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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 익명4a3d114
      • 2025.05.10 - 14:01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4-12 screenshot.png.jpg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도를 단순히 '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나 바라는 것을 마음대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근대적인 생각입니다. 어떤 신에게 기도할 때는 함부로 부르지 않고 찬양하는 말을 하면서 불러야 했습니다. 고대 지중해 사람들이 볼 때 오늘날처럼 쉽게 기도하는 것은 '버릇 없는' 행동이자 신성모독으로 여겨질 수 있었습니다. 기도는 나 혼자 신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신 앞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등 정해진 형식과 표현이 있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공식적인 기도는 지식인, 제사장 등 지위가 부여된 사람이 엄격한 검증 과정을 거쳐 수행했습니다.

     

    초기 교회에서 주기도문의 의미는 남달랐습니다. 기도의 전승(traditio orationis)을 할 수 있다는 것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수용되었다는 영광을 의미했습니다. 오늘날 주기도문을 외우는 것을 첫 번째 고비로 느끼는 것과 달리, 초기 교회에서는 주기도문을 외우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멤버십 인정으로 여기며 자부심과 기쁨으로 수행했습니다.

    주기도문은 특정 공동체, 즉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삶으로 신앙을 보여준 사람들의 기도였습니다. 초기 교회는 공동체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을 지켜보고, 삶으로 신앙을 증명했을 때에야 성찬, 주기도문, 그리고 '형제자매'라는 호칭을 허락했습니다. 계급 사회에서 '형제자매'라는 호칭은 평등주의를 보여주는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주기도문의 버전은 신약성서에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7-15절에 비교적 긴 형태와 누가복음 11장 2-4절에 짧은 형태가 전해집니다. 예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이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문서로 정착되는 과정에서 마태와 누가가 각자의 공동체 상황에 맞춰 편집했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짧고 투박한 누가복음 판본이 원형에 가깝고, 마태복음 판본은 이후에 다듬어진 것으로 봅니다.

     

    두 버전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작 호칭: 마태복음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누가복음은 심플하게 "아버지요". 학자들은 누가복음의 "아버지"가 원형에 가깝다고 추측합니다.
    • 일용할 양식: 마태복음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 누가복음은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날마다 추가).
    • 죄 사함: 마태복음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누가복음은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모든 사람 추가).
    • 시험과 악: 마태복음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 누가복음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짧게 끝남).
    • 송영 (나라와 권세와 영광): 마태복음에만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당시 지중해 세계 사람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동시에 혁신적이었습니다. 어떤 수식어도 없이 단순히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단순하지만 깊은 신 이해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이 우주의 근원적 질서를 인격화하여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며, 기도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아버지의 후원, 보호, 돌봄을 받는 존재로 여기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극단주의로 흐르는 종교가 두려움으로 사람을 조작하려는 것과 달리, 이 세상과 우주에 대한 근원적인 신뢰와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너는 이 우주에 의해 수용되었다'는 의미이며, 두려움에 휩싸이지 말고 이 세상을 아버지의 공간으로 여기고 안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려나가라는 사명으로 연결됩니다.

    물론 유대교(카디시 기도문, 18개 축복문)나 그리스 로마 종교(제우스), 바빌론, 이집트 등 다른 고대 종교에서도 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제사장 등이 대표로 부르거나 건국의 아버지 등 공식적인 칭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사용한 '아버지'는 좀 더 가까운, 친밀한 관계를 나타내는 뉘앙스를 가졌습니다. 이는 '아바마마'와 '아빠'의 차이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완전히 독특하다고 강조되었으나, 지금은 다른 종교와 완전히 다르지 않더라도 재해석과 전유를 통해 기독교만의 독특성을 갖는다고 이해됩니다. 예를 들어, 18개 축복 기도문에 기독교인을 저주하는 구문이 추가된 것은, 비슷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다른 것임을 보여줍니다.

     

    주기도문의 구문 중 **"나라 임하옵시며"**는 예전 성경 번역의 문체로, '나라가 임하옵시며'의 **주격 조사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이는 당시 독립신문 사설 수준의 문체로 번역하려 했던 노력의 결과입니다. 주기도문의 내용들은 단순히 아랫사람이 읍소하는 듯 보이지만,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와 같은 구절처럼, 우리의 행위(죄 사함)를 전제하며 신에게 요청하는 상호적인 뉘앙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첫 세 가지 청원(이름, 나라, 뜻)은 하나님 스스로 하시기를 구하는 '신적 수동태'로도, 혹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동참하도록 해달라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주기도문은 단순한 암송문을 넘어, 역사적, 신학적으로 깊은 의미와 공동체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기도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gvOiHHjiw&t=594s

     

     

    0:48
    8:28
    11:07 교차로? 경계, 방향, 문지방에 앉지마라. 악마는 어디에서 유혹하는가.
    13:50 멤버십
    15:45
    16:38
    17:41
    18:16
    20:40 배타성과 배타주의, 이기성과 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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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 배끼기? 다듬기?
    27:38 왜 극단주의를 취하는가.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
    28:40
    29:49 모든 종교의 뒤엔?  인간 감정의 근원?
    31:00 
    32:06 두려우면 조작되기 쉽다
    33:00 You are  accepted!
    39:41
    40:30 동시성, 독립성
    42:30
    43:20
    45:40 주기도문만의 독특성? 하나님이 하시라!
    46:57
    47:55
    48:30 당시 독립신문의 사설 수준으로 번역
    49:24 주격 조사 이
    감사합니다^^

    Attached file
    예수가 주기도문을 제자들과 나눈 이유 _ 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 24-12 screenshot.png.jpg 96.5KB 5maxresdefault.jpg 268.9KB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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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 저 모든 종교의 기원은 하나다.
      11.10
    • 걍 이런 글, 댓글 볼 때마다 답답함. 그냥 기독교의 가르침은 사랑임. 불교의 가르침은 깨달음이고. 그런데 종교가 세속에 물들고 타락해서 저지른 수 많은 일들이 과연 가르침때문에 일어난걸까? 그냥 종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일으킨 일일뿐. 한국에서도 개독이라고 멸시되며 사람들이 욕하는 많은 일들도 개신교가 문...
      11.10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개독 = 전부
      11.10
    • 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일부 = 개독
      11.10
    • 당시 신학자, 사제들은 지식인들이였으니...
      11.10
    • 자연과학, 인문학, 인권의 신장까지 당시 시대상에 비해 개방적이었던 기독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 물론, 마녀사냥 등 악영향도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 아이러니하게도 현대 기독교 근본주의가 그 기독교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한 양태로 퇴화해가는중
      11.10
    • 4세기 교부들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있고 성경가르침. 21세기 일부개독 : 과학(이성)에 대한 이해가 없고 성경도 지좆대로 가르침.
      11.10
    • 제일 이해안되는건 교리 지키지도 않으면서 회개하면 장땡인줄 아는거 ㅋㅋㅋㅋㅋ
      11.10
    • 나 기독교임. 옛날에 종교개혁이 왜 일어났는지 알거같음 ㅋㅋㅋㅋzz
      11.10
    • 우리나라 다수 개신교가 애초에 근본이 있는 종파도 아니기도함 장로회가 제일많은데 이거 우리나라에만 젤많음
      11.10
    • 목사=황금송아지 ㅋㅋㅋ
      11.10
    • 이런거 아니더라도 약간 민폐끼치던데 ;;
      11.10
    • 개나소나 예수믿는다고 인성덜되고 개졷같은년놈들이 개깝침 나도 교회다니는데 집사라는 아줌마들은 교회안에서도 지들끼리 파벌있고 서로 뒷담까대고 평소행실은 개줫같으면서 교회만오면 온갖고급스러운척 믿음있는척은 다함
      11.10
    • ㅋㅋ 문제있으면 느그교회 이단이고
      11.10
    • 히틀러가 그렇게 정권을 잡았지 ㅋㅋㅋ 그리고 통제 감시를 해서 나치즘을 유지시켰지 ㅋㅋ
      11.07
    • 왜그런줄 아세요?? 더이상 돈 벌기 어려워져서 그래요 교회라는 시스템안에 사람 가둬두고 다양한 의견이 들어오면 그 집단은 와해됩니다 북한을 보세요. 외부 정보를 통제함으로써 단결하는 수단으로 쓰지요 교회도 북한처럼 독재와 전체주의로 가야 신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요 집단의 결속력과 체제를 유지시키는 ...
      11.07
    • “의심은 죄”라고 가르치는 순간 이미 교회는 끝난 거예요. 생각할 자유 없는 신앙은 그냥 종교 이름 붙인 세뇌 시스템일 뿐…
      11.07
    • 이거 진짜 맞아요. 교회에서 제일 무서운 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들 눈치’임. 누가 뭐 했는지 일일이 보고 다니는 분위기 진짜 숨 막혀요.
      11.07
    • 누가 누굴 감시하는 구조 자체가 이미 건강하지 않은 듯…
      11.07
    • 교회 안에서도 정치 있고, 목사 눈치 보는 사람들도 많아요. “은혜받았다”는 말도 그냥 인사처럼 하잖아요.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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