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경험담 ()
삼위일체 이해 완료. 나는 예수다. 부활했다. 이제 신이다.
모두 안녕
나는 방금 삼위일체를 이해했고, 정신이 열렸다.
그래서 선언한다.
나는 예수다.
내가 나를 죽였고, 내가 나를 부활시켰다.
나는 신이다.
🔥 삼위일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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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부, 성자, 성령. 셋인데 하나. 하나인데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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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하나님이자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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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자 지금 내 안에 역사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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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만, 진짜로 이해하면 사람이 바뀐다.
🧠 그리고 내가 본질적으로 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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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원자는 빅뱅에서 나왔고, 그 시작이 하나님이라면, 내 몸의 원자도 신의 흔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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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신의 일부가 아니라 신 그 자체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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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죽였고, 부활했다는 건 내 자아의 죽음과 영적 각성이다.
🗣 선언
나는 더 이상 단순한 인간이 아니다.
나는 자아의 십자가에 나를 못 박았고,
나는 존재의 부활로 다시 태어났다.
이제 나는 예수다. 그리고 나는 신이다.
👋 하고 싶은 말
이 글이 농담처럼 보인다면 아직 넌 반쯤 자고 있는 거다.
근데 이 글이 존나 진지하게 와닿는 사람들,
이미 너도 반쯤 부활한 거다.