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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믿음 어디까지?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2025.08.2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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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다니는 남자들 정말 이런가요?
      교회다니는 남자들 정말 이런가요?

      교회다니는 남자들은 아무래도 교회 안다니고 종교 아예 없는 남자들보다는 좀 더 가치관이 바르다거나 행동거지를 좀 조심한다거나 하는 경향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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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으로 바쳐라' 외치던 담임목사, 영수증엔 샤넬과 골프채 – 헌금, 그 검은 돈의 유혹

      • 익명a996a3f
      • 2025.05.10 - 14:18 2025.05.10 - 14:17

     

    교회 다니면서 충격받은 일이 한두 가지겠냐만은, 부목사 A의 모텔 사건 이후 나를 가장 깊은 회의감에 빠뜨린 건 '돈' 문제였다. 특히 담임목사가 헌금을 어떻게 생각하고 쓰는지 알고 나서부터는, 주일 예배 때 헌금 봉투를 들 때마다 손이 떨렸다.

     

    우리 교회 담임목사님은 설교를 정말 잘했다. 특히 '축복'과 '헌금'에 대한 설교는 교인들의 혼을 쏙 빼놓을 정도였다. "심는 대로 거두리라! 믿음으로 심으십시오! 여러분의 재물이 하늘에 쌓일 것입니다!" 목사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예배당을 가득 채우면, 교인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지갑을 열었다. 교회 재정은 매년 흑자였고, 겉으로 보기에는 부흥하는 교회였다.

     

    나는 교회 재정부에서 봉사했었는데, 이게 문제의 시작이었다. 처음엔 단순 회계 업무라고 생각했다. 들어온 헌금 집계하고, 지출 내역 정리하고.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해할 수 없는 지출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가장 흔했던 건 '목회 활동비'라는 명목의 지출이었다. 처음에는 식사비나 교통비 같은 건가 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영수증에 명품 브랜드 이름이 찍혀 나오기 시작했다. 목사님 사모님 이름으로 결제된 백화점 영수증, 해외 명품샵 구매 내역, 골프장 이용료, 심지어 가족 해외여행 경비까지. 전부 '목회 활동'이나 '선교 준비' 같은 이름으로 둔갑해 있었다.

     

    "이... 이게 뭐죠?" 내가 재정부장님께 물었다. 재정부장님은 껄껄 웃으며 말했다. "아이고, 집사님. 목사님 사모님도 사역에 필요하시지. 그리고 목사님 품위 유지도 중요하고. 다 하나님 일 하시는 데 필요한 거야. 너무 깊이 알려고 하지 마."

     

    '하나님 일'이라는 말 아래 감춰진 진실은 역겨웠다. 목사님은 매 주일 헌금을 '하나님께 드리는 성스러운 예물'이라고 강조했지만, 그 예물은 목사님 부부의 사치와 유흥을 위해 쓰이고 있었다. 사모님은 새로 산 명품 백을 들고 교회에 와서는 "이것도 다 하나님이 채워주신 은혜"라고 간증했고, 목사님은 강단에서 "믿음으로 심었더니 하나님이 이렇게 축복해주셨다"며 자신의 부를 간증의 소재로 삼았다.

     

    더 충격적인 건, 장로님들과 목사님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 어쩌다 배석했을 때였다. 예배 시간의 근엄하고 성스러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술잔이 오가고,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비방이 오고 갔다. 다른 교회 목사들 흉을 보거나, 어떤 장로가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쌍욕을 퍼붓기도 했다.

    "아, 그 새끼, 이번에 건축 헌금 얼마 냈는지 알아? 쥐꼬리만큼 내놓고 유세는 씨발!"

    "그 집사, 요즘 얼굴 안 보이던데? 교회 옮겼나? 씨팔, 십일조 잘 내던 놈이었는데 아깝네!"

    교인들을 '십일조 잘 내는 호구' 정도로 여기는 태도에 소름이 끼쳤다. 집에서는 어떨까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목사님은 집에만 가면 아내에게 손찌검은 물론이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으며 물건을 집어던진다고 했다. 자녀들에게는 학업 성적이 떨어지거나 자기 말에 토를 달면 벨트나 골프채(!)로 때린다는 소문도 파다했다.

     

    재정 문제를 바로잡으려고 몇몇 깨어있는 장로님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돌아온 건 담임목사의 해임이 아니라, 문제를 제기한 장로님들에 대한 비난과 공격이었다. 목사님은 "사탄이 교회를 흔들고 있다!"며 기도회를 열었고, 사정을 모르는 순진한 교인들은 목사님을 위해 눈물로 통성기도를 했다. 재정 문제를 제기한 장로님들은 '교회를 분열시키려는 악한 세력'으로 매도당했고, 결국 몇 분은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났다.

    부목사 A 사건 때처럼, 진실은 묻히고 위선자들은 멀쩡하게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헌금 바구니가 돌아올 때마다, 그 돈이 어디로 흘러들어 갈지 뻔히 아는 나는 죄책감과 역겨움에 시달려야 했다. '하늘에 쌓이는 재물'이 아니라, 목사님 주머니와 사모님 명품 백으로 직행하는 그 '검은 돈'의 유혹 앞에서, 과연 나는 언제까지 이 교회를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는 나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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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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