실에 절망했다. '셀 그룹, 그 안전하고 사랑 넘치는 공간'이라는 환상이 산산조각 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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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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